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반도체
반도체소재부품
반도체장비
차/전력반도체
후공정/기판
2차전지
2차전지소재
2차전지장비
폐배터리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수소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원자재
5G/통신
자율주행
AI/AR/VR
로봇
항공/우주/방위
UAM
철강
비철금속
화장품/유통
여행/카지노
음식료
의류신발
폐기물
플라스틱
미용/의료기기
조선/해운
인터넷/보안
게임
엔터/미디어
정유/화학
건설
기계/유틸
투자관련
경제/통계
기타
2024.4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4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4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4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4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4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4Q 2주에 15%이상 하락 2024.4Q 반등강도(30~40)
2024.4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4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4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4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4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4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4Q 2주에 15%이상 하락 2024.4Q 반등강도(30~40)
2022.11.08
글로벌 리튬 생산 기업 / 한국 리튬 수입 추이
[하나증권 박성봉, 윤재성, 김현수] 공급망 재편 속 수직 계열화의 힘


- 글로벌 리튬 생산은 상위 6개 기업이 전체 생산의 약 6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 15년전만 해도 배터리용 리튬 수요는 전체 리튬 가운데 19%에 불과했기 때문에 메이저 광산업체들의 진출이 제한적이었다.
- 전세계 제련 리튬 화합물 생산의 65%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염호 및 경암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확보한 상황에서 제한적인 환경규제와 낮은 생산원가 때문에 가능했다.
- 특히 수산화리튬의 경우 중국 점유율이 75%에 달한다.
- 한국 입장에서는 배터리용 리튬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특히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64%에 달하기 때문에 국내 자체 리튬 양산 확대가 필수적으로 앞서 언급한대로 POSCO홀딩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관련 목록
비철금속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