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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의 필연적 변신, 중국의 이어지는 혁신

- 이번 MWC에서 눈에 띄는 점은, 통신사와 네트워크 장비 기술 기업이 6G와 5.5G 등 미래의 통신 스탠다드의 진화보다 ‘AI 통한 네트워크 효율화에 집중’했다는 점. 세션에서도 6G 테마를 찾기 어려웠음 → 당장 구축해 둔 5G 수익화가 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

- 산업계의 자동화 시스템에서 반드시 필요한 역량은 1) private 네트워크, 2) 지연 속도, 3) 보안, 4) 하드웨어(디바이스), 5) 구동 솔루션 등인데, 5G만 있을 때는 한계가 많았으나 클라우드 인프라가 어느정도 구축되고 AI까지 더해지면서 상용화 단계로 본격적으로 진화 시작









통신의 필연적 변신, 중국의 이어지는 혁신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MWC 2025 탐방기 [2025.03.10]




통신장비 : 업황 회복 요연, 보수적 투자의견 유지
[신한투자증권 김아람] 통신장비 : 많이 힘듭니다(무선편). [2024.08.26]

성숙된 5G 네트워크.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 6G

6G 서비스에 대한 논의도 조금씩 활발해지고 있다. 3GPP가 6G에 대한 기술표준(Realease 21)을 2027년 정도에 지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제 서비스는 빨라야 2029년은 되어야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글로벌 통신사들도 대부분 2030년을 타겟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NTN은 위성을 활용한 통신 네트워크로서 커버리지에 대한 제약이 없다는 가장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중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NTN의 경우, 상대적으로 넓은 대역폭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물론 위성통신만으로는 단점이 존재해 지상망과 함께 혼용해서 사용하는 기술이 발전되고 있으며, 향후 6G 시대에는 NTN도 중요한 기술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한다.






성숙된 5G 네트워크.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 6G
[NH투자증권 안재민] MWC24 참관기 AI는 이제 시작이다 [2024.03.04]

Private 5G : 5G 사설망은 스마트 공장 및 물류센터의 산업용 로봇을 중심으로 고성장 전망

전문사업자도 5G 사설망을 운영할 수 있지만 통신사업자들의 경쟁 우위에 주목 


5G 전문사업자도 5G 사설망을 운영할 수 있지만 5G 사설망을 요구하는 서비스들이 작은 통신 불량도 용납하지 않는 경우 (Mission Critical)가 많아 통신사업자들의 경쟁 우위가 예상된다. 통신사업자들의 대규모 통신망을 운영한 노하우가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한편 5G 사설망의 수요는 작은 불량도 용납하지 않는 데 있음에 따라 네트워크 이중화 관점에서 통신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공용망의 수요도 동반 확대될 것이 기대된다.







Private 5G : 5G 사설망은 스마트 공장 및 물류센터의 산업용 로봇을 중심으로 고성장 전망
[KB증권 리서치센터] IT/통신 : 로봇, 무인경 주도 [2023.03.10]

미국 통신 3 사 CAPEX 추이 / 글로벌 통신장비 점유율

2020년 하반기 삼성전자가 버라이즌으로부터 7.9조원 규모 수주를 한 이후 국내 통신장비 업체 전반 실적 기대감이 확대되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투자지연 영향으로 2년간 실적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이는 통신장비업 실적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다.


2023년은 통신장비 실적 턴어라운드에 확신을 가져도 되는 해라고 판단한다. ‘1)버라이즌 투자재개 2)삼성전자 고객사 다각화 3)국내 통신사 품질 경쟁’에 근거한다.


버라이즌은 2022년 반도체 수급난, 항공사와 주파수 충돌 등의 이유로 투자가 지연 됐으나 2023년 투자 재개가 기대된다. 2H23부터 버라이즌은 기존 사용하던 기지국 제품에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사용할 전망이고 이에 대형 SI업체를 비롯한 부품업체들이 제품 개발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투자지연 원인 해소와 새로운 버전 기지국 출시가 버라이즌 투자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는 2020년 이후 미국 ‘컴캐스트, 디시네크워크’, 캐나다 ‘텔러스, 사스크텔’, 인도‘에어텔’, 베트남 ‘비엣텔’등 다수의 신규 고객사 영업에 성공했다. 해당 고객사향 물량이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전망이다. 2022년 말부터 ‘디시네트워크, 컴캐스트’향 물량이 통신장비업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 2023년부터는 인도향 출하가 업종 전반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2022년까지 버라이즌 외 실적에 반영되는 고객사가 미미했지만 2023년부터 고객사 다각화에 기인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





미국 통신 3 사 CAPEX 추이 / 글로벌 통신장비 점유율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삼성전자 직납 업체 중심 투자 전략 제시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통신 3 사의 인터넷 데이터센 /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트렌드

