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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선두업체 


동사는 2019년에 대만의 초대형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해 하부구조물 재킷(Jacket) 납품을 시작하며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출성공과 함께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동사가 생산하는 재킷(Jacket)은 높이 90~100m에 달하는 풍력발전기를 바다에 고정시키는 하부구조물의 일종으로 여러 형태의 하부구조물 중에서도 최고 70~80m의 가장 깊은 수심에 설치하는 형태이다. 상부에 설치되는 풍력발전기(터빈)의 용량이 커질수록 하부구조물의 크기도 비례해서 커지는데, 2021년 동사가 계약한 대만 하이롱 프로젝트 재킷의 경우 발전기 용량이 14MW급으로 동사가 제작하는 재킷 1기당 크기는 높이 93미터, 중량 2,200톤에 달하는 거대한 구조물이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으로 빠르게 성장


동사의 사업부는 ① 플랜트, ② 조선(신조선 건조 및 블록), ③ 특수선(방산 및 관공선 건조), ④ 수리개조(선박 수리 및 개조), ⑤ 후육강관 등 5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과거 조선블록과 후육강관이 주력이었으나 2019년이후 플랜트 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하면서 플랜트 사업부의 매출비중은 2019년 33%에서 2021년이후 70% 수준까지 빠르게 증가했다. 플랜트 사업은 초대형 하부구조물, FPSO Module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해상풍력 재킷(Jacket)이 핵심이다.



SK오션플랜트가 직접 보유하고 있는 고성 내산지구 공장은 13 만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조선 메가블록 18 만톤 , 해양플랜트 모듈 3 만톤 , 후육강관 3.6 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 길이 610m 의 자체부두를 통해 물류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 또한 동사가 연결기준 지분율 96.6% 를 보유한 자회사 삼강에스앤씨 (S&C) 는 고성 장좌지구에 16 만평의 부지와 1.1km 에 달하는 자체부두를 보유해 선박 수리 개조 및 해양플랜트 제조에 있어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두 공장을 합해 현재 14MW 급 재킷을 연간 약 40 기 생산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매출액은 1조원 규모 이다 .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키움증권 이종형] 에스케이오션플랜트 : 해풍의 시대 [2023.03.22]

인도네시아를 주목하는 이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G2G 협력 본격화

3가지 기회에 주목: ① 행정수도 이전, ② 광물자원 확보, ③ 인구대국의 잠재력
 

1) 행정수도 이전: 사우디 네옴시티와의 평행이론 → 원자재 보유국들이 도시를 건설하는 이유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에서 표면적인 것은 인도네시아의 행정수도 이전 (자카르타 → 누산타라)을 지원하는 것이다. 약 40조원 규모가 될 행정수도 이전 프로젝트에 건설, 스마트시티, IT, 모빌리티 등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2) 광물자원 확보: ‘탈세계화 + 자원 민족주의’의 교집합 국가 → 인도네시아

IPEF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의 공식∙특별협상 개최장소가 어딘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14개국이 참여하는 협의체인만큼 공식 행사의 개최장소가 갖는 의미도 되새겨봐야 하는데, 호주 (제1차 공식협상), 인디아 (특별협상), 인도네시아 (제2차 공식협상) 등이었다. 호주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리튬과 니켈 생산 1위 국가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니켈 공급자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OPEC과 같은 협의체를 만들려는 자원 민족주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 광물자원 확보의 관점에서 주목한다.


3) 인구대국의 잠재력: 인구대국이 보여줄 소비의 힘 → 그들이 열광하는 ‘한국의 소비재’

2023년 1월 1일부터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CEPA)이 발효됐다. 교역의 본격화를 의미할 수도 있다. 앞선 2가지 분야 외에도 경제 전반적으로 교역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한다. 특히 소비 분야에서의 기회 창출을 기대한다.







인도네시아를 주목하는 이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G2G 협력 본격화
[KB증권 하인환] 인도네시아를 주목하는 이유 [2023.03.20]

ESS사업 및 VPP사업 구체화

Tesla, 플랫폼을 기반으로 단순 완성차OEM이 아닌 종합 에너지기업 발돋움


Tesla는 ESS라는 플랫폼과 IT 기술을 기반으로 궁극적으로 전력 소매 사업자(VPP)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다. 또한, 신규 사업 매출 성장과 동시에 Tesla의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저렴한 충전비용으로 TCO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Tesla 고객 Lock in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판단한다.


