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반도체
반도체소재부품
반도체장비
차/전력반도체
후공정/기판
2차전지
2차전지소재
2차전지장비
폐배터리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수소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원자재
5G/통신
자율주행
AI/AR/VR
로봇
항공/우주/방위
UAM
철강
비철금속
화장품/유통
여행/카지노
음식료
의류신발
폐기물
플라스틱
미용/의료기기
조선/해운
인터넷/보안
게임
엔터/미디어
정유/화학
건설
기계/유틸
투자관련
경제/통계
기타
2024.4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4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4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4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4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4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4Q 2주에 15%이상 하락 2024.4Q 반등강도(30~40)
2024.4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4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4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4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4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4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4Q 2주에 15%이상 하락 2024.4Q 반등강도(30~40)
2023.05.03
리튬 가격 변화와 2차전지 산업
[삼성증권 장정훈] 2차전지 : 리튬 가격에 대해




• 리튬 가격 변동성과 경험 – 수요는 공급을 창출한다
• 탄산리튬 가격을 따라가는 수산화리튬 가격
• 2분기 양극재 판가 하락은 불가피
리튬 가격 변화와 2 차전지 산업
리튬 가격에 대한 시장의 논쟁이 생기게 된 배경은 아무래도 리튬이 지난해 양극재 업체들의 매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낳았던 주요 메탈 소재이기 때문이다 . 리튬 생산 공정이 다르고 제품의 쓰임새가 다르니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의 가격이 다른 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 하지만 시장 수요 정도와 리튬 생산 여력에 따라 전환 공정을 통해 탄산 리튬과 수산화리튬 수요를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리튬 가격 추세는 서로 따라가는 것이 합리적이다 . 수산화리튬과 탄산리튬의 Arbitrage 가 생기면 경제적 이득을 노리는 시장이 놓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물론 , 구매 계약 조건이나 구매 형태 사급 여부 등 에 따라서 절대 가격 차이는 업체마다 다를 수 있다 . 그래도 추세는 다르지 않다 . 따라서 최근 5 개월 내리 빠진 리튬 가격이 연동되는 2분기 양극재 판가는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관련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