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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4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4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4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4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4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4Q 2주에 15%이상 하락 2024.4Q 반등강도(30~40)
2024.4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4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4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4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4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4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4Q 2주에 15%이상 하락 2024.4Q 반등강도(30~40)
2022.10.24
네이버 연간 비용 추이 및 전망, 매출 비중(3Q22F)
[신한투자증권 강석오, 지인해, 이병화, 오강호] 인터넷/광고 - 빗속에 우산

검색 광고(SA)는 경기 침체에도 광고주들이 예산을 가장 늦게 줄이는 영역이다. 목적성을 가진 키워드를 포함해 검색하기 때문에 구매 및 클릭 전환율이 높기 때문이다. 시장의 성장률 자체는 높지 않지만, 동사의 매출 중 약 30~35%를 차지하는 검색 광고는 지배적인 점유율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며 경기방어 특성을 보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의 지면이 늘어나고 있어 광고 인벤토리도 확장되고 있는데, 자동차/패션뷰티/레시피 등 해당 분야 관심도가 높은 유저들의 트래픽이 집중됨에 따라 지면의 광고 효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버티컬 커머스를 확대하고 있는 동사의 전략과도 맥을 같이하며, 침체기에 소수의 슬롯으로 높은 효율을 내고자 하는 광고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NAVER는 국내 검색엔진 점유율 약 60%를 차지하는 1등 포털이다. 검색 광고 매출이 서치플랫폼 매출 중 70%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검색광고 인벤토리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검색/디스플레이, 그리고 서치플랫폼 외에 커머스 광고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덕분에 침체기에도 광고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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