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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산업 전망

지역별 전망


주요 시장인 북미 , 서유럽 , 중국 및 주요 선진국들의 2022 년 스마트폰 침투율은 이미 90%를 넘어선 만큼 시장이 포화된 상태로 성장 둔화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다만 여전히 침투율이 낮은 인도 (69%), 아프리카 ( 와 같은 신흥국 중심의 성장세는 유효하며 수량 기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의 경우 지속적인 수요 부진이 나타나고 있으며 , 배경으로는 1)5G 로 인한 ASP 상승 및 사용자 경험 차별화 부족으로 소비심리 하락 , 빅테크 기업 규제 , 20~30 대 실업률 증가로 인한 소비력 감소 때문이다 . 또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 확대 재고 조정 국면이 반복적으로 지속되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 . Xiaomi, Oppo, Vivo 중국 세트업체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화웨이의 반등으로 애플 아이폰 판매 영향도 주목해야한다 다만 화웨이의 선전이 수요 반등 보다는 잠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인도는 여전히 낮은 스마트폰 침투율과 5G 상용화 확대 및 OEM 업체들의 격전지가 될 것이다 . 인도 시장은 인구수뿐만 아니라 청소년층과 청년층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향후 신규가입자 , 이용자의 수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인도 정부는 스마트폰 , 노트북 등 IT 제품의 현지 생산 물량을 늘리기 위해 예산을 증가하는 한편 기업 세제 혜택 , 수출 촉진 등 다양한 지원을 하며 인도 내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다 . 이에 삼성전자 , 애플 ,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 현지 공장 신설 및 생산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


중국 시장은 오포 비보 샤오미의 성장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화웨이가 M/S 를 확대 (1Q23 7.7% 2Q23 10.3%) 했다 애플은 1 Q23 17.2 2Q23 16.2% 로 점유율이 하락한 가운데 3Q23 에도 화웨이의 반등세로 인해 중국 시장 내 영향력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한다 


인도 시장은 삼성이 1Q23 약 5 년 만에 1 위를 탈환했으나 2Q23 15.5% 로 부진한 가운데 중국 업체들 오포 비보 샤오미 과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둔화로 안드로이드 진영 주요 제조 업체들이 M/S 경쟁을 위해 신흥국 향 저가의 가성비 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 또한 브랜드 인지도 확보 및 애플 아이폰이 장악하고 있는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해 폴더블 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어 스마트폰 시장은 프리미엄과 저가 시장으로 양극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산업 전망
[이베스트증권 김광수] 황혼(스마트폰)에서 새벽(XR)으로 [2023.11.14]

시대정신을 담다

삼성에스디에스

 

2024년 IT서비스 부문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되는 시기다. 2023년 운임가격 하락에 따른 물류 사업 부문 실적 부진 속 IT서비스 매출 확대가 주목할 포인트다. 2023년말, 2024년 생성형AI 출시를 계획 중이며 서비스 영역 다각화도 긍정적이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 2024년 매출액 14조원(+4% YoY), 영업이익 9,019억원(+12% YoY)이 전망된다.


솔루엠


3Q23 매출액 5,291억원(+13% YoY, 이하 생략), 영업이익 453억원(+83%)를 기록했다. 시장 컨센선스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호실적 배경은 1) 전자부품 성수기 진입, 2) ICT 부문 고마진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이 주효했다. 2024년 매출액은 2조 6천억원(+19%), 영업이익은 2,099억원(+17%)로 전망한다.


전기차 충전 및 서버용 고마진 파워모듈 신사업 안착과 TV 모델 내 3in1 적용 비중 상승으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 기존 전자부품 부문은 고객사의 판매 정책변경 등 향후 성장이 제한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신시장 진출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멕시코 공장 1조원 CAPA로 증설했으며 하반기 내 가동 예정이다. 외형 성장 지속이 전망된다.


ESL의 본격적 성장은 내년부터다. 리테일 업체는 약 7년에 걸쳐 점포 내 ESL적용을 완료한다. 단기적으로 약 5개의 대형 리테일 수주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 수주 성공 가능성은 높다. 고객사 당 연간 500억 이상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고인건비 시대에 원가 개선에 투자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판단되며 ESL의 수혜를 예상한다.


현대오토에버


Level 업그레이드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 진입 영역의 확장 속도에 따라 신규 플랫폼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 자율주행 기술 연구 업체의 수혜 뿐만 아니라 지도(Map), 인포테인먼트 등도 훈풍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자율주행 서비스도입은 전장 부품 채택 가속화를 이끌며 OTA 서비스로 새로운 수익 창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국내 대표 SW 업체로는 현대오토에버를 제시한다


* 전장화 추세에 따라 가장 큰 변화가 기대되는 부품은 1) e파워트레인(모터, 감속기, 인버터 등), 2) 카메라 및 센서, 3) MLCC 등 수동부품, 4) 차량용 디스플레이, 5) 차량용 반도체이다.


텔레칩스


기존 차량용 반도체인 돌핀의 단가 상승 및 신제품 출시로 생태계를 공고하게 구축했다. AP 반도체인 돌핀의 가격은 반도체 수급 불균형 영향으로 지속 상승중이다. 국산화율이 낮은 MCU의 경우 2024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며 향후 바디/샷시용으로 품목을 확장할 것이다. 또한 기존 AP와 MCU 대비 기술력이 높고 성장여력이 큰 ADAS SoC의 장기 성장이 기대된다.