Tesla는 지난 4Q22 실적발표에서 매니지먼트는 자동차 GPM 보다 전사 OPM의 관리를 더욱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힌 바 있다. 즉, EV 가격을 인하하여 자동차 사업의 GPM이 일부 낮아질수도 있지만, 에너지, 충전, 보험 등 관련 사업에서의 이익이 성장하면서 자동차 사업 수익성이 낮아지는 부분을 보완해 줄 것으로 여긴다는 점이다. Tesla는 EV라는 Platform을 활용하여 차량과 연계된 사업들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Platform 사업자이다. 극단적인 가정을 하면, 차량에서 마진이 거의 남지 않더라도, 충전, 보험, 자율주행 S/W 판매(구독), 전력 등에서 이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미 Tesla의 Energy 사업 매출 성장성은 Tesla 자동차 사업보다 더욱 높아졌다.


CATL 역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시장 바탕 ESS 사업 고성장세 


CATL 역시 2023년 ESS 사업을 중심에 두고 있다. CATL의 ESS 사업 성장률은 전기차 배터리사업 성장률을 넘어서고 있다. CATL의 ESS 판가를 추정해 보면 단순히 ESS를 판매하는 정도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역시 VPP 사업 점차 구체화. 1)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시행 


VPP사업자(중계사업자, Aggregator)는 다양한 분산자원을 모아 최적화하거나, 교환을 촉진해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다. VPP는 여러 고객이 보유한 자산을 취합 및 최적화해 발생하는 수익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창출하고 집합 자원의 유연성 관리를 위한 예측 및 밸런싱 모델개발 및 적용, 또는 분산자원 보유자의 설비 O&M, 각종 행정 처리 업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ICT 기술을 통해 분산전원을 통합하여 제어∙운용할 경우 수요 예측에서 개별 예측보다 오차의 변동성을 감소시킬 수 있어 예측 정확성을 향상시킨다. 따라서, 모집된 분산자원은 발전량 예측을 용이하게 해 가시성이 확보되며, 이로 인해 전력시장에 참여하거나 전력계통 안정화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한화큐셀은 2023년 3월부터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사업을 시작하며 국내 분산에너지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시스템 솔루션, 전기차 충전사업 등과 분산에너지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를 꾀하고 분산에너지 데이터도 폭넓게 확보할 방침이다. LS일렉트릭 역시도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참여하여 중장기 VPP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LGES ESS 사업, SI, 전장 및 공조 통합, 장기적으로 전력사업 확장까지 준비 


ESS 사업영역을 제조를 넘어 SI 및 전력사업까지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는 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다. LGES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EaaS(Energy As A Service)3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은 2025년부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회사는 2025년부터 20GWh 규모로 미국내 ESS용 LFP 배터리 생산설비를 가동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2년 2월 NEC Energy Solutions를 인수했다. 동사는 2014년 NEC가 미국 A123systems의 ESS SI 사업을 설립해 인수한 회사이다. 미국에 본사 및 연구개발센터가 있고, 호주, 런던, 브라질 등에서 SI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ESS 프로젝트 140건 이상을 수행했다. 현재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LG Energy Solution Vertech. Inc)라는 신규법인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ESS를 제조해서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ESS사업 기획, 설계, 설치 및 유지보수, SI까지 통합해 수행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부가적인 매출을 발생하고 수익성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고객 대응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ESS 전체 통합 운영데이터를 실시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VPP 사업에 핵심적인 Data 축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한국뿐 아니라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ICT 기술을 활용한 전력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중국 난징공장 생산라인을 ESS(LFP)로 전환하고 2024년 미국 미시건 ESS(LFP)를 증설하여 25GWh의 ESS 생산 Capa를 갖춰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2025년 이후 성장이 기대된다.


최근 한화큐셀과 LG에너지솔루션간의 MOU 역시 주목할 만하다. 미국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이 개발하는 사업에 ESS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단순 셀/모듈 제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서 인수한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를 활용 및 ESS에 포함되는 전장부품,공조시스템 등 통합 시스템 솔루션 기술 개발로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 나아가, UAM,드론 용 배터리 개발 등 특수목적용 배터리 개발을 통해 Application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에너지는 소규모분산자원을 모집하여 전력중계사업 진출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광범위한 영역에서 전력 관련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에너지솔루션 업체인 아톰파워를 ㈜SK와 인수하였다. 향후 전력사업으로의 확대가 기대된다.



