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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관측위성 비교(전자광학 VS 레이더 VS 적외선)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우주를 줄께 - 재사용 로켓의 선물

관측위성은 지형관측 기상관측 군사적 목적 감시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관측위성은 위성에 탑재된 카메라의 종류에 따라 전자광학 레이더(SAR, Synthetic Aperture Radar), 적외선 (IR)등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전자광학의 경우 가시광선을 이용한 위성 촬영으로 현재는 약 0.3m정도의 높은 해상도를 얻을 수 있고 , 색을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구름이 많은 등 기상이 좋지 않거나 야간에 가시광선이 없는 경우 촬영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이 같은 전자광학 관측위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레이더 관측위성이 개발되었다 가시광선 대신레이더를 이용해 물체 표면을 관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미지화할 수 있는 관측위성이다 레이더는 구름이나 안개를 뚫을 수 있고 야간에도 촬영이 가능하다 다만 반사된 레이더를 이용해 지형을 복원하는 만큼 해상도는 전자광학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
적외선 관측위성은 지구상의 물체가 방출하는 열에너지를 감지한다 이를 이용해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 분석과 재해 · 재난 감시도 가능하다 . 광학 영상에 비해 이미지의 직관적인 분별력은 떨어지지만 광학 · 레이더 영상으로 파악하기 힘든 대상의 성질 및 형태 파악에 용이하다 이외에도 더높은 수준의 분석을 위해 다양한 파장대를 활용한 지구관측위성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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