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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음식료 기업의 해외 실적 전망 / 음식료 업체 5 개사 합산 국내외 매출 추이
[DS투자증권 장지혜] 문화의 힘 : 23년은 해외가 답이다


주요 음식료 업체들은 해외 수출에 있어서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 우선 CJ 제일제당, 오리온, 농심, 삼양식품, 롯데제과 5개 업체의 합산 매출에서 해외 실적 비중은 19년 50%를 넘긴 후 23년에는 55%를 초과할 것으로 기대된다. 23년 음식료 업체 각각은 다음과 같은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농심과 삼양식품은 각각 해외 공장과 국내 공장 CAPA 증설에 따른 해외 라면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해외부문 수익개선이 가팔랐던 CJ 제일제당은 23년에도 해외 실적 기여도가 더욱 상승할 것이다. 롯데칠성은 소주와 음료 해외 수출 성장에 더해 향후 펩시 필리핀 법인 ZBB 활동과 장기적으로는 연결 편입에 따른 실적 기여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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