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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2차전지 관련 리스크

1. AMPC 축소 및 폐지 가능성

2. 트럼프에 의해 교란되는 자동차 생태계

3. 핵심 소재 가격 상승 가능성

4. 완성차의 배터리 내재화









현시점 2차전지 관련 리스크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홍예림] 2차전지 : 길어지는 방전의 시간 [2025.04.01]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업체 동향

- 황화물계는 고체 전해질 중 이온전도도가 가장 우수하고, 접촉계면 형성이 용이. 그러나 황(S)이 수분(H2O)과 반응해 독성물질인 황화수소(H2S)를 발생시키므로, 제조 공정 및 주행 중 습도 제어가 중요

- 산화물계는 이온전도도가 양호하고 공기 중 안전성이 우수하나, 전해질과 전극 사이 접촉 계면 형성이 어려워 제조 공정상 고온 열처리가 필요

- 고분자계는 기존 액체 전해질 제조 공정과 유사해 생산이 용이하고 제조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 보유. 그러나 낮은 이온전도도로 전지 출력이 열위하며, 고온 환경에서만 사용이 가능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업체 동향
[키움증권 권준수] 전고체 시장, 아직은 이르지만 주목할 때 [2025.03.19]








전고체 전지 주목 이유 및 시장 현황
[키움증권 권준수] 전고체 시장, 아직은 이르지만 주목할 때 [2025.03.19]








배터리로 보는 테슬라 옵티머스
[삼성증권 장정훈] 배터리로 보는 테슬라 옵티머스 [2025.02.04]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로 반사 이익 기대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로 반사 이익 기대
[삼성증권 모빌리티팀] VW, Nokia의 길을 걷는가? [2024.09.12]

VW 의 위기는 어디서 오는가

VW Group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 은 2021 년 이후 주요 지역에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본고장인 유럽에선 덜 하락했지만 중국 및 미국 시장 에선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출시 후 3 년이 지난 모델 VW ID.4, Skoda Enyaq , Porsche Taycan 을 중심으로 노후화 영향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일 모델의 판매에 있어서도 중국 판매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가운데 유럽 및 미국 판매 둔화가 보다 심화되고 있습니다. VW Group 이 중국 시장 에 대한 배터리는 CATL 에 의존하되 유럽 및 미국 시장 에선 한국 배터리 업체에게 전적으로 의존 중에 있습니다 즉 현재 VWGroup 전기차 판매 부진은 한국 업체에게 보다 크게 받아들여지고 있고 향후 전기차 계획 조정 시 매출 의존도 가 높은 LG 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 K 온 순으로 영향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럽의 CO2 배출 규제 이벤트로 인해 한국 2차전지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하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지난 2020년, 관련 이벤트로 인해 유럽 전기차 판매의 두드러진 증가와 관련 한국 배터리 공급선의 매출 호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2025 년 예정된 유럽 내 CO2 배출 규제 정책은 이미 시장 에서 널리 알려진 이벤트라는 것이고 2020 년과 달리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현저히 낮아진 상황에서 CO2 배출 기준 을 맞추기 위해 유럽 판매 OEM 들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어려운 데다, 유럽 내 한국 공급선의 점유율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 입니다. 여기에 배터리 가격 이 지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 까지 감안할 때 유럽의 CO 2 배출 기준 을 맞추는 데 필요한 한국 배터리 3사의 매출 증가 효과 는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못 미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VW 의 위기는 어디서 오는가
[삼성증권 모빌리티팀] VW, Nokia의 길을 걷는가? [2024.09.12]






각형 배터리에 주목
[현대차증권 강동진] 2차전지 수요 저점의 시그널들 [2024.09.06]






실리콘 음극재 주목
[현대차증권 강동진] 2차전지 수요 저점의 시그널들 [2024.09.06]

