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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시장의 개화 (두산에너빌리티)

2024년은Post AI 수혜주찾기예상. 다음흐름은에너지 


 2024년흐름도Post AI 수혜주찾기흐름지속예상

 AI,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다음물결은‘에너지’라는생각

 AI가늘고, 데이터센터가늘고전력인프라가확충되면, AI가쓰는에너지량자체에대해관심이쏠린다는것



 

빅테크의공통점: 미래에너지산업에투자하는중 


 전세계에서가장돈을잘버는기업은미국빅테크

 미국빅테크가투자하는분야에함께투자해야한다는것이연초이후글로벌전략의거시적인관점

 에너지산업도여기에포함. 주요빅테크들은이미2015년부터SMR, 핵융합등차세대에너지원에투자







 







SMR시장의 개화 (두산에너빌리티)
[메리츠증권 황수욱,문경원] After AI 시리즈 1 [2024.03.12]






AI전력 궁극적인 해결책 : 원전과 SMR / 원전 파이프라인
[메리츠증권 황수욱,문경원] After AI 시리즈 1 [2024.03.12]

한전KPS 매출 발생 현황

영업이익 19-21년 인건비 악화로 악화 22년 인건비 개선으로 턴어라운드. 23년 성장 가속화


한전KPS 는 발전소 정비 업체라 영업비용 중 인건비 비중이 40% 에 달할 정도로 단일 비용 항목 중 인건비 비중이 압도적인데 주요 변동비 들과 달리 인건비는 정책성 투자비용이라 인건비의 매출 대비 비중을 어떻게 컨트롤하느냐가 영업이익률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이다. 


즉 동사 영업이익률은 언제나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 추이에 따라 등락을 거듭했는데 가장 최근의 추이는 19 21 년까지 3 년간은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이 확대되며 영업이익률은 악화하고 영업이익 절대규모도 감소하다가 22 년부터는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이 축소되며 영업이익률도 소폭 개선되고 영업이익도 소폭 증가하는 등 인건비 절감을 통한 영업실적 턴어라운드가 시현되었다. 이는 새정부 의 공기업 공공기관들 에 대한 10% 예산삭감 등 강도 높은 비용 감축 정책에 따른 인건비 절감의 결과이다. 재무 및 영업실적이 더 중요한 평가요소 로 변경 등에 따른 적극적인 인건비 절감 노력의 결과 로서 이러한 기조는 향후 에도 최소 23년은 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







한전KPS 매출 발생 현황
[이베스트증권 성종화] 유틸리티학 개론 [2023.10.04]

한전기술 매출 발생 현황 및 해외 원자력 발전소 동향

해외 시장 세계적 건설 투자 확대 원전 강국 한국 원전 설계 업체 한전기술 수혜


발전 효율/친환경성 등 여러 측면에서 원전은 미래 전기수요 증가의 현실적 대안 


원전은 사고 시 방사능으로 인한 재앙적 피해 위험 인명 환경 이 문제이나 그 위험을 잘관리한다면 발전효율 친환경성 등 여러 측면에서 어떤 연료보다도 압도적 우위에 있다.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세계적으로 원전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기도 했으나 향후 크게 증가할 전기 수요에 대한 현실적 대안으로 재평가되며 최근에는 1) 사우디 UAE 등 중동국가들의 적극적 원전 건설 , 2) 폴란드 , 체코 , 영국 튀르키예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의 적극적 원전 투자 등 세계적으로 원전 투자 확대 분위기이다


세계적 원전 건설 투자 확대 원전 강국 한국 , 원 전 설계 업체 한전기술의 수혜는 당연


한국은 미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와 함께 세계에서 5 개 밖에 없는 원전 발전소 설계 및 건설 기술 보유 국가이다 중국은 자국 원전 건설에 집중하는 상황이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안보적 측면에서 기피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은 스리마일섬 원전사고 이후 장기간 신규 원전 중단 상황이라 최근 원전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 으나 중동등에서 원전 건설 시 선호되는 국가는 아니다 프랑스도 공기 준수 불량 등 기술적 문제로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인 유럽 국가들에게도 선호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원전수출 환경은 대외적으로 상당히 우호적인 상황인데 보수 정부 들어 탈탈원전 친원전 정책까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등 대내적인 환경도 매우 우호적이다


2024 년은 Team Korea가 유력 수주 후보인 폴란드 24기 체코 1기 등의 최종 계약이 결정되는 시기인데 최근 웨스팅하우스가 한수원의 APR1400 노형에 대해 제기했던 소송을 미국 법원이 각하함에 따라 9/19 자 뉴스 T eam Korea 의 수주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10기 이상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사우디 또한 UAE BNPP 원전 건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는 한국이 진행하는 것이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정치 안보적으로도 가장 현실적인 그림이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한국의 참여를 기대할 만하다고 판단한다. 


※ 한전기술은 발전소 관련 EPC 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나 주력사업은 발전소 설계용역 사업이다. 한전기술의 발전소 설계용역 사업은 원자력발전소만이 아니라 화력발전소도 포함하고 있으나 실적 기여도나 영향력은 원자력이 훨씬 크기 때문에 한전기술은 실적 측면에서나 주가 측면에서나 원자력 발전의 환경 변화나 방향성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특성이 있다.

