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4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4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4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4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4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4Q 2주에 15%이상 하락 2024.4Q 반등강도(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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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의 실적 회복 지연은 3분기에도 일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최근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시 연말까지 칩 이슈가 지속될 가능성 역시 배제하기 어렵다
하반기는 2분기 대비 실적 회복세가 일부 확인 될 수 있겠으 나 이를 감안해도 22년 주요 장비사들 Valuation 지표는 대부분 부담스러운 수준이다.단기적으로 뚜렷한 모멘텀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하반기는 23년 업황ㆍ실적의 추세적 개선을 위한 시그널 포착이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된다.
구조적 성장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
1) 4G에서 와 달리 삼성전자의 해외향 수주 가 확대되면서 관련 벤더들의 성장은 단기에 끝나지 않는다. 버라이즌버라이즌(5년 8조)만 가정해도 벤더들은 23~25년까지 성장은 당연하다.
2) 4G 만큼만 가정해도 가장 빠르게 투자한 한국도 5G 기지국 커버리지율은 20% 정도로 미미하다. 해외 5G 투자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
3) 삼성전자의 버라이즌 5년 8조 수주가 대표적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 30일 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일까지다. 이미 확정 된 수주다. 계약기간 초중반(20년, 21년, 22년)인 현재까지 장비 공급 규모가 작다는 것은 향후 남은 기간 대규모 장비공급이 진행돼야 함을 의미한다. 버라이즌 수주만 가정해도 관련 벤더들의 25년 까지의 성장은 당연하다.
하반기에는 뚜렷한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23년 업종 방향성에 대한 시그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23년 기대 요인은
① 미국 내 통신 3사사(버라이즌, AT&T, T-Mobile) 투자 확대,
② 미국 Dish Network의 투자 본격화,
③ Private 5G가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