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반도체
반도체소재부품
반도체장비
차/전력반도체
후공정/기판
2차전지
2차전지소재
2차전지장비
폐배터리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수소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원자재
5G/통신
자율주행
AI/AR/VR
로봇
항공/우주/방위
UAM
철강
비철금속
화장품/유통
여행/카지노
음식료
의류신발
폐기물
플라스틱
미용/의료기기
조선/해운
인터넷/보안
게임
엔터/미디어
정유/화학
건설
기계/유틸
투자관련
경제/통계
기타
2024.3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3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3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3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3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3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3Q 2주에 15%이상 하락
2024.3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3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3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3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3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3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3Q 2주에 15%이상 하락
2022.11.15
가성소다, 페놀 증설 현황 및 수요, 긍급 전망
[삼성증권 조현렬] 정유/화학 : 수요보다 클 공급의 영향력
- 가성소다는 수산화나트륨(Sodium Hydroxide)로도 불리는데, 소금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화학소재를 말한다.
- 가성소다는 강한 염기성을 띄고 있어 단백질이나 불순물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산업용으로는 섬유나 반도체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 최근 가성소다가 주목받기 시작한 이유는 배터리 덕분이다. 가성소다는 양극재 핵심소재인 전구체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된다
- 또 전기차 핵심 광물인 알루미늄을 원석에서 추출할 때도 활용된다. 업계에 따르면 전구체 1톤(t) 제조 시 약 0.9t의 가성소다가 투입된다. 배터리 용량 기준으로 1GWh(기가와트시)당 약 430t 정도의 가성소다가 필요하다.
- 가성소다는 외부 환경에 민감해 운송에 제약이 많다. 이 탓에 국내에 전구체 생산 설비를 가진 업체 입장에선 가성소다를 국내에서 조달하는 것이 유리하다
- LG화학,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등 국내외 업체들의 국내 전구체 합산 생산능력이 지난해 7만5000t에서 2028년 65만2000t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
-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전구체 내재화 및 생산 능력 확대로 오는 2028년 20%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성장성이 큰 폐배터리 재활용 과정에서도 가성소다 수요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
가성소다 CAPA
- 한화솔루션 : 연 84만톤(2025년 111만톤으로 증설)
- LG화학 : 연 73만톤
- 롯데정밀화학 : 35만톤
- OCI : 11만톤
관련 목록
정유/화학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