하반기 2차전지 반등의 시그널

배터리/메탈 가격 저점 시점. ‘25년 규제 강화 대비 및 보급형 전기차 판매 확대에 적기


셀, 양극재 등 메탈 기반인 대부분의 2차전지 Value Chain은 원재료 메탈 가격을 판가에 일정부분 시차를 두고 Pass Through 하도록 계약되어 있어, 수요자와 생산자의 판가 예측 가능성이 매우 높아 마진뿐만 아니라 수요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한다. 즉, 제품 수익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시점에 수요가 개선될 수 있다. 배터리 가격이 가장 낮아진 3Q24부터 보급형 전기차 출시 확대, 적극적인 판매 정책 등으로 전기차/배터리 판매가 회복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질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전기차 가격은 더 이상 비싸지 않다. Ford/GM이 최근 투자를 확정한 것은 수요 불확실성 완화 요인


J.D. power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가격은 인센티브와 보조금을 감안하면 내연기관 대비 TCO 측면에서 Parity를 이루거나 그 이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기차 Chasm의 첫번째 요인인 가격 요인은 배터리 가격이 더욱 하락하고 보급형 전기차가 출시되면서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미국은 IRA 보조금이 전기차 1대당 $10,000이상 지급되고, 배터리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 효과가 10%p 이상으로 추정되어 전기차 판매 부담이 더욱 낮아질 것이다. 또한 미국 주요 OEM들인 Ford, GM 등이 투자를 다시 앞당긴 상태이다. 이는 미국 수요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판단한다. 


유럽, 중국 전기차에 관세 부과 및 독일 전기차 보조금 부활. 수요 회복 기대 가능


유럽은 중국 전기차에 대해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또한 최근 독일은 일몰 되었던 전기차 보조금을 다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유럽 OEM들의 전기차 판매는 ‘25년부터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 유럽내 배터리 사업 경쟁 심화 우려가 있지만,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오퍼레이션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기술적 한계도 드러나면서 공장이 취소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유럽계 배터리 업체들은 양산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결국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기회가 커질 것이다.


각형 배터리 선호 추세 강화와 고전압-미드니켈 배터리


각국의 배터리 안전 규정이 강화되면서 각형 배터리 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중국 외 배터리 업체 중각형 배터리를 대규모로 안정적으로 양산하는 기업은 삼성SDI가 유일하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고전압-미드니켈 배터리를 개발 중인데, 이는 소재 비용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는 NCM811 수준을 유지하면서 발열을 줄일 수 있어, TP 이슈 대응에도 용이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본격적인 Volume 세그먼트 진출이 전망된다.


더 좋은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배터리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 삼원계 배터리 선호 강화될 것


전기차 시장이 Chasm을 겪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Cost – Performance에 있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량 소비자에게 어필할 만한 상품성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픽업트럭은 현재 배터리로는 상품성을 높이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어렵다. 또한 보급형 세그먼트라고 하더라도, 배터리 가격이 충분히 하락함에 따라 선도적인 OEM들은 하이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등을 활용하면서 전기차 상품성을 개선시키고 있다.향후 전고체 전지까지 배터리 기술 개발은 지속될 것이며 삼원계가 주도할 것이다.







하반기 2차전지 반등의 시그널
[현대차증권 강동진] 2차전지 수요 저점의 시그널들 [2024.09.06]

테슬라 4680 수율 개선과 건식 공정

- LG에너지솔루션의 CTO는 이달 초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통해 4분기에 건식 코팅 공정을 위한 시험용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2028 년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이는 LG에너지솔루션의 하반기 4680 배터리 양산 역시 습식 방식으로 전극 코팅이 이뤄짐을 의미한다. 

- LG에너지솔루션은 당초 8월에 4680 셀 양산 시작을 언급한 바 있으나 최근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3분기 말 ~ 4분기 초로 양산 시점을 조정했다. 


