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3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3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3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3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3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3Q 2주에 15%이상 하락
경제성이 낮은 현재의 그린수소
– 수소 , 생산방식에 따라 그레이 가스 , 석유 등을 분해 ), 블루 (CCUS 로 탄소 포집 생산 ), 그린 신재생기반 전력으로 수전해 ), 핑크 원자력 기반 전력으로 수전해 ) 등으로 분류
– 현재 수전해 방식 수소생산 비용은 현실적인 경제성을 획득하기 어려운 수준
– 수전해 방식을 양분하고 있는 알카라인 , PEM(고분자전해질막) 채택시 kg 당 3 달러 ~5 달러 대의 비용 발생
– 경제성 있는 수소 생산 비는 kg 당 2 달러 미만
발전비용 비교 , 균등화 발전비용 (LCOE) 기준
– 수소 생산 비용을 여타 발전설비와 비교를 위해 전환 수소 1kg 당 33.3kWh 적용
– LCOE 는 생산설비 도입부터 운영비까지 모두 감안한 비용 , 최초 설비투자 금액 높은 원자력 등 높게 계산
– 현재 수소의 생산비는 신재생에너지는 물론 전통 석탄 , 가스에 비해 경제성 떨어짐
수소생산비용의 가파른 하락 기대
– 비용문제로 수전해 방식의 수소 생산은 제한적인 규모로만 이루어지고 있음
– 그러나 2030 년까지 수전해 방식 수소 생산비용은 절만 이하로 하락할 것이 기대되고 있음
– 태양광 , 풍력에 기초한 수전해 수소 생산비용은 2030 년 이전 모두 kg 당 2 달러 아래로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수소 운반체별 장단점
– 수소의 장거리 운송을 위해서는 암모니아를 운반체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분석됨
수소 운송비 절감 시나리오
– 암모니아 , 액화 수소를 기준으로 2050년 운송비 하락은 암모니아 kg당 8달러에서 1/10 이하 예상, 액화수소 kg 당 17 달러에서 0.9 달러 예상
수소 운송을 위한 파이프라인 , 선박 본격 투자 개시
–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마르세이유를 연결하는 수소 전용 파이프라인 투자 합의 , 스페인 프랑스와 포르투갈 , 독일 참여
– 일본 , 세계 최초 수소 전용선 (액화수소 운반선 ) 2022년 첫 출항 .
– 일본 호주간 호주 석탄 수소 프로젝트와 연계, 액화 수소 호주 생산, 일본 도입 사업 시작
한국의 수소 협력 파트너로 부상하는 호주
– 높은 신재생에너지 잠재력에도 불구 2010 년대까지 신재생에너지에 소극적이었던 호주 , 풍부한 석탄 기반 에너지 산업 영향
– 2019년 국가수소전략 통해 기술 중심 투자 확대로 2030 년까지 A$2/kgH 2 달성을 목표로 A$200 억 투자 계획
– 호주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과도 핵심 수소 협력국 . 일본은 석탄기반 부생수소 (w. CCUS)와 액화수소선박을 통한 협력 추진 중
– 호주 중앙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수소 프로젝트 가동 . 그린수소의 대규모 조달 , 그린암모니아를 활용한 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