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3 중국의 전력난으로 인한 제련기업들의 생산차질
[이베스트증권 최진영] 진정제가 필요한 알루미늄

중국은 연료탄 재고가 부족한 상황에서 하계기간 냉방수요 확대로 전력난 심화. 7월말부터 윈난 등 지방정부는 기업들에 대한 전력공급 제한 조치 발표 시작. 알루미늄은 금속 중 가장 많은 전력(1톤 생산 시 13,500kwh 이상) 소요. 전력공급 제한은 알루미늄 가동률 하락으로 연결. 가동 Capa.는 5월대비 -72만톤↓. 신규 Capa.(연간 42~79.5만톤) 지연 초래. 알루미늄 이외, 아연 등 일부 금속까지 생산차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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