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반도체
반도체소재부품
반도체장비
차/전력반도체
후공정/기판
2차전지
2차전지소재
2차전지장비
폐배터리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수소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원자재
5G/통신
자율주행
AI/AR/VR
로봇
항공/우주/방위
UAM
철강
비철금속
화장품/유통
여행/카지노
음식료
의류신발
폐기물
플라스틱
미용/의료기기
조선/해운
인터넷/보안
게임
엔터/미디어
정유/화학
건설
기계/유틸
투자관련
경제/통계
기타
2024.3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3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3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3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3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3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3Q 2주에 15%이상 하락
2024.3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3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3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3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3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3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3Q 2주에 15%이상 하락
2024.03.07
전고체전지 시장의 개화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전고체전지
- 전고체전지는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액체 전해질(전해액)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하여 안전성/밀도/저온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다.
- 고체전해질 자체가 분리막 역할을 하여 기존 배터리의 분리막 대비 더욱 높은 강성으로 양극/음극의 접촉을 막을 수 있어 안전성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 전해질이 고체로 바뀌면 온도에 대한 민감도도 낮아져 더 넓은 온도 영역대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체전해질을 사용한다고 해서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1. 시스템단에서 외장 케이스, 냉각수 등을 단순화하여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다
2. 그동안 적용이 어려웠던 리튬금속을 흑연 대신 음극재로 사용할 수 있어 셀단에서 추가적인 밀도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3.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한계 밀도는 셀 기준 800Wh/L(290Wh/kg)로 알려져 있으나, 삼성SDI/도요타 등은 900Wh/L(450Wh/kg) 이상의 전고체전지를 개발하고 있다.
관련 목록
2차전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