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3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3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3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3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3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3Q 2주에 15%이상 하락
- 화학산업의 전체 수출액은 ’15년 655.3억 달러(한화 약 74.2조원)에서 ’21년 1,080.7억 달러 (한화 약 123.7조원)로 연평균 8.7%씩 증가하였고, 특히 정밀화학 분야의 연평균 성장률이 16.4%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
- 전체 수입액은 ’15년 410.9억 달러(한화 약 46.5조원)에서 ’21년 608.6억 달러(한화 약 69.7조원)로 연평균 6.8%씩 증가하였으며, 정밀화학(9.4%)과 고무(6.9%) 부문의 수입 증가율이 비교적 높게 확인
- 무역수지에서는 고무 분야의 흑자폭은 줄어들었으나, 정밀화학 분야의 무역적자가 크게 개선되면서 화학산업 전체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증가
- 정밀화학 분야는 주로 저가의 범용제품을 생산・수출하고 고부가가치의 원재료와 중간체 및 전자정보용 화학소재는 선진국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로,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 중
※ 수출시장 점유율
- (석유화학) ’18년 수출시장 점유율은 미국이 9.9%로 가장 높았고 중국이 ’14년 5.5%에서 ’18년 8.8%로 빠르게 증가했는데, 우리나라는 ’14년 1.4%에서 ’18년 3.5%로 점유율이 증가
- (정밀화학) 미국과 독일만이 10%를 상회하는 수출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우리나라는 2% 미만으로 화학산업 내에서 가장 낮은 점유율을 보유
- (플라스틱) 미국, 중국, 독일이 거의 비슷한 10%대의 점유율로 치열하게 경쟁 중이고 우리나라는 5%를 약간 상회하는 점유율을 보유
- (고무) 중국이 약 11~12%의 수출시장을 점유하고 우리나라는 4%대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