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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판유리 M/S 비중 / 판유리 수입 중량 추이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와 친구들


국내 판유리 생산 업체는 케이씨씨글라스, 한국유리공업 2개사 과점이다. 나머지 기타 유리는 중국 및 말레이시아 수입 유리가 대부분인데, 중국 업체는 반덤핑 제소로 대부분 말레이시아산 유리가 한국에 들어온다. 2009년 15% 비중이던 수입유리는 24%까지 증가하며 국내 유리 업체들의 M/S를 빼앗았으며, 건축경기 악화로 유리 업체들의 몇 년간의 고전이 지속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해상 운임 증가로 말레이시아 유리의 국내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으며, 말레이시아 유리 공장 소유가 대부분 중국 업체들이기 때문에 중국으로 선제적 수급이 들어가며 현재 수입 물량 자체가 감소한 상황이다. 유리는 중간재~입주마감재적 성격에 가까워 투입 시기가 아직 남은데다, 1분기 계절적 여파로 아직까지 kg당 가격이 오르고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된다면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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