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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기업별 국내 양극화 트렌드 대응 제품군
[유진투자증권 김진우] 올라운더 찾기 [2025.02.05]








K-푸드 수출액 상위 20개 품목 / 시기별 유행한 식음료
[유진투자증권 김진우] 올라운더 찾기 [2025.02.05]

음식료 업황 중간 점검

대체로 컨센서스 부합 하는 실적 예상


2분기 당사 커버리지 7개사 매출액 11조 7,799억원(YoY +5.4%), 영업이익 7,008억원(YoY +18.1%) 전망 한다. 통상 2분기는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 함에 따라 영업 레버리지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익 변동성이 큰 분기이다. 2Q24 비수기와 더불어 내수 소비 회복 지연으로 소비 부진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업종 전반적으로 전년 낮은 베이스 효과와 주요 곡물가 추세적 하락으로 투입원가 부담 완화(C↓)가 나타나면서 실적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라면 수출 호조로 삼양식품 호실적 예상


당사 커버리지 기업들 대부분 시장기대치에 부합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Q24 한국 라면 수출액이 YoY 34.3% 성장한 3.4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분기 최대 수출액을 달성 하는 등 라면 수출 호조가 지속된 만큼 삼양식품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반대로 2분기까지 미국 기저부담이 존재하는 농심은 부진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기저부담 외에도 중국 총판업체 변경 과정에서 매출 공백이 이어진것으로 파악되고 주 원재료 소맥 가격 하락에도 일부 원가 부담이 잔존하여 마진 개선이 제한적일 전망이기 떄문이다.


원재료비용 부담이 남아있는 롯데칠성 컨센서스 하회 예상


주요 곡물가 하락으로 종합식품업체(CJ제일제당, 대상)은 원재료 투입단가가 하락 안정화 되며 식품과 소재 사업 모두 원가 부담이 완화되며 스프레드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다. 반면, 롯데칠성은 원당원당, 농축액 등 음료 주원재료 가격이 연초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매입 이후 투입 시점 고려시 2분기까지 원가 부담이 상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음식료 업황 중간 점검
[대신증권 정한솔] 하반기도 부담 없어요 [2024.07.18]

K-FOOD 이제 시작일뿐






 







K-FOOD 이제 시작일뿐
[하나증권 심은주] K-FOOD 업체별 수출 완벽 정리 [2024.05.22]

음식료 업종

Q: 국내외 판매량 확대 기업 투자매력도 up 


2022년 하반기부터 역성장이 지속되어 오던 국내 식료품 출하지수가 2월 (+) 전환 했다. 가파른 외식물가 상승으로 가공식품 가격경쟁력 부각되며 내식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2024년 식품 판매량 회복을 기대한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외수요로 가공식품 수출액이 매년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기저부담에도 라면 수출이 여전히 고성장하며 1Q24 한국 라면 수출액은 YoY 30% 증가한 2.7억 달러를 기록 했다. 견조한 미국 수요와 유럽유럽/동남아 등 지역 다변화가 진행중이다.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할랄(Halal) 시장에 주목 한다. 한국 컨텐츠가 광범위하게 확산 되고 있는 동남아/중동 지역은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이다. 무슬림 인구는 2030년 세계인구의 26.4%를 차지할 전망이다. 할랄 식품 시장 규모는 2021년 1.3조달러로 추산되며 중국과 미국 시장이 약 1조 달러라는 점을 고려 시 할랄 식품 시장은 거대 단일시장 이다. UAE,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대표적인 할랄시장에서 높은 라면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성장 모멘텀 으로 기대한다.


C: 원재료 부담 완화 구간 진입 


올해 곡물가는 하락세를 보이며 소맥/옥수수/대두/원당 가격은 각각 YTD -5%/-7%/-3%/-10% 하락했다. 우호적인 작황 환경과 견조한 재고율로 2024년 주요 곡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 으로 예상된다. 원재료 매입 이후 투입 시차 고려 시 2024년 QoQ 원가 개선 을 기대한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 높은 가격으로 구매한 원당이 올해 상반기 투입되며 원당 비중이 높은 음료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예상된다. 다행히 원당 가격이 지난해 11월 고점 이후 하락세 로 하반기 점진적으로 원당 관련 원가 부담이 완화를 예상한다. 연초부터 원/달러 환율 상승 으로 원화 환산 투입가 상승 요인은 존재하나 곡물가 하락이 더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고, 당사는 원/달러 환율의 하반기 평균을 1,300원으로 전망 한다.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인한 원가 부담 증가는 제한적일 것 이라 판단한다.


P: 선별적 가격 인상 가능성 있음


정부의 물가안정화 노력으로 음식료 기업들은 가격인하 또는 인상철회 등 비우호적인 가격 정책을 발표 했다. 인건비, 유틸리티 비용 등 기타 제반 비용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잔존하며 음식료품 생산자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제품 가격이 일시적으로 동결 될 수 있지만 일부 원재료 부담과 기타 제반 비용 상승으로 가격 인상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판단한다.




