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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5.1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5.1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5.1Q 8주에 80%이상 상승 2025.1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5.1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5.1Q 2주에 15%이상 하락 2025.1Q 반등강도(30~40)
2025.1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5.1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5.1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5.1Q 8주에 80%이상 상승 2025.1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5.1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5.1Q 2주에 15%이상 하락 2025.1Q 반등강도(30~40)
2022.05.26
지역별 민간 매립처리 업체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10년 사모펀드를 시작으로 국내 폐기물 시장 내 인수합병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가운데 ‘19년부터는 일반 기업들의 적극적인 인수전 참여가 나타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티와이홀딩스, IS동서 등 자본여력이 높은 기업들 의 폐기물 업체인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개별업체 위주로 파편화되어 있던 폐기물 시장에 전국 네트워크를 가진 대형 플레이어의 등장으로 공급 측면의 가격결정력이 지속 확대 될 것으로 전망 한다
특히 매립의 경우, ‘20년 기준 총 33개 민간업체(매립장)이 영업중이나, 이 중 10개 업체는 3개의 각기 다른 모기업이 소유하고 있다. 일반 기업들의 폐기물 시장에 대한 관
심도가 확대된 결과이다. 매립 시장은 매립 가능용량의 한계가 존재하기 대문에 업체간 경쟁구도가 형성되기 어렵고, 처리단가 인하를 통해 물량경쟁에 나설 필요가 없다. 이러한 행태는 시장 참여자수가 적어질수록 심화 되고, 참여자수가 적어질수록 폐기물 업체의 가격결정력이 확대될 개연성이 높다. 즉, 폐기물 시장에서 대형 플레이어의 영향력이 높아질수록 처리단가의 하방경직성은 강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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