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반도체
반도체소재부품
반도체장비
차/전력반도체
후공정/기판
2차전지
2차전지소재
2차전지장비
폐배터리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수소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원자재
5G/통신
자율주행
AI/AR/VR
로봇
항공/우주/방위
UAM
철강
비철금속
화장품/유통
여행/카지노
음식료
의류신발
폐기물
플라스틱
미용/의료기기
조선/해운
인터넷/보안
게임
엔터/미디어
정유/화학
건설
기계/유틸
투자관련
경제/통계
기타
2025.1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5.1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5.1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5.1Q 8주에 80%이상 상승 2025.1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5.1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5.1Q 2주에 15%이상 하락 2025.1Q 반등강도(30~40)
2025.1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5.1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5.1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5.1Q 8주에 80%이상 상승 2025.1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5.1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5.1Q 2주에 15%이상 하락 2025.1Q 반등강도(30~40)
2022.03.24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중국 의존도 및 주가 추이
[키움증권 조소정] 플랫폼 쇼핑 시대, 중국 화장품 시장은?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들은?
국내 브랜드사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브랜드사들도 중국 이슈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중국향 매출 비중에 따라 다른 민감도를 보이고 있다.
FY21 에스티로더의 중국향 매출 추정 범위는 약 31%~48% 로, 국내 브랜드사들의 중국향 매출 비중과 비슷하다. 실제로 에스티로더의 주가는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 둔화 등, 중국 관련 이슈에 따라 움직였다.
한편 FY21 시세이도의 중국향 매출 추정 범위는 약 25%~39%로, 에스티로더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시세이도의 주가는 중국 이슈에 대한 민감도가 에스티로더보다 낮았다. COVID19 첫 확산 당시에는 중국 이슈에 영향을 받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에는 동사의 수익성 개선 이슈, 신규 사업 인수 및 기존 사업 매각 이슈에 더 초점이 맞춰지는 흐름을 보였다.
관련 목록
화장품/유통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