전체
반도체
반도체소재부품
반도체장비
차/전력반도체
후공정/기판
2차전지
2차전지소재
2차전지장비
폐배터리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수소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원자재
5G/통신
자율주행
AI/AR/VR
로봇
항공/우주/방위
UAM
철강
비철금속
화장품/유통
여행/카지노
음식료
의류신발
폐기물
플라스틱
미용/의료기기
조선/해운
인터넷/보안
게임
엔터/미디어
정유/화학
건설
기계/유틸
투자관련
경제/통계
기타
2024.3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3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3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3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3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3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3Q 2주에 15%이상 하락
2024.3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3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3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3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3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3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3Q 2주에 15%이상 하락
2022.10.18
국가별 등유,경유 비중 차이
[KB증권 전우제] 에너지 전쟁 속 “기회”를 찾은 산업
9월 3~4째주 정제마진은 9.8$/b로, 10년 밴드 (6~12$/b) 대비 높은 수준이나, OSP를 감안한 실제 정제마진은 5$/b 수준에 불과하다. 이러한 경우, 1) 글로벌 정유사들이 가동률을 줄이며 최저 마진 (6$/b 내외)이 보존되는데, 2) 6월 이후 휘발유 가격 조정으로 수요 회복세라, 정유 시황은 바닥을 다지고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황 개선이 제한적이라도, 국내 정유사들은 견조한 시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가스가격 상승에 따른 발전용 경유 수요 상승으로, 2~3년간 정유사별 제품 Mix 차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9월 3~4째주 기준, “경질 (납사/휘발유 -10$/b)” 제품 마진은 “중질 (등/경유+20$/b)” 제품 마진 대비 월등히 낮아, 경질 제품 비중 높은 해외 정유사들의 가동률 조정이 먼저다. 국내 정유사들은 등/경유 생산 비중이 50%를 넘어 견조한 마진/가동률이 유지될 전망이다.
관련 목록
정유/화학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