엘앤케이바이오


2024년 매출액 612억원(+77% YoY), 영업이익 124억원(흑전 YoY)이 전망된다. 소송 리스크가 해소되며 미국 수출의 길이 열리고 있다. 미국 시장 재진입을 위해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높이확장형 패스락-TM을 출시했고 FDA 승인을 획득했다. 신제품 엑셀픽스-XTP는 1차 미국, 2차 한국, 호주,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3차 유럽, 남미로 진출해 5,000건 이상의 수술 사례를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증 이후 본격적인 수주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오스테오닉


2023년 고객사 주문 증가에 더불어 해외 입찰까지 성공하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스포츠메디신 공급지역을 유럽, 호주를 시작으로 일본, 인도까지 확대했다. 짐머바이오매트 공급지역 확대로 2023년 스포츠 메디신 매출은 100억을 상회할 것이다. 2024년 비브라운을 통한 미국 구강악면 시장 진출, 중국 식약처 허가 후 중국 지역 판매 확대 등으로 꾸준한 우상향을 전망한다.


​인텔리안테크


위성 안테나 및 지상체 1차 공급자로서 통신사(1차 구매자), 선박 운용업체(최종 수요자) 등에 안테나를 납품한다. 주요 고객사는 위성 통신사, 에너지 업체, 해운사, 크루즈선사, 정부 기관 등이다.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저궤도 위성 안테나 양산 매출이 시작된다. Oneweb과 SES 같은 글로벌 위성 통신 사업자를 통한 BTB 사업이다. BTB 영업이기 때문에 최종 수요자 추정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다양한 수요처를 예상해볼 수 있다. 군 통신, 농기계/건설장비 자율 주행, 오지에서의 저널리즘 및 여행 등 무궁무진한 사용처가 있다.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라인업 제공으로 탑라인 성장이 기대된다.


2024년 매출액 4,667억원, 영업이익 526억원을 예상한다. 육상, 해상, 모빌리티, 휴대용 평판 안테나 라인업이 공개되며 평판 안테나 시장이 확대될 것이다. 인텔리안테크의 설비와 기술력은 이미 준비되어있다. A사를 시작으로 게이트웨이 안테나 매출도 붙을 전망이다.


쎄트렉아이


위성 부품(본체, 탑재체) 및 지상체를 생산하며 1, 2차 공급자 역할을 한다. 또한 위성 영상을 판매하는 리셀러(2차 구매자), 위성 영상 분석 시스템을 제공하는 솔루션사로도 영업을 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국내외 정부 기관이다. 두 회사의 고객군 차이는 다른 위성 용도 때문이다. 인텔리안테크는 통신 위성안테나, 쎄트렉아이는 관측 위성 본체, 탑재체, 지상체에 집중하고 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1) 우주항공 부품 생산, 2) MRO(유지, 보수, 정비), 3)우주항공원소재(특수강 원소재 공급) 사업을 영위한다. 미국 자회사인 Kencoa Group LLC를 통해 우주항공 부품과 우주항공원소재를 생산한다. 1H23 기준 매출 비중은 미국 항공 17%, 국내 항공 13%, MRO 49%, 우주항공원소재 21%다.








시대정신을 담다
[신한투자증권 기업분석부] 혁신성장 : 시대정신을 담다 [2023.11.09]

풍력 밸류체인 / 풍력터빈 부품

2024년 대선에서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IRA 큰 변화는 어려울 것


바이든 테마주 라고 불릴 정도로 IRA 수혜가 큰 재생에너지 기업들은 미국 대선이 다가올수록 관련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으며 실제 주가 하락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정권이 교체된다고 하더라도 법안 폐기나 큰 폭의 보조금 감축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 전망한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인센티브를 전제로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고 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투자가 공화당 우세지역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기후변화 대응 중요성과 자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제조능력 확충이라는 큰 틀에서는 양당이 유사한 의견을 표명하고 있어 정권 이 교체되더라도 IRA 에 큰 변화가 있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


미국과 유럽의 전력망 확대 본격화 움직임 도 본격적인 풍력발전 설치량 증가에 기여할 것이다 미국 의 경우 FERC 가 계통연계 간소화 규정을 승인했으며 최근 미국향 변압기 수출과 미국의 변압기 수입 데이터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 역시 풍력발전 산업지원을 위해 지난 10 월 European Wind Power Action Plan 을 발표했다 EU 일부 회원국의 경우 미국과 유사하게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허가 대기 기간이 최대 7 년까지 소요되었는데 금번 지원책을 통해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중국기업들의 역외에서 과도한 보조금 혜택을 받고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제 3 국 풍력산업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온라인 허가 플랫폼 구축과 전력망 확대 계획 발표 가 이뤄질 예정이다


추가적인 악재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업황이 어려운 만큼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현재 고 금리 로 인한 영향이 포착된 것은 밸류체인 내 디벨로퍼 수준까지다 디벨로퍼 대비 금리로 인한 비용 증가 부담이 적 고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낮 은 부품업체들의 경우 여전히 신규 수주 확보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양호한 실적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풍력 업종 내 최선호주로 SK 오션플랜트 , 차선호주로 씨에스베어링을 제시한다



 








풍력 밸류체인 / 풍력터빈 부품
[이베스트증권 이주영] 풍력 : 위기에서 찾는 기회 [2023.11.07]

전장카메라 밸류체인 / 뷰잉,센싱 카메라 시장 규모 전망

퓨런티어


투자포인트1) 성장이 담보된 시장, 동사 장비 수요 급증 예상 


- 센싱카메라는 뷰잉카메라 대비 해상도, 센싱, 거리, 화각 측면에서 고도화된 기술력을 요구하며, 이에 따라 기존 뷰잉카메라 생산 공정과 장비로는 양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동사의 경우 고객사의 연간 10~20건의 신기종 센싱카메라 샘플 제작을 지원, 경쟁사 대비 기술력 및 래퍼런스 측면에서 앞서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동사 장비에 대한 채택률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


투자포인트2) Tesla와 Non-Tesla 진영의 동시 수혜 기대 


- 동사의 경우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라 Tesla 와 Non-Tesla 진영의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자율주행 관련 기업 중에서도 매력도가 가장 높다고 판단한다. 