* 천보


- 1H23 실적은 중국 내수 부진, 리튬가격 하락으로 인한 제품 판가 하락으로 전년비 모멘텀은 부족할 것으로 판단

- 하반기 대규모 증설(F전해질, VC, FEC 등)로 인한 효과가 반영될 전망이며, 하반기 미국/유럽 중심 배터리 판매 확대로 실적은 2H23부터 개선될 전망

- 올해부터는 LiPO2F2 제조 시 가격이 비싸고, 변동성이 높은 LiPF6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전환. 이에 따라, 판가는 하락하겠으나, 수익성은 높은 수준에서 안정화될 전망. 또한, 판가가 인하할 수 있어 글로벌 점유율 확대 기대

- 동사가 CATL, BYD 등 중국 업체들의 LFP 배터리 향으로 판매하고 있는 F전해질(LIFSI)은 배터리 안정성 향상 및 수명 연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저온에서 배터리 방전 억제하는 효과 기대









ESS사업 및 VPP사업 구체화
[현대차증권 강동진] 2차전지산업, 좀 더 큰 그림을 그려도 좋다. [2023.03.16]

수소의 생산과 교역(수소운반체) / 주요 그룹 수소 사업 전략

경제성이 낮은 현재의 그린수소


– 수소 , 생산방식에 따라 그레이 가스 , 석유 등을 분해 ), 블루 (CCUS 로 탄소 포집 생산 ), 그린 신재생기반 전력으로 수전해 ), 핑크 원자력 기반 전력으로 수전해 ) 등으로 분류

– 현재 수전해 방식 수소생산 비용은 현실적인 경제성을 획득하기 어려운 수준

– 수전해 방식을 양분하고 있는 알카라인 , PEM(고분자전해질막) 채택시 kg 당 3 달러 ~5 달러 대의 비용 발생

– 경제성 있는 수소 생산 비는 kg 당 2 달러 미만


발전비용 비교 , 균등화 발전비용 (LCOE) 기준


– 수소 생산 비용을 여타 발전설비와 비교를 위해 전환 수소 1kg 당 33.3kWh 적용

– LCOE 는 생산설비 도입부터 운영비까지 모두 감안한 비용 , 최초 설비투자 금액 높은 원자력 등 높게 계산

– 현재 수소의 생산비는 신재생에너지는 물론 전통 석탄 , 가스에 비해 경제성 떨어짐


수소생산비용의 가파른 하락 기대


– 비용문제로 수전해 방식의 수소 생산은 제한적인 규모로만 이루어지고 있음

– 그러나 2030 년까지 수전해 방식 수소 생산비용은 절만 이하로 하락할 것이 기대되고 있음

– 태양광 , 풍력에 기초한 수전해 수소 생산비용은 2030 년 이전 모두 kg 당 2 달러 아래로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수소 운반체별 장단점


– 수소의 장거리 운송을 위해서는 암모니아를 운반체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분석됨


수소 운송비 절감 시나리오


– 암모니아 , 액화 수소를 기준으로 2050년 운송비 하락은 암모니아 kg당 8달러에서 1/10 이하 예상, 액화수소 kg 당 17 달러에서 0.9 달러 예상


수소 운송을 위한 파이프라인 , 선박 본격 투자 개시


–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마르세이유를 연결하는 수소 전용 파이프라인 투자 합의 , 스페인 프랑스와 포르투갈 , 독일 참여

– 일본 , 세계 최초 수소 전용선 (액화수소 운반선 ) 2022년 첫 출항 .

– 일본 호주간 호주 석탄 수소 프로젝트와 연계, 액화 수소 호주 생산, 일본 도입 사업 시작


한국의 수소 협력 파트너로 부상하는 호주


– 높은 신재생에너지 잠재력에도 불구 2010 년대까지 신재생에너지에 소극적이었던 호주 , 풍부한 석탄 기반 에너지 산업 영향

– 2019년 국가수소전략 통해 기술 중심 투자 확대로 2030 년까지 A$2/kgH 2 달성을 목표로 A$200 억 투자 계획

– 호주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과도 핵심 수소 협력국 . 일본은 석탄기반 부생수소 (w. CCUS)와 액화수소선박을 통한 협력 추진 중

– 호주 중앙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수소 프로젝트 가동 . 그린수소의 대규모 조달 , 그린암모니아를 활용한 수동









