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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유럽 내 배터리 캐파 증설 전망
[대신증권 전창현] 2차전지 : 구조적성장
유럽은 현재 수요대비 현지 공급이 부족한 Shortage 상태다. 다만, EU의 범국가적 지원 아래 현지 신생업체들의 공격적인 배터리 투자로 24~25년부터 빠듯한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럽 현지업체 및 현지진출 예고한 중국 메이커들의 증설 계획을 감안시 유럽 현지 배터리 수급률은 21년 기준 -28% Shortage 상태에서 24년 +6%, 25년 +16%로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노스볼트의 초기 생산차질 사태를 보면 기존에 양산경험 및 노하우가 부족한 신생업체들의 양산 어려움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유럽의 대표적인 배터리기업 노스트는 21.12월 첫 배터리 양산 이후 올해부터 본격 양산을 준비 중이나, 실질 양산능력 및 배터리 품질이 주요 고객사인 폭스바겐의 눈높이를 맞추기 어려운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유럽의 신생업체들은 초기 수율 악화 및 낮은 실질 가동률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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