- 동사 전장용 장비 전체 매출 중 국내 카메라모듈 업체를 통해 북미 글로벌 최대 전기차 업체로 공급되는 물량이 8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또한 동사 국내 고객사가 국내 완성차 OEM 의 전장카메라 1 차 협력사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Non-Tesla 향 매출확대가 기대된다. 

- 카메라를 넘어 Lidar 향 장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국내 비상장 LiDAR 전문 업체인 에스오에스랩과 공동특허 형태로 개발을 진행)


기업개요: 자율주행 센싱카메라 핵심공정장비 생산 업체 


- 퓨런티어는 2009년 설립 후 2015년부터 자율주행용 센싱카메라 핵심공정장비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작년 2월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 1H23 누적 매출액 308억원을 기록했는데, 장비사업부의 매출 비중이 57.7%, 부품사업부의 매출 비중이 42.3%였다.


- 부품사업부는 2018년 아이알브이테크를 합병하여 신설한 사업부로, 산업용PC,LED 광원, FC컴포넌트 등의 부품을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카메라모듈 관련 업체에 공급 중이다. 

- 가장 큰 특징은 대다수의 부품이 모회사인 하이비젼시스템으로 공급되어 하이비젼시스템의 실적 성장과 동행하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


- 장비사업부는 모바일과 전장으로 구성되나 현재는 전장 장비를 주력으로 모바일의 매출 비중은 지속 축소하고 있다.

- 동사의 센싱카메라용 장비는 Active Align(렌즈와 이미지센서를 3차원 공간에서 조립해서 균일한 화상 품질을 구현하는 조립장비), Intrinsic Calibration(Active Align에서 조립이 완료된 카메라간의 광학적인 편차를 없애주는 검사장비), EOL(출하 전 카메라의 해상력, 색 재현성, 왜곡, 이물검사를 수행하는 후공정 장비) 등으로 구성된다. 

- 추가적으로 라이다용 조립/검사장비 또한 국내 라이다 비상장사인 에스오에스랩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성장이 담보된 시장, 동사 센싱카메라 장비 수요 급증 예상 


- 동사 센싱카메라 장비의 구조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ADAS 기능 확대 및 자율주행 기능 발전에 따라 현재 전방 카메라 위주로 사용되는 센싱카메라가 측면, 후면 등 자동차에 점점 더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 중국의 Sunny Optical은 향후 대당 센싱카메라의 수가 12개 이상까지 확대될 것으로 언급했으며 TSR에 의하면 센싱카메라의 시장 규모는 향후 10배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센싱카메라는 뷰잉카메라 대비 해상도, 센싱, 거리, 화각 측면에서 고도화된 기술력을 요구하며, 이에 따라 기존 뷰잉카메라 생산 공정과 장비로는 양산이 불가능하다.

- 이에 따라 센싱카메라로의 전환과 함께 동사 장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센싱카메라 장비의 경우 경쟁사 또한 제한적이며 Active Align 기준 미국 AEI, 유럽 Triopitcs만이 동사와 함께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또한 전장카메라의 경우 높은 정밀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기존 대비 검사 공정 수가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과거 2개 수준이던 검사 공정은 현재 해상력, 색 재현성, 왜곡, 이물 검사, 플레어 및 쉐이딩 등 5개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전장 카메라 후공정에 사용되는 동사 EOL 장비의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으며 Q 측면에서 유의미한 증가가 기대된다.

- 더 나아가 전장카메라는 화소수가 증가하거나, 신규 차종이 출시될 때마다 새로운 생산 라인이 필요하다. 올해부터 다수의 완성차 OEM들이 신차에 탑재되는 카메라의 화소수를 증가시킬 계획이기 때문에 새로운 라인 구축을 위한 동사 장비에 대한 신규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 또한 화소수가 증가할 경우 이미지센서와 렌즈간의 결합에 있어서 더 정밀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요구되기 때문에, 더 견고한 진입장벽이 구축되어 동사의 경쟁력이 지속 부각될 전망이다.








전장카메라 밸류체인 / 뷰잉,센싱 카메라 시장 규모 전망
[메리츠증권 양승수] 전장카메Risng [2023.10.16]

패키징 기술 난이도에 따른 수혜 예상 기업

한미반도체

 비메모리 시장 의존도 낮추고 메모리 시장 새로 진입하며 영역 확대

 특히 메모리 시장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 제조에 도입되는 장비 생산

 기존 고객사에도 새로운 장비를 납품하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 구조


한미반도체는 TSV 공정이 적용된 HBM 을 열 압착 방식으로 본딩하는 장비인 TC Bonder 를 생산한다. 납품하는 업체는 SK 하이닉스로, 현재 HBM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고 신제품을 가장 먼저 출시하는 메모리 제조 업체이다. SK 하이닉스의 HBM 연구는 약 10 년 전부터 꾸준히 지속해왔기 때문에 초기시장 점유율을 높게 가져갈 수 있었고, 이때부터 함께 장비 개발 협업을 진행해온 기업이 바로 한미반도체이다. 


엔비디아의 AI 용 GPU 수요가 증가하며 TSMC 는 CoWoS 공정 캐파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는데, 이로 인한 생산 병목현상으로 일부 공정을 OSAT 기업으로 옮겨 처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만의 ASE 와 미국의 Amkor 가 2.5D 패키징 지원을 요청받았고, 이들은 한미반도체의 대표적인 두 기존 고객사이다. 해당 공정에 한미반도체의 새로운 장비가 내년부터 납품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 제품과 매출처 다변화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 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사 중 일부 중국 업체들도 미국으로부터의 수출 제재 대상인 EUV 등 최신 장비가 요구되지 않으면서 부가가치는 높은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 HBM이 이러한 환경에서 생산될 수 있는 하이엔드 제품으로 꼽히며 중국향 장비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노공업

 미세화라는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에 도입될 수 있는 기회가 도래

 높은 기술력 + 고객사 맞춤형 제품 제공 + 빠른 납기 = 가격&OPM 경쟁력

 신규 시장 진입을 통한 R&D 매출 지속 발생 예상되며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ISC

