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Q 분기별 매출액 성장 2024.3Q 분기별 영업이익 성장 2024.3Q 분기별 수주잔고 성장 2024.3Q 8주에 80%이상 상승 2024.3Q 신저가대비 100%이상 상승 2024.3Q 50일신고가+신저가대비 70%이상 2024.3Q 2주에 15%이상 하락
① LG에너지 솔루션
- 2025년 540GWh → 2030년 778GWh 규모로 확장이 예상된다
- 2022년 연간CapEx는 7조원으로 추정되며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고객사 니즈에 맞춰 4680원통형, LFP 등 제품 다양화도 진행 중이다
- 오창 공장에 4680 원통형 신규 폼팩터 라인을 증설한다.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수요 대응 차원이다
-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라인은 남경(2023년, 전환), 미시간 (2024년, 신설) 등에 마련될 계획이다
- 폴란드는 30GWh 증설로 총 100GWh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현대차그룹과의 JV HLI그린파워를 통
해 10GWh 상당의 CAPA를 구축한다.
② SK온
- 국내 3사 중 가장 공격적인 CAPA 증설 계획을 수립했다.
- 2025년 예상 CAPA는 220GWh, 2030년은 500GWh으로 확장세가 예상된다.
- 북미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 2H22 Ford 합작 블루오벌시티 발주가 핵심이다
- 켄터키1, 테네시, 켄터키2 공장 순으로 각 43GWh, 총합 129GWh(48~51개 라인 추정)의 CAPA를 확충한다
- 2024년 시양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양산 개시를 앞두고 있다. 예상보다 지연됐던 2H22 장비 발주가 밸류체인 주가 트리거로 작용할 전망이다.
- 1) 연초 헝가리와 중국향 수주를 받았던 업체들, 2) 리스크 및 수익성 관리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진입 장비사들의 수혜가 가능하다
③ 삼성SDI
- 국내 3사 중보수적인 투자 계획으로 접근 중이다. 전동공구 등 소형 전지 시장 불확실성에도 전기차향 성장을 확인하고 있다.
- 스텔란티스와의 JV 설립 계약으로 투자 부재 의구심을 일부 해소했다. 합작공장 위치는 인디애나 코코모시로 2025년 1분기 23GWh로 양산을 개시한다. 향후 33GWh까지 확장되며 총 투자비용은 3조원이 예상된다.
- 최근 말레이시아 2공장 증설(15GWh), 천안에는 파일럿 라인 구축을 발표하며 4680 등 차세대 배터리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