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반도체
반도체소재부품
반도체장비
차/전력반도체
후공정/기판
2차전지
2차전지소재
2차전지장비
폐배터리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수소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원자재
5G/통신
자율주행
AI/AR/VR
로봇
항공/우주/방위
UAM
철강
비철금속
화장품/유통
여행/카지노
음식료
의류신발
폐기물
플라스틱
미용/의료기기
조선/해운
인터넷/보안
게임
엔터/미디어
정유/화학
건설
기계/유틸
투자관련
경제/통계
기타
2025.1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5.1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5.1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5.1Q 8주에 80%이상 상승 2025.1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5.1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5.1Q 2주에 15%이상 하락 2025.1Q 반등강도(30~40)
2025.1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5.1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5.1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5.1Q 8주에 80%이상 상승 2025.1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5.1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5.1Q 2주에 15%이상 하락 2025.1Q 반등강도(30~40)
2022.09.19
원달러 환율 10% 상승에 따른 음식료업체 영업이익 민감도
[하나증권 심은주] 음식료/담배 : ‘기상이변’과 ‘고환율’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현재 환율 수준이 이어질 경우 3Q22 평균 환율은 YoY 15.7%, 4Q22 평균 환율은 14.9%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측면에서 환율 익스포저가 상대적으로 큰 업체는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상, SPC삼립이다. CJ제일제당은 ‘슈완스’ 인수 이후 환율 변동성이 과거 대비 완화되었다. 원달러 환율 10% 상승시, 대상/SPC삼립/CJ제일제당의 연결 영업이익 민감도는 각각 11.5%/7.6%/2.0%로 예상된다. 농심은 달러 부채 영향으로 영업이익 보다는 순이익 측면의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KT&G의 경우 환율10% 상승에 따라 연결 영업이익이 5.5%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 목록
음식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