 비메모리 시장 진입으로 메모리 시장에 대한 의존도 낮추는 매출 구조 안정화

 메모리 중에서도 GPU/CPU 고부가 테스트 소켓 납품하며 영업이익률 상승 효과

 러버 소켓 시장 주도 기업의 경제성과 양산성을 강점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


ISC 는 테스트 부품 기업으로, 실리콘 소켓 시장의 개척자이자 선두주자이다. 실리콘 소켓은 대형 사이즈로 제조가 가능하고 금형 틀로 찍어내어 빠른 납품이 가능하여 주로 메모리 칩 테스트에 사용되어왔다. 반대로 로직 칩들은 포고핀으로 불리는 테스트 핀이 직접 칩에 닿아 전기 신호를 확인하는 방식이 사용되어 두 시장은 분리된 영역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AI 반도체용 GPU 가 탑재되는 서버 내 대면적 패키지 시스템 테스트 수요가 증가하면서, 로직 칩 영역에 메모리 칩 테스트 부품이 진입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ISC 는 지난 2021 년 8 월 대면적 패키지를 테스트 할 수 있는 실리콘 러버 소켓 iSC-XF 를 출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엔비디아, AMD 등에 납품하고 있다. HBM 을 비롯한 하이엔드 제품들은 연결단자가 촘촘하여 이러한 미세 피치 대응이 가능한 러버 소켓의 장점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SKC 는 반도체 후공정 확장 투자의 한 일환으로 올해 ISC 를 5,225 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SKC 는 반도체 패키징 스타트업인 미국의 칩플렛(Chipletz)의 투자 유치에 참여, 글라스 기판 제조 자회사 앱솔릭스의 미국 진출 등으로 후공정 역량 의지의 강화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ISC도 SKC와 포고 핀을 생산하는 자회사 프로웰과의 시너지 효과를 누리며, 메모리 사이클 회복 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주성엔지니어링

 미국과 대만 비메모리 고객사 확보로 매출처 확대 및 적용처 다변화 모멘텀 유효

 밸류에이션의 업사이드를 제한했던 고객사 편중에서 벗어나는 phase

 장기적으로 후공정의 증착 공정 도입 늘어나며 수혜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ALD 장비의 강자라고 할 수 있는 주성엔지니어링의 고객사 중 SK하이닉스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하지만 올해 로직 반도체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고 매출이 내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높은 메모리향 매출 비중의 다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현재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HBM 16 단 적층 경쟁이 주목받고 있는데, 높이 쌓을수록 깊게 TSV 를 깎는 기술이 중요성이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에서 NAND 플래시 제조에 주로 적용되었던 정밀한 식각 공정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주성엔지니어링의 기술력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판단한다.


솔브레인

 3nm GAA 구조에서 초산계 식각액 사용 예상되며 비메모리향 매출 증가

 1a와 1b 미세 공정에 쓰이는 UFC 슬러리 매출이 선단 공정 전환 투자 수혜 예상

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정에서 사용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소재 매출 증가 기대


케이씨텍

 하이브리드 본딩 과정에서 유전체와 금속 표면 평탄화를 위해 CMP 공정 필수

 지속적인 장비 및 소재 국산화 노력으로 고객사 내 점유율 높여나가는 중

 전공정에서 후공정, 메모리에서 비메모리로 적용처 확대 모멘텀 유효



 


국내 유일의 CMP 장비 업체인 케이씨텍은 이미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고, 지난 2020 년에는 삼성전자로부터 지분 투자를 받는 등 기술력을 입증해나가고 있다. 두 기업 모두 HBM 생산 캐파를 확대하는 계획을 밝힌 바, 케이씨텍의 CMP 장비 및 소재의 쓰임이 더 늘어날 가능성은 높은 편이라고 판단된다.


인텍플러스

 어드밴스드 패키징 적용 영역의 확대와 관련 투자의 수혜 기대

 후공정 내 다양한 장비 라인업 보유로 고객사 다변화 강점 부각

 반도체 이외 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 폴더블 OLED, 2차전지, 의료분야 등 진출


오로스테크놀로지

 반도체의 적층 패키징 기술 확대 및 수율 확보 위한 오버레이 스텝 수 증가 예상

 전공정 내 종합 meterology 업체로 진화하기 위한 thin-film 계측 시장 진입 중

 IDM과 파운드리, 중국 메모리 업체, 다양한 최종 응용처 고객사 확보 위한 노력


오로스테크놀로지는 패키징 오버레이 장비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메모리 업체들의 HBM 생산 캐파 확대의 대표적인 수혜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다. 오로스테크놀로지의 패키징 장비는 TSV 공정에서 하부 패턴과 범프 패턴의 정렬과 크기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작년 기준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고객사가 SK 하이닉스로 약 85%를 차지한다. SK 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이미 최초로 HBM3E 를 개발함에 따라, 지속적인 캐파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오로스테크놀로지의 기존 납품 이력이 HBM 공정 진입에도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판단된다.


에스티아이

 AI 서버 시장 성장에 따른 HBM 전용 리플로우 장비 수요 확대 기대감 유효

 디스플레이 시장의 불황을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리플로우 장비로 상쇄

 HBM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최대 고객사 삼성전자의 수혜 기대


반도체 제조는 끊임없는 열과의 싸움이다. 만들 때는 고온을 못 견디고 성질이 변하지 않을까 하며 최적의 온도를 맞춰줘야 하고, 다 만들고 나서는 작동하면서 발생하는 열에 완제품이 고장나지 않을지 고민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 공정 중 하나가 바로 플립 칩 본딩이다. 플립 칩 본딩은 기판에 칩을 붙이기 위해 범프의 솔더가 녹았다가 굳는 과정을 거친다. 이 때 필요한 열을 가해주는 장비가 리플로우(Reflow) 장비이다. 특히 기판 위에 올려진 플립 칩을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려놓고 구간 별로 온도를 달리 설정하여 녹였다 굳혔다 하는 장비를 매스 리플로우(Mass Reflow) 장비라고 한다. 이 때 기판도 함께 열을 받으면서 열팽창의 차이로 휨(warpage)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범프가 파손되는 경우도 있고, 때에 따라 회로가 새겨진 층까지도 영향을 준다.