 

※ 겨우 9 개월여 만에 6.5 배나 급등한 것은 과도했으며 그 여파로 인해 2022 년 은 실적이 강한 턴어라운드를 시현했 음에도 주가는 2021년 11 월말 Peak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 2023 년은 더욱 가파른 실적 개선 세가 예상 됨에 도 주가는 매우 제한적인 상승세에 그치며 횡보를 거듭하고 있는 등 동사 주가는 실적흐름과는 전혀 매칭이 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현재주가는 P eak 대비로는 거의 반토막이 났음에도 23 E 지배주주 EPS 대비 P ER 는 무려 60 배에 달하 는 등 밸류에이션 Multiple 또한 향후 수년간 실적 성장 흐름 전망에 기반한 정당하고 합리적인 Multiple 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다 즉 동사주가 흐름은 전형적이고 원전테마주 성격의 주가흐름이었다








한전기술 매출 발생 현황 및 해외 원자력 발전소 동향
[이베스트증권 성종화] 유틸리티학 개론 [2023.10.04]

SMR 개발 현황 / 국내 기업 SMR 진행 사항

국내 기업 SMR 진행 사항 


국내는 주요 대형 원전 관련 기업과 에너지 기업이 해외SMR 기업에 투자 및 협업을 진행 중이다. 주기기를 제작할 수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Nuscale과 X-energy와 협업하여 주기기 제작 예정이다. EPC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현대ENG이 각각의 SMR개발사와 협업을 맺었다. 에너지 기업인 SK그룹은 테라파워에 투자했다. 한국 개발사항으로, 기존 SMR 개발 모델인 SMART는 과거 모델로, 지금은 차세대 원전으로 i-SMR 개발 사업을 준비 중이다. 2023년 과제를 착수하여, 2028년 표준설계 인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쟁노형인 Nuscale은 미국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한 상황으로, 국내 개발 현황은 약 5년 정도 뒤처진 상황이다




 







SMR 개발 현황 / 국내 기업 SMR 진행 사항
[하나증권 유재선,김승준] 원자력, 변화와 성장의 중심 [2023.09.16]






국내 원전 확대 정책과 그에 따른 모멘텀에 주목
[하나증권 유재선,김승준] 원자력, 변화와 성장의 중심 [2023.09.16]

미중 패권경쟁은 한국 원자력 산업에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

유럽은 원전 확대를 계획하고 있지만, 러시아산 천연가스와 마찬가지로 러시아의 사업 참여를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유럽 대형 원전 시장에 입찰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 미국, 프랑스 3국뿐이다. 다만, 2000년대 이후 원전 건설에서 미국과 프랑스가 보여준 높은 공사비는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판단할 수 있는 또 다른 근거라 판단된다.


 






 







미중 패권경쟁은 한국 원자력 산업에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
[NH투자증권 이민재] 미중 패권경쟁 속 기회요인 [2023.06.08]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사업 준비 현황
[두산에너빌리티 이지훈 부장] 소형모듈형원전(SMR) 글로벌 산업 동향 [2022.12.05]






USNC, Westinghouse, 한국수력원자력 SMR 기술개발 현황
[두산에너빌리티 이지훈 부장] 소형모듈형원전(SMR) 글로벌 산업 동향 [2022.12.05]






X-energy, Terrapower, Rolls-Royce 의 SMR 기술개발 현황
[두산에너빌리티 이지훈 부장] 소형모듈형원전(SMR) 글로벌 산업 동향 [2022.12.05]

SMR 개발 현황

NuScale 기술 개발 현황 


- NuScale SMR은 검증된 상용 경수로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노형

- 원자로, 증기발생기, 가압기와 같은 주요기기를 하나의 모듈에 집약시키고, 대형 원전의 거대 콘크리트 구조물인 격납 건물까지 모듈에 일체화

- 피동형 설계로 외부 전력공급이 중단되어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전력 수요에 따라 모듈 개수를 조절하여 운전 가능

-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SMR 최초로 2020년 8월 설계 인증하였으며, 현재 SMR 중 가장 개발 진도가 빠른 것으로 평가

- 설계 및 인허가 단계에서 다양한 실증시험 및 Test를 진행하여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미 에너지부 지원, 전략적·재무적 투자자 유치, SPAC 상장 등을 통해 개발비 투자 유치 완료



SMR 개발 현황
[두산에너빌리티 이지훈 부장] 소형모듈형원전(SMR) 글로벌 산업 동향 [2022.12.05]




혁신형 SMR 특징과 장점 / 대형원전과 혁신형SMR 비교
[신영증권 권덕민] 유틸리티 2023년 전망 [2022.11.21]

원전에 가장 적합한 수전해 - SOEC

- 원자력 발전의 전체적인 효율도 중요하지만, 원자로 출구 온도가 높을수록 시스템 전체 효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즉, 원자력발전 연계 수전해의 경우 고온/지속 가동에 용이한 SOEC 타입이 가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됨

- SOEC(Solid Oxide)는 세라믹과 같은 지르코니아계 전해질을 사용하며, 음이온(O2-)이 이동하는 방식

- 여타 수전해 방식들 중 가장 적은 전력을 소모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약 900℃ 고온 증기를 전기분해 하는 방식, 상용화 위한 연구개발 진행 중이며 상대적으로 기술 진입장벽 높다는 특징 있음



원전에 가장 적합한 수전해 - SOEC
[SK증권 나승두, 나민식] 대한민국 원전의 경쟁력(feat 수소) [2022.10.19]


원전 폐가물 관련
[SK증권 나승두, 나민식] 대한민국 원전의 경쟁력(feat 수소)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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