수소의 생산과 교역(수소운반체) / 주요 그룹 수소 사업 전략
[흥국증권 이영원,정상휘] 에너지빈 대한미국 탄소중립 전략(수소경제와 CCUS) [2023.03.13]

AI 분야별 기업(이미지/영상/자연어/챗봇/헬스케어/SW)

이미지/영상인식 분야 


이미지/영상인식 기술은 사물인식이나 행동감지 등 시각능력에 관련된 인공지능 기술이다. 보안·제조·금융·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고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주 매출처가 정해재지 않고 자율주행 등 신생 산업 관련 분야라 업력이 오래 되지 않은 기업들이 많다. 따라서 상장 기업이 거의 없고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주요 기업은 ‘알체라’로 얼굴인식 및 영상분석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빠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이외에도 씨이랩, 핀텔 등이 있다.


자연어처리 & 챗봇 관련 기업 


자연어처리는 많은 양의 정제된 학습데이터와 개발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솔트룩스, 바이브컴퍼니, 코난테크놀로지 등 설립된 지 오래된 업체들이 많다. 매출도 다른 분야 대비 높고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있는 기업이 가장 많은 분야다


자연어 처리 개념: 컴퓨터와 인간을 이어주는 기술 


자연어처리(NLP, NLP)는 인공지능의 하위 분야로,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자연어)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을 뜻한다. 여기서 자연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말한다. C 언어나 자바, 파이썬 등 컴퓨터가 자연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와 대비되는 표현이다. 머신러닝/딥러닝과는 다른 개념이지만 교집합으로 겹치는 영역이 존재한다.







AI 분야별 기업(이미지/영상/자연어/챗봇/헬스케어/SW)
[유진투자증권 김세희,박종선] AI : 2023년 테마에서 산업으로 [2023.02.13]

건식공정 노하우 있는 제련기업이 유리 / 리사이클링 산업은 제련기업이 주도

고려아연


1) 오래 전부터 해오던 도시광산 사업

- 주로 통신장비로부터 발생하는 PCB웨이스트, 스마트폰 리튬이온배터리 등 전자스크랩 재활용 → 동, 금, 은, 팔라듐 등의 유가 금속 추출 

2) 미국 전자스크랩 원료 업체 인수 → 도시광산업의 확장, 폐배터리 수거 네트워크로 확대 가능

- IGNEO Holdings 인수: 미국 전자스크랩 수거 및 파쇄하여 중간재를 판매하는 도시광산 기업. 미국 자회사 Pedalpoint Holdings를 통해 지분 100% 인수

- 의도: 자원순환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원료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잠재적 이익 누수 방지, 동박 원료 수급 리스크 완화, 폐배터리 자원확보 모색 

3) LG화학/한화와 자사주 교환 통한 긴밀한 협력 → 리사이클링 원료 확보 협력으로 확장 가능 

-폐스크랩, 폐배터리, 폐태양광 패널 원료 확보 가능


4) 수직계열화 : 동박

- 2022년 연 1.3만톤 양산능력, 2027년까지 연 6만톤 증설 계획. 국내 주요 배터리 고객사 확보 가능

- 원료용해, 전해효율 극대화, 전해액 제조 및 관리에 기술 우위 보유, 자체적으로 고순도 리사이클링 구리 원료 공급 가능 

5) 수직계열화 : 전구체 원료 황산니켈

- 자회사 켐코(KEMCO), 황산니켈 생산능력 8만톤 → 10만톤 증설 계획

- 오랜 기간 거래해 온 사업파트너 Trafigura 등으로부터 안정적 원료 수급 가능, Trafigura 자회사 Urion Holdings와 지분 스왑으로 협력 강화 

6) 수직계열화 : 전구체

- 고려아연 계열사 KEMCO와 LG화학, 전구체 및 리사이클링 JV 추진 중



LS MnM 


1) 자회사 GRM, 리사이클링 원료 매입부터 중간재 생산까지

- 산업 부산물 및 금속 스크랩에서 동, 금, 은, 팔라듐 등을 함유한 중간재(블랙카파, Black Copper) 생산 → 추가 가공, 고순도화 거쳐 전선/케이블/전자부품 소재 활용