프로텍

 차세대 기술로 손꼽히는 레이저 본딩 기술을 보유

 Amkor 납품 이력 통한 향후 레이저 본딩 시장 개화 시 레퍼런스 활용하여 이외 기업들로부터 수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가능성

 긴 업력과 디스펜서 장비라는 오랜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


이에 대한 차세대 기술로 제안되는 것이 레이저를 활용한 기술이다. 원하는 부분에 짧은 시간 안에 열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스 리플로우 장비는 대기가열공정으로 장비 통과 시간이 5~7 분이 소요되는 반면, 레이저를 이용한 리플로우 장비는 1~2 초 레이저를 조사하면 된다. 또한 레이저가 타겟하는 부분 이외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범프나 칩이 받는 스트레스도 적다. Throughput 과 수율 모두 유리한 기술로 평가된다.


레이저 리플로우 장비는 기존의 매스 리플로우 장비에 비해 크기가 약 1/5 작다는 이점 또한 갖고 있다. 하지만 아직 기존 리플로우 장비를 적극적으로 대체하지 못하는 이유는 레이저를 활용한 기술이 비교적 신기술이기 때문에, 고객사에서 테스트 하는 기간이 비교적 오래 소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황자체가 여전히 좋지 않기 때문에, 신기술을 도입한 장비에 대한 활발한 투자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도 작용한다


국내에서 레이저 리플로우 생산 기업으로는 프로텍과 레이저쎌이 있다. 두 기업 모두 주력 제품인 레이저 리플로우 장비 이외에도 첨단 반도체를 위한 레이저본더도 개발 중에 있다. 차이점은 프로텍의 경우 미국의 Amkor 에 납품한 이력이 있고 레이저 소스를 국산화한 장비를 출시하며 원가 경쟁력을 강점으로 가져가고 있다. 반면 레이저쎌은 TSMC 에 납품한 이력이 있으며 레이저를 면 단위로 조사하여 효율을 높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기업 중에는 일본의 유닉스와 프로텍의 자회사인 미나미, 일본 나가세의 자회사인 미국의 팩테크(PacTech)가 해당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유진테크

 칩 메이커들의 설비 투자 축소 기조에도 삼성전자의 전환 투자 물량 공급 지속

 높은 기술력으로 마이그레이션 투자 시 가장 먼저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

 제품 라인업 다양화로 미세 공정에 대비하고 있는 중


원익머트리얼즈

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가동률과 CAPEX 투자에 연동되는 매출 구조

 짧은 리드 타임으로 업사이클에는 장비사에 비해 실적 개선이 상대적으로 빠름

 감산으로 인한 실적 스크래치보다 하반기 이후 업사이클 도입에 대비할 필요


엘오티베큠

 영업이익률이 상대적으로 좋은 태양광 매출로 반도체 다운사이클을 상쇄하는 중

 증착 공정 도입 증가에 따라 건식가스펌프의 사용 동반 증가 기대감 유효

 장비만큼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하고 교체 수요에 따른 매출 발생에 비해 저평가


코미코

 미코세라믹스 인수로 ESC와 히터 매출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될 것으로 전망

 미코로부터 원재료 공급받으며 수직 계열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

 높은 수율 확보를 위해 파티클 제거를 위한 정밀 세정과 특수 코팅 수요 증가







패키징 기술 난이도에 따른 수혜 예상 기업
[유진투자증권 임소정] 소부장 레시피 [2023.10.16]

한전기술 매출 발생 현황 및 해외 원자력 발전소 동향

해외 시장 세계적 건설 투자 확대 원전 강국 한국 원전 설계 업체 한전기술 수혜


발전 효율/친환경성 등 여러 측면에서 원전은 미래 전기수요 증가의 현실적 대안 


원전은 사고 시 방사능으로 인한 재앙적 피해 위험 인명 환경 이 문제이나 그 위험을 잘관리한다면 발전효율 친환경성 등 여러 측면에서 어떤 연료보다도 압도적 우위에 있다.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세계적으로 원전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기도 했으나 향후 크게 증가할 전기 수요에 대한 현실적 대안으로 재평가되며 최근에는 1) 사우디 UAE 등 중동국가들의 적극적 원전 건설 , 2) 폴란드 , 체코 , 영국 튀르키예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의 적극적 원전 투자 등 세계적으로 원전 투자 확대 분위기이다


세계적 원전 건설 투자 확대 원전 강국 한국 , 원 전 설계 업체 한전기술의 수혜는 당연


한국은 미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와 함께 세계에서 5 개 밖에 없는 원전 발전소 설계 및 건설 기술 보유 국가이다 중국은 자국 원전 건설에 집중하는 상황이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안보적 측면에서 기피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은 스리마일섬 원전사고 이후 장기간 신규 원전 중단 상황이라 최근 원전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 으나 중동등에서 원전 건설 시 선호되는 국가는 아니다 프랑스도 공기 준수 불량 등 기술적 문제로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인 유럽 국가들에게도 선호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원전수출 환경은 대외적으로 상당히 우호적인 상황인데 보수 정부 들어 탈탈원전 친원전 정책까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등 대내적인 환경도 매우 우호적이다


2024 년은 Team Korea가 유력 수주 후보인 폴란드 24기 체코 1기 등의 최종 계약이 결정되는 시기인데 최근 웨스팅하우스가 한수원의 APR1400 노형에 대해 제기했던 소송을 미국 법원이 각하함에 따라 9/19 자 뉴스 T eam Korea 의 수주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10기 이상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사우디 또한 UAE BNPP 원전 건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는 한국이 진행하는 것이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정치 안보적으로도 가장 현실적인 그림이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한국의 참여를 기대할 만하다고 판단한다. 