 









음식료 업종
[대신증권 정한솔] 음식료 : 반란의 시작 [2024.04.29]






곡물가 하락 이유
[삼성증권 최지호] 배고픈 국내, 배부른 해외 [2023.07.13]




음식료 원재료비의 제조원가 대비 비중 / 미국 라면시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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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귀환한 엘니뇨, 팜유 주목, 관련주는?
[대신증권 김정윤] [2023.07.03]






soft곡물가에 주의하자, 라니냐 가고 엘리뇨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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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뇨’는 곡물가에 위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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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냐에서 엘니뇨로 , 기상 환경 급격하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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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분기 실적 점검 및 곡물가 동향

곡물가격 


주요 글로벌 곡물가격은 원당을 제외하고 22년 하반기부터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흑해곡물협정 연장 불확실성 등 상향 압력은 존재하지만 다소 안정적인 수급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동기간 15%이상 상승했던 원원/달러 환율로 인해 음식료 업체의 주요 원자재 투입단가는 2분기 말부터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원당은 국내 B2B 설탕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관련 원가 부담 은 상승이 불가피하다.



가격과 내수소비 


한편 이번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보았듯 내수 소비는 예상대비 다소 부진한 상황이다.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줄어든 소비여력 속에서 해외여행과 문화 소비가 활발해지며 음식료품 소비도 다소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음식료품 필수소비재로 그 영향이 크지 않지만 지난 3년간 가파르게 상승한 가격 부담이 소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이다. 소비자들은 점점 더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이동하거나 대체재를 찾을 것으로 전망한다. 외식 대신 급식 및 사내식당 또는 가공식품으로, 가공식품 중에서도 좀 더 저렴한 것으로, 기호식품 대신 필수식품 위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


주요 가공식품 업체들의 내수 실적은 23년 1분기에도 Q감소가 나타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중에서도 라면은 가성비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나마 23년 2분기부터는 베이스 부담이 완화되며 Q감소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가성비 제품인 라면, 대체 불가능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MS를 확대해가는 제로시리즈 음료 등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외식경기 회복, 레저, 컨세션, 급식 성장


외식업종과 더불어 휴게소, 레저/컨세션 업종의 회복으로 CJ프레시웨이, 풀무원, SPC삼립 등은 23년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외식물가는 가공식품과 함께 전년비 7%대 성장을 기록하는 중으로 부담스럽지만 전반적인 수요증가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더해 급식의 경우 재택근무 종료에 따른 식수 회복과 높아진 외식물가로 구내식당 이용이 증가하면서 꾸준히 성장 중이다. 주점업 역시 리오프닝과 함께 큰 폭의 회복세를 보였으나 주류 소비는 둔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라면업체 해외 비중 증가. 농심과 삼양식품 합산 해외 비중 23년 38% 이익률 개선 중


라면업체의 실적에서도 해외 매출은 성장성과 수익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 주요 라면업체인 농심과 삼양식품의 수출을 포함한 합산 해외 매출액은 22년 1.5조원(+36% YoY)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년 21년 23년 38%까지 확대되고 있다. 한국 라면업체들은 특유의 매운맛과 현지 공략을 확대하기 위해 제 조 측면에서는 국내외 CAPA증설, 제품 측면에서는 맛 다변화, 판매 측면에서는 직접 판매 법인을 세워 진출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농심은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삼양식품은 중국, 미국, 동남아, 중동 등 지역 다변화를 통해 성장 중이다.




 



23년 하반기 실적 전망 


하반기 실적모멘텀이 큰 업체 를 2가지 포인트로 나눠보면 첫번째는 마진이 높은 해외 실적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 개선이다. K Food의 인기와 함께 음식료 업체의 해외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데 국내 대비 높은 수익성을 시현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농심 과 삼양식품 등 라면업체들이 대표적이며 각각은 하반기 전년비 +37%, +47% 이익성장이 기대된다. 빙그레 역시 마진이 높은 해외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개선이 기대된다.


두번째는 2~3분기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업체 들이다. 특히 분기별 편차가 큰 빙과업체인 빙그레와 롯데웰푸드의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데 업체간 경쟁 완화로 가격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스낵 성수기를 맞이해 전략적 신제품 출시중인 오리온 도 해당 기간 국내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리오프닝으로 급식, 레저/컨세션사업부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CJ프레시웨이와 풀무원 또한 실적 성장이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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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분기 실적 점검 및 곡물가 동향
[DS투자증권 장지혜] 뜨거운 여름은 오고 K-FOOD 열기는 더 뜨거워진다. [2023.05.30]






음식료 업종 전망
[키움증권 박상준] 음식료/유통 : 해외 여행만 FLEX [2023.05.17]

이커머스 MS, 식품 중심 확대 전망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 시장 침투율 및 점유율 상승을 주도했던 업체들의 매출 성장세는 여전히 강한 편이다. 쿠팡, 컬리, 무신사 등의 작년 매출 성장률은 각각 +26%, +30%, +60% 수준이었다. (Constant Currency 기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쿠팡은 전략적 GMV 축소를 단행한 경쟁사와 달리 높은 매출 성장률을 시현하였다(+20%, Constant Currency 기준). 이커머스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주도한 업체들의 성장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커머스 시장 침투율은 재차 상승 추세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커머스 MS, 식품 중심 확대 전망
[키움증권 박상준] 음식료/유통 : 해외 여행만 FLEX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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