- 2011년 단양공장 준공. 첨단 용융로 공법. 원료 매입과 수거, 리사이클링 중간재 생산까지 담당 

2) 자회사 토리컴, 리사이클링 원료 매입부터 이차전지 소재 생산까지

- PCB스크랩, 저순도 금속, 폐전선 등 매입해 99.99% 이상 의 고순도 귀금속 추출

- 2009년 인수. 습식분야 국내 점유율 1위. 리사이클링 원료 매입 및 임가공 거래

- LS MnM의 구리 제련 부산물을 원료로 하여 이차전지 소재인 황산니켈도 생산 계획. 2023년 1월 본격 공장 가동 예정

3) 2009년 미국 전자스크랩 처리 업체 ERI 지분 10% 인수

- 전자스크랩 발생량이 많은 미국에서 선제적인 원료 확보 움직임

- ERI는 미국에서 발생하는 전자스크랩의 5%를 처리하고 있음. 전자스크랩 회수, 해체, 데이터 파기, 파쇄하고 있으며, 태양광 패널 리사이클링도 진출

- 미국 전역에 9개의 인증시설 운영. NAID AAA, R2, e-Stewards 인증을 모두 보유한 유일한 시설. 전자제품 수령~최종 처분까지 데이터화하여 관리 

4) 글로벌 귀금속 회수 시설 보유

- 2014년 칠레 국영 구리생산기업 Codelco와 귀금속 회수사업 영위 및 공장 건설을 위한 플라멘 프로젝트 협약 체결, 합작법인 PRM 설립(지분 66%)

- 2018년 가동 시작, Codelco의 제련소에서 발생하는 Slime을 원료로 공급받아 귀금속 회수공장에서 금, 은, 셀레늄, 팔라듐 등 귀금속 분리 회수



POSCO홀딩스 


1) 글로벌 Major 셀 메이커와의 협력으로 리사이클링 원료 확보

- 2020년 5월 LGES 리사이클링 사업자 선정되어 상공정 원료 확보, 중국 화유코발트와 리사이클링 하공정 합작기업인 포스코HY클린메탈 설립

- 상공정 PLSC(22년 8월 준공): 폴란드에 위치, 셀 메이커 공정 스크랩을 현지에서 분쇄하여 중간재인 Black Mass 생산. 공정 스크랩→ Black Mass

- 하공정 포스코HY클린메탈 (1Q23 가동 예정): 대한민국 광양 위치, Black Mass를 원료로 양극재 원료 추출 Black Mass → 니켈, 코발트, 탄산리튬

- Major 셀 메이커들과 협력하며 북미, 유럽 중심 지역별 거점 구축하여 하공정 확장 계획

- GS에너지와 리사이클링 JV 설립하여 원료공급망 확보 및 진단/평가 등 Battery as a Service 사업 추진 계획 

2) 광물~원료~소재 수직계열화로 고객사의 공급망에 중요한 지위 확보

- 리튬/니켈 광물 및 소재사업을 통해 배터리, 완성차 고객사의 공급망에 중요한 지위 확보 → 리사이클링 원료 확보에서 협상력 발휘 가능

- 글로벌 대형 고객사들과 이미 협력 중: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GM, Ultium Cells, Britishvolt, Northvolt 등



Umicore 


1) 금속 리사이클링의 정통 강자

- 리사이클링 사업 4가지 부문: 희유금속 , 귀금속 및 산업금속 , 희유금속 가공 및 관리, 최근 배터리 리사이클링 진출. 높은 영업이익률 자랑(1H22 기준 OPM 41.2%) 

2)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도 진출, 완성차 업체와 JV

- 2011년 부터 벨기에 Hoboken 배터리 및 스크랩 약 10,000톤 처리능력 리사이클링 공장 가동 중, 완성차 및 셀메이커들과 15개 이상의 상업 파트너쉽 경험

- 2026년까지 유럽에서 배터리 및 스크랩 15만톤 처리능력 Capacity로 확장 후 미국 진출 계획

- 주로 완성차 업체와 JV 형태로 원료 확보~리사이클링~소재공급까지 계획 중. 폐배터리 수거 및 원료 소유권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 가능

- ACC(스텔란티스, 벤츠, Total Energies 합작사)와 배터리 리사이클링 계약 체결

- Power-Co(폭스바겐의 배터리 회사)와 JV 설립하여 배터리 소재 뿐만 아니라 리사이클링 협력 계획

3) 금속/화학을 아우르는 소재 분야 글로벌 강자

- 3개의 사업부: 1) 촉매(자동차, 연료전지, 금속 및 화학), 2) 에너지 및 표면화학 소재(양극재, 전구체, 금속 코팅 용액, 전기광학 소재 등), 3) 금속 리사이클링 

