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1 국내 배터리장비 업체들의 해외 수주 현황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슈퍼 사이클: 장비 있어서 배터리도 있다

유럽 신규 업체: 더디지만 목표 생산 능력 갖춘다


• 신규 업체들은 공정별 턴키 선호. ① 장비 관리 용이, ② 개별 장비 설계 레퍼런스와 노하우 부족 때문

• 해외 셀 업체들은 배터리 장비 업체들에게 적정 마진을 보장해주는 공급 계약 체결을 선호할 것으로 판단. 장비 영업 마진은 국내 3사 대비 +5% 이상되는 것으로 파악

• 파일럿 라인 수주 ➞ 향후 양산 라인 발주 가능성 높음

관련 목록
2차전지장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