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반도체
반도체소재부품
반도체장비
차/전력반도체
후공정/기판
2차전지
2차전지소재
2차전지장비
폐배터리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수소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원자재
5G/통신
자율주행
AI/AR/VR
로봇
항공/우주/방위
UAM
철강
비철금속
화장품/유통
여행/카지노
음식료
의류신발
폐기물
플라스틱
미용/의료기기
조선/해운
인터넷/보안
게임
엔터/미디어
정유/화학
건설
기계/유틸
투자관련
경제/통계
기타
2025.1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5.1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5.1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5.1Q 8주에 80%이상 상승 2025.1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5.1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5.1Q 2주에 15%이상 하락 2025.1Q 반등강도(30~40)
2025.1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5.1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5.1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5.1Q 8주에 80%이상 상승 2025.1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5.1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5.1Q 2주에 15%이상 하락 2025.1Q 반등강도(30~40)
2022.11.02
곡물가 지수 장기 트렌드
[하나증권 심은주] 2023년 전망 : 2010~14년 사이클이 주는 힌트

이번 ‘곡물가’ 상승은 코로나 기인한 글로벌 공급망 문제 및 전쟁 등 외부 요인 영향이 크다.
① 과거 추이를 보면 ‘라니냐/엘리뇨=곡물가 상승’의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았다.
② 글로벌 공급망 이슈 완화 및 ③ 미국의 빅스텝 금리 인상 되면서 곡물가는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한다.
④ 중국을 포함한 신흥국의 경기 상황 감안시 곡물가는 라니냐가 마무리되는 2023년 초부터는 약세장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⑤ 곡물가 장기 트렌드(평균 상승/하락 주기 약 ‘2년 7개월’)를 참고하더라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곡물가는 대세 하락기에 접어들 확률이 높다.
곡물가가 2020년 6월부터 상승 주기로 접어들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 상반기는 하락세 예상
관련 목록
음식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