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반도체
반도체소재부품
반도체장비
차/전력반도체
후공정/기판
2차전지
2차전지소재
2차전지장비
폐배터리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수소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원자재
5G/통신
자율주행
AI/AR/VR
로봇
항공/우주/방위
UAM
철강
비철금속
화장품/유통
여행/카지노
음식료
의류신발
폐기물
플라스틱
미용/의료기기
조선/해운
인터넷/보안
게임
엔터/미디어
정유/화학
건설
기계/유틸
투자관련
경제/통계
기타
2025.1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5.1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5.1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5.1Q 8주에 80%이상 상승 2025.1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5.1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5.1Q 2주에 15%이상 하락 2025.1Q 반등강도(30~40)
2025.1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5.1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5.1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5.1Q 8주에 80%이상 상승 2025.1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5.1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5.1Q 2주에 15%이상 하락 2025.1Q 반등강도(30~40)
2022.07.13
중국 임플란트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의료기기 : 성장의 갈림길에서


중국은 다른 국가들 대비 1인당 구강 의료 소비 지출액이 현저히 낮다. 반면 다른 국가들 대비 빠른 증가율을 보이며 구강 의료 지출액을 늘리고 있다. 1인당 GDP의 빠른 및 삶의 질 욕구 개선 증가 등으로 인하여 중국 구강 의료 소비 지출액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며, 이와 더불어 임플란트 식립율 상승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중국 시장의 잠재력은 충분하다. Straumann이 분석한 임플란트 TAM은 약 20억개이며, 2021년 기준으로 전세계 약 3,200만개가 식립되었다. 그 중 중국이 약 15% 점유율을 차지하여 약 400만개 식립이 진행되었다. 중국 3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잠재 수요량 대비 침투율을 5-10%로 가정하였을 시, 임플란트 수요량은 1,500 ~ 3,000만개다. 2021년 대비 최소 3배 이상의 규모이기 때문에 현재 수준에서 임플란트 시장에 대한 성장성 둔화를 우려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그에 비해 중국 로컬 업체들의 침투율은 낮다. 2019년 기준으로 중국 임플란트의 점유율은 2% 미만에 불과하며 한국 임플란트과 중국 로컬 임플란트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가격 메리트를 주지 못한다. 중국 자국 브랜드 중 NMPA 허가를 받은 업체는 약 17개로 파악된다.
관련 목록
미용/의료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