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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국내 건강기식품 시장 규모 /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적
[DB금융투자 차재헌] 건강기능식푸품 : 약식동원


국내 건강기능성식품 생산액은 2015년 18,230억원에서 2021년 40,321억원으로 연평균 14.1%성장했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건강 관심 증가로 3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최근 3년 연평균 +16.9%). 2021년 고시형 건기식 생산은 19.3%YoY증가한 31,854억원, 개별인정형 건기식 생산은 29.4%YoY증가한 8,467억원으로 개별인정형 건기식이 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수입액과 수출액을 감안한 전체 국내 시장규모는 21.1%YoY성장한 50,583억원 수준이다. 2016년 이후 6년간 연평균 14.6% 성장했으며 최근 3년간은 연평균 18.1% 성장했다. 2021년 기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규모는 국내 GDP대비 0.23%에 해당하며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가 해소되면서 22년 상반기 업체별 성장률이 둔화되고 판관비 지출 증가로 업계 전반의 영업이익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① 고령화와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의 확산, ②양적/질적 연구개발 증가에 따른 개별 인정형 원료 성장, ③ 코로나19 이후 면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 지속, ④ MZ세대의 구매 확대, ⑤ 정부 규제완화와 제도적/정치적 지원, ⑥ 건기식 원료 및 제품의 품질 개선, ⑦ 약국, 대형마트, 홈쇼핑, 특히 SNS등 판매 경로 다변화에 따른 제품 접촉 기회 증가 등을 감안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향후 4~5년간 10%수준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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