※ 한전기술은 발전소 관련 EPC 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나 주력사업은 발전소 설계용역 사업이다. 한전기술의 발전소 설계용역 사업은 원자력발전소만이 아니라 화력발전소도 포함하고 있으나 실적 기여도나 영향력은 원자력이 훨씬 크기 때문에 한전기술은 실적 측면에서나 주가 측면에서나 원자력 발전의 환경 변화나 방향성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특성이 있다.

 

※ 겨우 9 개월여 만에 6.5 배나 급등한 것은 과도했으며 그 여파로 인해 2022 년 은 실적이 강한 턴어라운드를 시현했 음에도 주가는 2021년 11 월말 Peak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 2023 년은 더욱 가파른 실적 개선 세가 예상 됨에 도 주가는 매우 제한적인 상승세에 그치며 횡보를 거듭하고 있는 등 동사 주가는 실적흐름과는 전혀 매칭이 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현재주가는 P eak 대비로는 거의 반토막이 났음에도 23 E 지배주주 EPS 대비 P ER 는 무려 60 배에 달하 는 등 밸류에이션 Multiple 또한 향후 수년간 실적 성장 흐름 전망에 기반한 정당하고 합리적인 Multiple 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다 즉 동사주가 흐름은 전형적이고 원전테마주 성격의 주가흐름이었다








한전기술 매출 발생 현황 및 해외 원자력 발전소 동향
[이베스트증권 성종화] 유틸리티학 개론 [2023.10.04]

인도의 성장 에서 찾을 한국의 기회

2020년대에 가장 주목해야 할 국가: 인디아 


IMF의 국가별 경제성장률 전망에 따르면 <그림 10~14>, 2021~2025년과 2026~2028년 성장률이 가장 높을 국가는 인디아다. 그리고 좀 더 넓혀서 보면, ‘인디아+동남아시아 (베트남+인도네시아)’의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GDP 규모까지 고려해서 성장률을 본다면, 단연 인디아를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對인디아 투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과거 추이를 참고하되, 앞으로 투자가 확대될 분야를 예상하기 위해서 iCET를 봐야 한다. 미국과 인디아 간 iCET (the initiative on Critical and Emerging Technology: 핵심・유망 기술 이니셔티브)는 2022년 5월에 출범하고, 2023년 1월에 첫 회담이 개최됐다. Quad와 미국-인디아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양국 간 기술 협력의 후속조치이며, 기술협력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산업 관점에서 주목할 것은 우주항공과 국방, 반도체, 그리고 통신 중심으로 협력한다는 것이다.



인디아의 공급망 유치 전략 


첫째, 우리가 인디아라는 국가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은 경제 발전이 덜 된 국가라는 인식이 강한 것이 인디아지만, 오히려 생산연계 인센티브 제도에서 투자를 유치하는 분야는 첨단산업에 가깝다. 즉, 정유화학, 철강 등의 산업재보다는 IT (반도체, 배터리, 하드웨어 등), 자동차 (전기차), 친환경 (태양광, 수소 등), 바이오 (원료의약품+의료기기), 항공 등 첨단산업으로 분류할 만한 산업들이 주를 이룬다는 것이다.


둘째, ‘첫 번째 특징’이 나타나는 이유를 고민해 봐야 하는 것인데 이는 인디아의 성장을 중국과는 다르게 봐야 하는 구조적 특징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인디아의 성장에 따른 한국의 수혜 산업/기업을 찾을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특징이 되겠다. 


셋째, 정책 수혜를 받는 산업을 선별하는 것이다 . ① 최근에 정책이 추가된 산업 (친환경 中 태양광, 수소)과 ② 예산이 큰 산업 (반도체+자동차+IT) 등이다



 



 







인도의 성장 에서 찾을 한국의 기회
[KB증권 하인환,전우제] 인디아 의 성장 에서 찾을 한국의 기회 [2023.09.20]

화장품 : 중국 단체 관광 재개로 업종 P, Q 상승 전망



 







화장품 : 중국 단체 관광 재개로 업종 P, Q 상승 전망
[하나증권 이기훈,박은정,서현정] 컨슈머 : 요우커, 좋았어 영차 [2023.09.18]








유럽시장 : 한국, 중국간 경쟁 심화 중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IRA 그 후 1년 [2023.08.29]

엔터업종 리레이팅 근거

‘트레이닝 시스템’ 기술 수출로 현지사업 본격화 


- 엔터업종의 화룡점정은 ‘기술력’의 수출이다. 이제는 한국에서 유명해진 가수들을 수출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의 유일무이한 ‘아티스트 트레이닝 시스템’, 이 기술력을 수출해 현지 아티스트를 직접 개발하는 데까지 산업이 진화했다. 

- 가장 선두주자는 JYP Ent.와 하이브다.

- JYP Ent.는 현지 아티스트 개발 사업에 조금 더 진심이다. 1H24까지 총 4개의 아티스트 데뷔 파이프라인을 추가하는데, 각각 한국/중국/미국/일본향으로 구성된다.


JYP Ent.는 지난 2020년 일본 현지 걸그룹 ‘니쥬’를 탄생시켰다. ‘트와이스 일본판’과 같은 걸그룹으로 데뷔시킨 사례인데, 일본에서 기획된 아이돌 중, 최단기간에 돔공연에 입성하기도 했다. 현재 JYP Ent.는 ‘니쥬’ 수익을 로열티로 인식한다. ‘니쥬’를 개발해준 대가로 그들의 매출 대비 일정 비율을 매출로 인식함과 동시에, 비용이 없는 로열티 매출이기에 대부분 이익으로 내려오는 구조다. 이 로열티 수익은 연간 약 200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하반기가 크다. 분기 100억원이 꽂힐 때도 있다. 매출에 기여가 높은 콘서트 수익 때문이다.