4) 광물 정제~이차전지 소재~리사이클링 자원순환으로 고객사들의 공급망 구축 돕는다

- LGES, 삼성SDI 등 메이저 배터리 기업과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 맺고 있음

- ACC(스텔란티스, 벤츠, Total Energies JV)와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 체결: 폴란드 공장이 ACC의 배터리 공장에 공급할 예정 , 24년부터 연간 13Gwh off-take

- Power-Co(폭스바겐의 배터리 회사)와 JV 설립: 2030년까지 매년 160Gwh 배터리 소재 생산 계획 , PowerCo의 북미 기가팩토리에 공급 계약 계획

- 2030년까지 중국/북미/유럽에 광물정제와 이차전지 소재 생산시설 전역 확대 계획 (유럽 최초 기가팩토리 폴란드에 준공, 캐나다에 양극재, 전구체 공장 건설 계획)

- 이러한 수직계열화는 리사이클링 금속의 부가가치 창출과 스크랩/폐배터리 원료 확보에 도움이 됨





건식공정 노하우 있는 제련기업이 유리 / 리사이클링 산업은 제련기업이 주도
[이베스트증권 최진영,김윤정,안회수]ESG시대, 리사이클링 금속 굴기 [2023.01.25]

면세산업 구조및 이해관계

2023년 면세업계에도 희망의 바람이 분다. 인바운드 관광객 수 회복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위드코로나를 시행하며 국가간 이동 제한을 풀어주었고, 기대감은 높아졌다. 따이공과 국내 면세업계 매출을 양분해주었던 인바운드 객수가 회복된다면 팬데믹기간 기형적으로 높아졌던 대형 따이공 매출의존도가 낮아지고 단체 관광객, 중소형 따이공으로 고객믹스가 개선된다. 다시 말해, 면세사업자의 협상력이 개선될 수 있는 환경이다. 공항면세점 임차료 구조 또한 여객당 요율제로 변경되었고 여객당 단가는 사업자가 제안해 낙찰받는 구조로 변경되었다. 면세사업자들은 최소 손익분기 이상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입찰에 참여할 공산이 크다. 여행객수만 회복된다면 공항면세 사이트의 매출이 회복, 손익이 유의미하게 개선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인바운드 회복이 중요한 이유 


인바운드 객수의 회복이 중요한 이유는 여행시장 내 상품유통 채널이라는 면세사업의 본질적 역할로 되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사업의 주도권을 되찾게 됨을 의미한다. 팬데믹 동안 따이공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인바운드 관광객은 크게 단체 여행객과 개별 관광객으로 분류, 각각 시내면세점 수익성과 공항면세점 매출 회복에 주효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및 중소형 따이공향 매출회복은 시내면세점의 수익성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다.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게 알선수수료를 지급해야 하지만 대형 따이공으로 쏠렸던 할인경쟁은 완화될 수 있다. 2022년 호텔신라의 시내면세점 영업이익률은 손익분기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매출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대형 따이공향 판촉비가 과도하게 투입되며 점유율 방어를 위한 시장 경쟁이 치열했음을 방증한다. 2010년 중국 인바운드 객수가 180만 명에서 2014년 640만 명까지 가파르게 증가하던 시기 시내면세점의 수익성은 높은 한 자릿 대에서 10% 이상으로 상승했던 전례가 있다. 인바운드 객수가 회복된다면 시내면세점 매출다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인다. 개별 관광객향 매출 회복도 긍정적이다. 대형 따이공, 중소형 따이공, 단체 관광객 중 가장 수익성이 높은 고객이다. 개별 외국인 관광객에겐 별도의 프로모션이나 판촉비가 투입되지 않기 때문에 마진율이 가장 높다.







면세산업 구조및 이해관계
[DB금융투자 허제나] 2023 중국, 반길 때가 왔다. [2023.01.18]






유럽 내 수소경제 개황
[KOTRA 안재용,권지연,박초영] EU 수소산업 정책 및 프로젝트 동향 [2023.01.17]

AR/VR 기기 출하량 증가는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기회

파운드리 시장의 관점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2위 업체인 삼성전자의 시장 선점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AR/VR기기용 프로세서에는 이미 7나노급의 고사양 칩이 활용되기 시작했으며, 정교한 데이터 처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수록 더욱 고사양화 될 수밖에 없다.