업계에 따르면 현재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통신사들이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통신 3사 중에서 KT 클라우드(KT) 가 14개로 가장 많은 IDC 센터를 보유하고 있고 LG유플러스가 12개 SK브로드밴드(SK텔레콤)가 10개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B2B 클라우드 전환율이 선진국 대비 낮은 현 황 을 감안할 때 국내에서 데이터센터 시장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통신사들의 데이터센터 사업 확쟁에 속도를 더할 가능성이 크다 통신 3사는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용량을 확보해 캐파(CAPA)를 늘려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23년에도 데이터 수요 증가에 따른 IDC 사업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통신 3 사의 인터넷 데이터센 /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트렌드
[삼성증권 최민하] 통신서비스 : 성장의 답을 찾다. [2022.11.22]

글로벌 Private LTE/5G 시장 / Private 5G 관련 국내 대표 장비사들의 사업 준비 상황

23년 기대요인 - ③ Private 5G 


이미 해외에서는 좀 더 빠르게 활성화된 시장이다. 22년을 기점으로 국내에서도 특화망(이음 5G) 시장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통신장비사들의 관련 수혜가 하반기, 23년부터 본격적으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


Private 5G는 기존에 통신사가 하던 망 구축 및 운영 권한을 민간 기업에 별도의 전용망을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은 통신사처럼 정부로부터 주파수를 할당 받아 직접 기지국 등의 통신장비를 설치해 단독으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공장, 의료, 항공, 물류 등 여러 산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이음5G라는 명칭으로 시작됐다.



글로벌 Private LTE/5G 시장 / Private 5G 관련 국내 대표 장비사들의 사업 준비 상황
[신한투자증권 고영민, 신현재] 통신장비 : 추세적 반등의 조건 [2022.11.21]


5G 통신장비 2023년 기대요인 - 인도
[신한투자증권 고영민, 신현재] 통신장비 : 추세적 반등의 조건 [2022.11.21]


삼성전자-버라이즌 벤더들의 5개년 공급 규모
[신한투자증권 고영민, 신현재] 통신장비 : 추세적 반등의 조건 [2022.11.21]


미국 통신사별 5G 보유 주파수 대역 현황 / Auction 105/107/110/108 경매 결과
[신한투자증권 고영민, 신현재] 통신장비 : 추세적 반등의 조건 [2022.11.21]

미국 통신사들의 C-band 관련 진행 상황

5G 투자 회복세가 가장 의미있게 확인되는 곳은 북미 지역이다. 20년부터 2차례 의 중대역 주파수 경매와 함께 통신사들의 전국망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주파수 간섭 논란 이슈, 원자재 숏티지 등으로 투자의 연속성이 다소 떨어지나, 1) 추가적인 주파수 경매 진행 중, 2) 통신사들의 투자 의지 등을 감안할 때 23년 투자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미국 통신사들의 C-band 관련 진행 상황
[신한투자증권 고영민, 신현재] 통신장비 : 추세적 반등의 조건 [2022.11.21]

통신 3사 주요 비통신 사업 현황

투자 포인트 변화 無, 편안한 이익 성장 구간 


① 5G 가입자수

5G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핸드셋 ARPU 성장을 이끌었다. 일반적으로 5G 가입자는 LTE 가입자 대비 ARPU가 1.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3사의 연말 핸드셋 기준 5G 침투율 예상치는 각각 SK텔레콤 58%(vs. 21년말 42%),KT 62%(vs. 45%), LG유플러스 54%(vs. 41%)이다.


② 마케팅비/CapEx

경쟁 환경에 변화가 없고 경영진의 비용 통제 의지가 컸던 만큼 비용 부담이 크지 않았다. 무선 마케팅비는 삼성 플래그십 모델이 전작 대비 판매 성과가 미미해 볼륨 감소 효과가 컸던 것으로 추정되며, CapEx는 인구 밀집 지역의 5G 커버리지를 어느 정도 완성해 농어촌 공동망 투자 등 효율적인 투자 기조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③ 규제

정권 교체 시기를 전후해 규제 우려가 불거졌으나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규제에 의해 모든 가입자들의 통신료를 인하해야 했던 선택약정제도 때와는 달리 통신사가 충분히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그 세부내용을 결정할 수 있는 ‘요금제 다양화’ 정책이 시행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5G 중간요금제는 예상보다 가입자가 많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되며 연말부터 시행될 것으로 추정되는 청년 맞춤형 5G 요금제도 신규 ‘요금제’인 만큼 전체 ARPU를 출렁이게 할만 한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통신 3사 주요 비통신 사업 현황
[신한투자증권 김아람] 통신서비스 - 심심함 마저 매력적인 구간 [2022.11.10]




5G CAPEX: 2023년에도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
[NH투자증권 안재민] 통신이 없어지면?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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