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3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3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3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3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3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3Q 2주에 15%이상 하락
구동모터용 자석은 고온에서도 높은 자력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며 , 이를위해 자석의 30%가 희토류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문제는 자석에 핵심 소재인 디스프로슘 (Dy), 네오디륨 (Nd) 등의 희토류 공급량의 95%를 중국이 점유 하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 가 크다는 금속이라는 점이다
지난해 일본의 무역 제한 조치로 인해 우리나라 제조업의 약점 이 드러난 바있다 당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국산화율은 95% 수준으로 집계되었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 여겨질 수 있으나 문제는 핵심부품의 국산화율이 취약했다는 것이고 그 대표적인 예가 구동 모터 소재 였다 영구자석 의 희토류 등 핵심 소재를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기치 사장 성장과 함께 희토류 저감 기술이 중요해 짐
2018년 2월, TOYOTA 는 세계최초로 Neodymium 사용량을 50% 까지 줄인 네오디뮴 저감 내열자석 (Neodymium reduced heat resistant mag net)을 개발 했다. 새롭게 개발된 네오디뮴 저감 내열자석은 희토류 중 Terbium(Tb), Dysprosium(Dy) 을 사용하지 않으며 , Neodimium 사용량 일부를 상대적으로 매장량이 많고 저렴한 Lanthanum(La) 과 Cerium(Ce) 으로 대체 한 것이 특징이다 (2 & 3 세대 Prius에 사용된 자석의 Tb 와 Dy 비중은 8%), 희토류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보자력 유지를 위해 Toyota 는 1) 입자 미세화 2) 2 층 구소 자석표면 3) L anthanum(La) 과 Cerium(Ce) 혼합비율 최적화 기술을 사용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