이번 CES에서 공개된 신규 AR/VR기기들을 보면 퀄컴 프로세서를 채택한 사례들이 많이 확인되었다. HTC Vive XR Elite, 메타 퀘스트 프로, TCL RayNeo X2가 퀄컴 스냅드래곤 XR2 칩을 채택했다. 매직리프는 AMD Zen2 칩을, 소니는 미디어텍의 칩을 선택하는 등 퀄컴의 칩을 사용하지 않은 사례들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퀄컴의 프로세서가 강력하다는 피드백을 여러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아직 시장 성장의 초입이나,퀄컴이 초기 시장을 장악하는 그림이다. 파운드리 관점에서 AR/VR용 프로세서 고객사 확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AR/VR 기기 출하량 증가는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기회
[한화투자증권 김광진, 이용욱] CES 2023후기 : 경험의 진화 [2023.01.12]

지난 3년간 중국 내 소비 트랜드 변화: 1)화장품

알리바바는 2022년 1월 타오바오(淘寶)와 티몰(天猫·톈마오)을 합병했다. 분리된 지 11년 만에 다시 합쳐진 것이다. 알리바바는 시장포화에 대비해 해외시장 비즈니스를 강화하기로 했고, 이번 합병으로 사업부를 단순화시켜 헤드가 직접 총괄해 글로벌 영업으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액션으로 해석된다. 11년 전 알리바바는 타오바오몰을 C2C플랫폼, B2C플랫폼, 판촉가이드 플랫폼 등 3개의 플랫폼으로 나눈바 있고, 이 중 C2C플랫폼은 타오바오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중소 상인들에 서비스를 제공했고, B2C플랫폼은 티몰로 부르며 브랜드와 가맹점과의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중국 내에서 (2022년 1~9월 누적 타오바오 채널 계열의 누적 매출액 증감율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입지를 살펴보면, 엔트리 프리미엄 브랜드(후 -42%YoY, 설화수 -31%YoY, 시세이도 -13%YoY, 랑콤 -6%YoY 등)의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고, 초프리미엄(겔랑 +20%YoY, 라프레리 +15%YoY, 라메르 +9%YoY등)은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같은 기간 내 색조브랜드 매출은 급감했다. 


같은 기간 동안 중국 본토 브랜드 중에서는 제약사가 만든 화장품 매출이 급증했다. 可复美(Comfy) 콜라겐 엠플 및 마스크는 전년 동기 대비 +170% 판매 되었고, 敷尔佳(Yamibuy) 수딩, 마스크팩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1% 급증했다. 그 뒤 薇诺娜(WINONA), 夸迪(QuadHA) 등의 안티에이징 크림 판매도 늘었다. 제약사 기반이 없는 일반 화장품 네임드 기업으로는 프로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고, 그사이 시장에 자리매김한 신예 스킨케어 브랜드도 눈에 띈다. 화희바이오의 米蓓尔(메드리페어 MedRepair) 수딩라인과 같은 회사 피부활력 라인 Bio-MESO Muscle Activity는 같은 기간 동안 각각 39%, 32% 판매가 늘었다. 







지난 3년간 중국 내 소비 트랜드 변화: 1)화장품
[DB금융투자 김선영] 중국, 리오프닝의 약발이 끝나면 다음 고민은 무엇인가 [2023.01.10]

사우디로의 투자로 시진핑은 중국 내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

전 세계적으로 중국의 경쟁력은 노동력과 가격이겠으나, 사우디에서 중국의 염가제품들은 그다지 경쟁력이 없다. 일대일로 프로젝트에도 사우디가 참여는 하고 있지만, 적극적이지는 않았었다. 중국은 일대일로 참여국을 빚쟁이로 만들기로 유명한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국가들이 대부분 중국의 돈이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중국이 자금 지원을 해왔기 때문이다. 사우디는 이미 석유부국이다. 오히려 중국의 정유공장에 자금을 투자하거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사우디의 2022년 경제성장률은 7%대를 예상하고 있다. 


