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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시멘트 출하량과 착공 세대수 추이 비교 / 시멘트 수요,공급 추이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와 친구들


착공 사이클 둔화에 따라 시멘트 출하량 역시 그간 크게 감소했다. 그러나 시멘트는 현재 수급대란이 나타나고 있는 대표적인 건자재이다. 착공은 늘었는데 지난해부터 출하가 그만큼 늘지 못했던, 특히 1분기 본격적인 쇼티지가 발생한 이유는 환경부의 오염물질 배출부담금 부과에 기인한다. 지난해는 배출 기준치를 넘어서지 않게 생산량을 조절했다면, 올해 1분기는 시멘트사 대부분이 환경설비 추가 설치 및 유지보수 일정이 겹치게 되면서 착공 물량 대비 생산이 부족한 실정이 되었다. 올해 분양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착공은 더욱 증가하게 될텐데,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몇 년간 눌려있던 시멘트 단가 인상 가능성을 더욱 높아지게 한다.
시멘트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래미콘사 및 건설사들에 시멘트 단가 인상을 요구해왔다. 현재 실적 컨센서스는 이러한 단가 인상분은 고려하지 않은 매출 볼륨의 증가만 가정하고 있는데, 시멘트 업계가 제시하는 단가인 톤당 8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결정된다면 25% 이상 매출 업사이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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