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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5.1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5.1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5.1Q 8주에 80%이상 상승 2025.1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5.1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5.1Q 2주에 15%이상 하락 2025.1Q 반등강도(30~40)
2025.1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5.1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5.1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5.1Q 8주에 80%이상 상승 2025.1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5.1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5.1Q 2주에 15%이상 하락 2025.1Q 반등강도(30~40)
2022.11.25
주요 화장품 업체 지역별 매출 비중 / 국가별 화장품 소매판매 증감율
[현대차증권 정혜진] 화장품/의류 - 훈풍이 분 다음에는


개선된 화장품 센티먼트 지지되기 위해서는 펀더멘털 확인 필요
10월 말 이후 중국 방역 완화 기대감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화장품 업종의 투자 센티먼트가 개선, 섹터 주가는 단기간에 30% 이상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현지 코로나 확산세는 여전히 확대되고 있어 본격적인 제로코로나 해제 시점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stee Lauder와 같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업체들도 1H23F까지 현지 업황에 대해 보수적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현지 브랜드 경쟁 강도는 점차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L’Oreal은 3분기 실적 발표(10/25)에서 중국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었다고 언급했다. 현지에서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는 한국 브랜드의 입장에서는 점유율의 축소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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