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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국내외 기술 트렌드 및 장단점: 습식 vs. 습식+건식
[케이프투자증권 - 김미송] 전기차 폐배터리 끝장내기


재활용 처리공정은 습식만 하거나, 습식과 건식을 혼합하는 방법이 있다. 습식은 방전 등의 전처리 공정 후 침출(Leaching)을 통해 철과 알루미늄 등을 분리한 이후에 녹여서 금속을 추출한다.
건식은 폐배터리를 제련소에 넣어서 녹인 후 매트와 슬래그로 구분한 후 매트에서 금속을 추출한다. 즉, 금속을 추출하는 습식공정은 동일하나, 분말을 만들 때까지의 공정이 다르다고 이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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