- 오창 공장 의 5GWh 캐파를 내년까지 연 10GWh 규모로 확대 할 것 으로 추정되는데 , 테슬라가 컨퍼런스 콜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연내 건식 공정으로 양전극 양산에 성공하게 되면 LG 에너지솔루션의 테슬라향 4680 물량은 건식 코팅 공정 전환 전까지는 물량 확대가 제한적일 수 있는 이슈로 판단된다.


- 4680 의 핵심 양전극 건식 공정이 성공적으로 양산성을 검증받고 대량 생산 체제로 이어가게 될지 지켜봐야겠지만 하반기 테슬라 및 테슬라의 기존 셀 공급선(LG에너지솔루션과 파나소닉)의 4680 셀 본격 양산 시점과 생산성 개선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지속적으로 시장은 반응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 이와 관련 한 한국 2차전지 소재 장비 밸류체인으로는 기존 셀 공급선과 맞물 려 엘앤에프(양극재), 피엔티(음극 건식 코터), 동원시스템즈(하우징) 등을 들 수 있다.







테슬라 4680 수율 개선과 건식 공정
[삼성증권 장정훈] 테슬라 4680 수율 개선과 건식 공정 [2024.07.29]

수급으로 풀어보는 2 차전지

수급으로만 풀어본 2 차전지 투자 시사점 


지난 1 년 7 개월간의 주가 흐름과 수급 흐름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 이 셀과 양극재 업체에 대한 투자 시사점을 끌어낼 수 있다. 


첫째 다른 비교 대상에 비해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은 삼성 SDI 는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로의 복귀가 중요 하 다 는 점이다. 

둘째 양극재 업체인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퓨처엠의 경우 올해 들어 개인 매수세와 외국인 매수세가 정체된 국면이다 보니 기관들의 매수 강도에 따라서 주가의 향방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셋째 지난해부터 지속 매수세로 개인 비중이 높아진 양극재 업체들의 경우, 개인들이 순매도 기조로 전환한다면 주가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








수급으로 풀어보는 2 차전지
[삼성증권 장정훈] 수급으로 풀어보는 2 차전지 [2024.07.17]

ESS 가 EV 캐즘을 극복할 상인가

• ESS 성장은 한국 2차전지 산업에 분명 긍정적이나, EV 캐즘을 넘어설 이벤트론 부족. 

• 테슬라 ESS 성장은 삼원계 배터리를 생산하는 한국 업체에게 기회는 아님. 

• 북미 ESS 시장은 관세 인상으로 LFP 소싱 비용 상승, 삼원계와의 괴리 축소. 


한국 2차전지 산업 투자 시사점 


ESS 성장은 긍정적이나 E V 성장률 부진을 메꾸는 건 한계 : 미국 ESS시장 성장 기대감은 EV 성장속도에 아쉬움을 갖고 있는 한국 2 차전지 산업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다. 다만 ESS 는 에너지 저장장치이기 때문에 미국 ESS 성장 기대감은 발전원인 신재생에너지의 성장 기대감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리고 ESS 용 배터리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뿐만 아니라 바나듐레독스흐름전지 바나듐레독스흐름전지와 같은 비리튬 이온 기반의 배터리도 일정한 수요를 가져간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내에서도 삼원계가 LFP의 지배적인 위치를 대체해 나갈 가능성은 높지 않기 때문에 테슬라발 ESS 시장 성장 기대감이나 북미 E SS 시장에 삼원계 배터리 공급 이슈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지속적으로 받쳐 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단기적인 트레이딩 관점에서 이벤트에 대응하는 것이 유효하다.







ESS 가 EV 캐즘을 극복할 상인가
[삼성증권 장정훈] 2차전지 [2024.07.10]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더 좋은 배터리가 필요하다.
[현대차증권 강동진] 전고체전지, 양산 레이스는 시작됐다. [2024.04.18]

전고체전지, 소재면에서 변화 매우 클 것




 







전고체전지, 소재면에서 변화 매우 클 것
[현대차증권 강동진] 전고체전지, 양산 레이스는 시작됐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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