- 미국은 아니지만, 에스엠도 일본 보이그룹을 제작 중이다. 그룹 ‘NCT’의 마지막 확장판을 ‘NCT Tokyo’로 만들어낸다. 

- 현재 한국 방송사 ENA와 일본 방송 NTV을 통해 에스엠의 연습생 집단인 ‘SM Rookies’ 중 최종 멤버를 선정하는 오디션을 방영 중이다. 

- 에스엠은 과거 JYP Ent.나 와이지엔터와 다르게 소속 연습생을 미디어에 노출시켜오지 않았다. 특히나 이 행보는 확실히 에스엠의 전략이 예전 대비 많이 달라졌음을 의미한다. SM 3.0의 일환인 듯 하다.


엔터업종 리레이팅 근거 


1) IP 판매 호조

2) 제한적인 IP 개발비

3) 해외 매출 ↑

4) 플랫폼 내재화

5) 트레이닝 시스템 수출


- 회사 수익원인 아티스트 그 자체가 회사 자산으로 IP 사업이 원활하다. 글로벌 팬덤 증가를 기반으로 활동영역 중 대표 IP 활동인 앨범/음원/굿즈의 판매 호조가 이익을 계속 상향시키고 있다. 

- 심지어 이 IP를 하나 개발하는 데 엄청난 비용과 자산상각 이슈도 수반하지 않는다. 심지어 아티스트와의 수익배분도 데뷔 이후 7년 동안이나 50% 대 50%로 동일하다. 회사가 IP 기반의 이익 레버리지를 향유하고, 현금을 쌓기에 충분한 시기다.

- 이에 따라 매출은 내수 ⇒ 해외로 확대 중이고, 

- 심지어 직접 팬덤 플랫폼을 개발하며 유통부문 또한 내재화 중이다. 굳이 유통사와의 힘겨루기를 할 필요가 없다. 

- 화룡점정으로 ‘아티스트 트레이닝 시스템’ 자체의 기술력을 수출해 미국/중국/일본 등 현지 아티스트를 개발 중이다. 이익에 살을 붙이는 로열티 매출,가장 큰 시장에서의 의미 있는 수익배분이 곧 시작된다. 멀티플 상향이 타당하다.








엔터업종 리레이팅 근거
[신한투자증권 지인해] 엔터/미디어/웹툰 : 적정 멀티플을 찾아서 [2023.08.29]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7대 이슈별 유망 틈새품목

1. 규제 변화가 만든 유망품목


1) (싱가포르) 플라스틱인 비닐 포장 제한 시행 ☞ 종이 등 생분해 대체재 유망

2) (미국) 유해 가스 배출하는 가스레인지 사용금지 ☞ 전기스토브, 인덕션스토브 및 공기청정기 유망

3) (미국, 캘리포니아) 건물 탈탄소 정책 본격화 ☞ 베이(Bay) 지역 신규 건물에 전기 히트펌프 의무화

(유망품목) 냉난방 겸용 공조시스템으로 설치되는 히트펌프 유망

4) (미국, 버몬트주) CFL, LFL 판매 금지 ☞ LED 수요 증가 예상

5) (미국, 11개주*) 독성 화학성분(PFAS) 규제 ☞ 무독성 조리기구 수요 증가

6) (요르단) 일반판매세 영세율 적용품목 확대 ☞ 의료용품 등 수혜 품목 유망


2. 인구 변화가 만든 유망품목


1) (카자흐스탄) 높은 출산인구 유지 ☞ 중고가 영유아 소비재 수요 확대

2) (호주) 유입 인구 급증, 주택난 심화 ☞ 다세대 건축 확대 전망

3) (일본) 저출산 대책으로 재택근무 장려 ☞ 네트워크 장비, 사이버 보안 및 관련 장비 등 수요 예상

4) (중국) 구매력 있는 실버층 비중 증가 ☞ 전용 건강보조식품, 화장품 유망

(유망품목) 실버층 대상 건강보조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 유망

(건강 보조 식품) 주로 비타민, 단백질 등을 소비하며 특히 눈 건강 및 고관절 관련 소비도 30% 이상 차지, 최근 호흡기 및 혈관질환 관련 제품의 판매 증가율이 400%, 체중 관리 제품이 1200%로 최상위 기록

(실버층 전용 화장품) 마스크팩, BB크림, 노화방지, 피부재생, 기미제거,민감피부케어 및 아이케어 등 기능성 화장품과 립스틱 등 색조화장품 인기

향후, 5~10년간 실버층 화장품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전망되는 반면,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화장품에 기술적 우위를 보유한 우리기업들의 진출 유망

5) (캐나다) 농가 인력 고령화 심화 ☞ 스마트 자동·무인 농기계 유망

6) (미국) 1인 가구 29%로 역대 최고 ☞ 간편 밀키트 등 소포장 제품 인기

7) (태국) 출산율 감소,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 ☞ 프리미엄 펫케어 시장


