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7 국내 장비업체들의 유럽 배터리업체 향 수주 이력
[유안타증권 이수림] 2차전지 장비, 규모의 경제 시대 돌입

유럽 신규 고객사들은 배터리 양산 노하우가 부족하여 장비를 턴키로 발주하고 초기 운영까지 장비업체에게 맡기고자 하는 수요가 크다. 장비를 턴키로 발주 시 효율적인 장비 관리가 가능하며 공기가 단축되는 장점도 있다. 유럽 신규 고객사향 수주는 대부분 턴키로 발주가 이뤄지고 있으며 마진율도 10% 수준으로 국내 고객사 대비 높아 수주 증가 시 마진율 개선이 기대된다. 장비업체 입장에서도 원가절감을 통한 비용 효율화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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