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반도체
반도체소재부품
반도체장비
차/전력반도체
후공정/기판
2차전지
2차전지소재
2차전지장비
폐배터리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수소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원자재
5G/통신
자율주행
AI/AR/VR
로봇
항공/우주/방위
UAM
철강
비철금속
화장품/유통
여행/카지노
음식료
의류신발
폐기물
플라스틱
미용/의료기기
조선/해운
인터넷/보안
게임
엔터/미디어
정유/화학
건설
기계/유틸
투자관련
경제/통계
기타
2024.3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3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3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3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3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3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3Q 2주에 15%이상 하락
2024.3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3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3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3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3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3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3Q 2주에 15%이상 하락
2022.06.24
SMR의 장점
[신한금융투자 정민구, 심원용] 한국은 원래 원자력 잘한다.
SMR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되기 위해서는 극복해야 될 과제
SMR을 통한 전력생산 단가는 구조적으로 전통적인 방식 대비 높기 때문이다
통상 발전프로젝트는 최소 20년 이상의 운영기간을 토대로 사업성을 평가한다
장기간 발생하는 높은 운영비를 상쇄하기 위해선 초기비용이 획기적으로 저렴해야 한다.
설비 외관의 변화와 안정성 개선이 충분히 지역 사회의 거부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논란도 남아 있다.
기술적 검증 또한 필요하다. 실제로 가동 및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해야 한다.
다량화와 분산화가 도리어 안전문제 및 테러 위협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운영 노하우 축적도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SMR의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와 다수의 실험적인 프로젝트 실행이 필요하다. 노하우 축적과 기술 안정화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면 SMR 기술의 가능성은 빨라도 2030년은 되어야 검증될 것이다.
관련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