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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업구조도: 상대적으로 약한 가수 매니지먼트
[메리츠증권 이효진] 엔터테인먼트 바통을 넘겨줄 시기

3개월 전과 달라진 두 번째 포인트는 M&A다. 당사는 하반기 전망 자료를 통하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SM에 대한 구애가 지속될 것이며 이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연쇄적 M&A를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는 결국 국내 레이블化의 주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카카오, CJ, 하이브 중 한 사업자의 M&A가 타 사업자의 M&A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 보았기 때문이다.
카카오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SM의 인수는 7월 들어 CJ가 새로운 매수자로 등장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최근 언론을 갈무리해보면 CJ 인수가 현 상황에는 가장 유력해 보인다. 카카오가 아닌 CJ가 인수하더라도 연쇄적인 M&A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기 위해서는 하이브가 플레디스 인수를 통해 덩치를 키워 성장에 임했던 것과 유사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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