유가의 고공행진이 주춤함에 따라 당연히 2023년 들어 사우디의 재정흑자 규모는 감소할 전망이다. 사우디는 석유 의존형 경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찌감치(2016년) 비전 2030을 발표한 바 있다. 사우디는 글로벌 트랜드 탄소중립 이후의 생존을 고민중이다 


또한 중국은 통신과 디지털 경제에도 침투하려 준비중이다. 화웨이가 클라우드 센터를 건설하고, 인터넷 단지를 건설하기로 한 부분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특히 사우디의 인구구조를 보면 35세 미만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향후 e-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의 먹거리를 노릴 가능성이 더욱 크다고 보인다. 





사우디로의 투자로 시진핑은 중국 내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
[DB금융투자 김선영] 중국, 리오프닝의 약발이 끝나면 다음 고민은 무엇인가 [2023.01.10]

사우디 석유수출 국가 비중 / 중국의 원유수입 국가

사우디와의 결합으로 중국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가 가능해진다 


이번 회담으로 사우디는 중국의 투자 의지와 안보협력을 확인했다. 중국은 석유와 가스 탐사, 시추, 생산, 저장, 운송, 정제 등 각 부문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걸프만 국가들과의 협력은 디지털 경제(빅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를 공동 건설하고 5G 및 6G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혁신 창업 보육 센터를 공동 건설하고 국경 간 전자상거래 협력, 통신 네트워크 구축 등 분야에서 디지털 경제 프로젝트 10개를 실시할 것), 녹색 발전, 우주협력(원격 탐지, 통신 위성, 공간 활용, 우주항공 인프라, 우주 비행사 선발 교육 등) 등 각종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추가로 원자력 안전 기술 교육과 중국과 걸프만 국가들의 공동 핵 안보 시범센터 건설 계획도 발표했다. 


향후 구체적인 조치들과 협력들이 계속 등장하겠지만, 결국 사우디와의 결합으로 중국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가 가능해지고, 사우디는 중국으로 인해 대규모 투자와 안보/군사 협력이 가능해졌다. 즉, 백신 원조 가능성이나, 미국 내 상장 기업 상폐 연기 등이 언급되며 다소 완화되어 보이는 미중관계의 속내는 더욱 복잡해질 것이며, 2023년 미중의 싸움은 지속될 예정이다. 







사우디 석유수출 국가 비중 / 중국의 원유수입 국가
[DB금융투자 김선영] 중국, 리오프닝의 약발이 끝나면 다음 고민은 무엇인가 [2023.01.10]




주요 해양프로젝트 진행현황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조선 : 진환경 선박은 빅사이클을 이끌 수 있을까? [2023.01.10]

네이버: 셀러(사업자)와의 관계라는 강점을 이용한 포트폴리오 확장 시작

2023 년 네이버 핀테크 부문은 1)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캡티브 시장을 기반, 2) 외부가맹점 확대를 통해 결제액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며, 3) 커머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대출 중개 사업을 본격 확장해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2023 년 결제액 61 조1,250 억원 (YoY +24.2%)를 전망하며, 핀테크 부문 매출은 1 조 4,543 억원(YoY +21.8%,매출 비중 15.1%)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


3Q22 누적 기준으로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35.6 조 원(YoY +30.9%)으로, 네이버커머스 GMV 성장률(YoY +19.1%)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보였다. 자체 생태계 외의 외부 가맹점 결제액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3Q22 번개장터, 원스토어게임 등 대형 신규가맹점을 추가하며 외부결제액은 YoY +49% 성장했으며, 결제액 내 비중은 38.7%이다.


온라인 뿐 아니라 앤데믹 상황에 맞춰 오프라인 영역에서도 대형 결제처를 연동해나가고 있는데, 오프라인 현장결제 가맹점 약 10 만여 개와 네이버예약 가맹점 16 만여 개를 확보한 상태다. 멤버십 제휴를 기반으로 이케아, 코레일 등 오프라인 대형 가맹점을 추가하고, 의료,문화생활, 모빌리티 등 생활 업종의 가맹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2022 년까지 네이버 파이낸셜의 수익 성장이 결제사업 위주로 이루어졌다면, 2023 년은 대출중개를 시작으로 금융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여태까지 네이버파이낸셜의 금융서비스는 ‘빠른정산’,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스타트제로 프로그램’등 스마트스토어 입점 셀러들을 위한 지원책의 성격이 대부분이었다.







네이버: 셀러(사업자)와의 관계라는 강점을 이용한 포트폴리오 확장 시작
[교보증권 김동우] 침체를 대하는 플랫폼의 자세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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