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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국가별 로봇 설치량 및 비중, 국가별 산업용 로봇 밀도 자료:
[KB증권 한유건, 성현동, 이경은] 로봇, 메가트렌드의 중심


로봇 최대 생산국이 일본이라면 중국은 로봇 최대 수요 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2019년 미•중 무역분쟁 여파와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로봇 설치 대수가 전년대비 8.4% 감소한 14.1만대를 기록했으나 2020년 16.8만대로 재차 회복하며 전세계 로봇 수요의 43.9%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하여 일본과 미국, 한국, 독일 등 제조업 전통 강국 5개국이 전체 로봇 수요의 75.7%를 담당한다.
중국의 로봇 밀도(로봇 대수 / 인구 1만명 당)는 2017년 97대 → 2020년 246대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적극적인 정부의 보조금 정책에 힘입어 설치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세계 평균 126명보다는 높은 밀도를 나타내지만, 한국(932명), 싱가폴(605명), 일본(390명), 독일(371명) 대비 낮아 중국의 로봇 시장은 아직도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시장으로 판단된다. 한국의 로봇밀도가 높게 집계되는 이유는 자동차, 반도체, 전기•전자 산업 등 특정 제조업 분야에 로봇 보급이 밀집된 영향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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