3. 로봇 일상화가 만든 유망품목


1) (미국) 물류 생산성 위기 ☞ 로봇 자동화 및 관련 부품, 장비 유망

(유망품목) 물류 로봇와 관련 로봇 제조를 위한 장비 및 부품 수요 상승

로봇은 부품 집약적 첨단제품으로, 센서, 모터, 액추에이터, 제어시스템,통신장비, 프레임, 연결부품, 베어링 등 수많은 부품 필요

2) (독일) 인건비 절감, 사업장 효율적 운영 수요 ☞ 요식업 등 서비스 로봇 확대

3) (미국) 교사 부족으로 언택트 수업 전환세 ☞ 교육용 로봇 수요 증가

4) (싱가포르) 공공시설 점검 및 안내 수요 ☞ AI 기반 순찰 로봇 활성화

5) (호주) 개인주택 비대면 렌트 증가 ☞ AI 기술로 주택 상황 점검 캡슐 유망


4. 치안 불안이 만든 유망품목


1) (독일) 공공시설 보안 수요 성장세 ☞ 디지털 보안 시스템 유망

2) (미국) 도시 총격사건 등 범죄 증가 F 보안장비 수요 증가

3) (미국) 차량 범죄 증가, 블랙박스 합법화 ☞ 차량용 블랙박스(Dash Cam) 수요 대폭 증가

(유망품목) 차량용 블랙박스(Dash Cam), ADAS 기능, IoT기반 제품 인기

4) (영국) 경기 불안으로 범죄 증가 ☞ 보안시스템 및 도난방지 제품 유망

5) (멕시코) 치안불안 심화 ☞ IT 보안 제품 관련 수요 증가


5. 셀프 헬스케어가 만든 유망품목


1) (일본) 비산량(꽃가루가 흩어져 날아다니는 양) 증가로 꽃가루로 알레르기 환자 증가 ☞ 공기청정기, 관련 의약품 및 유산균 음료 등 수요 증가

2)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 저렴한 인슐린 제공 ☞ 의료용 주삿바늘 유망

3) (미국) 혈당수치 모니터링 및 인슐린 주입 환자 증가 ☞ 인슐린 펌프 및 주입 결정 소프트웨어(인공췌장*) 유망

(유망품목) 인슐린 펌프 및 주입 결정 소프트웨어 유망, AI 알고리즘 기반의 자동 예측 인슐린 주입 시스템으로 개인 스마트 디바이스와 호환 가능한 IoT 기반 제품 수요 증가 예상

4) (독일) 스포츠 인구 및 비만 인구 증가 ☞ 웨어러블 기기 급성장

5) (태국) 건강에 대한 인식 확대 ☞ 기능성 음료 시장 증가

6) (이탈리아) 비건 증가, 음주문화도 건강도 챙기는 Z세대 ☞ 건강 보조제, 무알콜 과일맛 주류 등 유망


6. 실속 소비가 만든 유망품목


1) (프랑스) 고유가, 인플레이션 ☞ 절전형 퍼스널 이동 수단 인기(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등)

2) (프랑스) 팬데믹 이후 뷰티 용품 선호도 변화 ☞ 가정용 미용용품 유망

(유망상품) 헤어케어 제품, 남성용 다목적 이발기, 여성용 피부케어 기기, 덴탈케어 기기 등 미용기기(HS code 8543.70) 수요 증가

3) (일본) 전력사, 전기세 인상 지속 ☞ 에너지 절약형 제품 인기

4) (일본) 주택면적 축소세 지속 ☞ 공간 활용도 높은 다기능 제품 인기

5) (미국)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고픈 Z세대 ☞ 피처폰 및 악세사리 판매 증가

6) (영국) 인플레이션, 에너지 가격 상승 ☞ 에너지 절약형 제품 유망

(유망품목) 에너지 절감형 전자제품 및 히트펌프 보일러 유망

 현재 영국에 경동나비엔이 진출, 히트펌프 보일러 판매 중(영국 정부가 2022년 4월~2028년까지 히트펌프 설치에 보조금을 지원함에 따라 시장 확대 예상)


​7. 공급 차질이 만든 유망품목


1) (미국) 주요 항암제(카보플라틴, 시스플라틴) 전국적 부족 ☞ 외국산 대체 항암제 수요 증가 예상

(유망품목) 카보플라틴, 시스플라틴 등 미국 내 부족 의약품 모니터링 필요

2) (캐나다) 미국산 유아용 조제분유 수입 차질 ☞ 조제분유 수입선 확대 예상

3) (프랑스) 참치 어획량 부족, 생산비용 상승 ☞ 참치 가공식품 유망

(유망품목) 유리병 포장의 참치 가공식품(HS code 0304.87)류 인기

한국은 2020년 이후 3년 연속 프랑스의 최대 참치 수입국으로, 2022년 총 수입액 4770만 달러 기록, 점유율 48.0% 차지

4) (우크라이나) 러시아 경유 라면 수입 불가 ☞ 라면 직수입 수요 증가

5) (남아공) 전력 부족, 잦은 단전 ☞ 충전식⦁휴대용 배터리 장착 제품 유망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7대 이슈별 유망 틈새품목
[KOTRA 구미CIS팀]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7대 이슈별 유망 틈새품목 [2023.08.25]






2분기 화학업종 이익이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 및 중국의 내재화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화학 [2023.07.19]

카지노 산업(feat 일본, 중국)

1. 일본: 접근성 회복이 가져온 온전한 수요 회복 관측 


지난해 10월, 한일 간 90일 상호무비자 정책이 부활했다. 이에 한일 간 주요 항공노선도 증편되어 6월 기준 운항편수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78% 수준에 도달했다. 이처럼 일본 고객의 국내 외국인 카지노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국내 외국인 카지노 일본VIP 방문객 및 드롭액은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여왔다.


특히 일본VIP 모객 역량이 두드러지는 파라다이스의 경우, 일본VIP 지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변화는 평균 인당 드롭액의 상승세이다. 지난해 하반기 하이롤러 위주의 Pent-up 수요가 우선적으로 회복된 탓에 치솟았던 인당 지출액은, 방문객 수 증가에 따라 안정화되며 GKL 1,500만원, 파라다이스 3,500만원 수준에 수렴했다. 하지만 이 역시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대비 높다.


2. 중국: VIP게임 센티먼트 회복이 우선 


마카오 카지노의 경우,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폐지 이후 유의미한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5월 기준 마카오 방문객 수는 940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일 기간 대비 55% 수준이다. 마카오 방문객 중 대부분이 카지노 관광객인 만큼, 카지노 GGR(총 게이밍 매출) 역시 코로나19 이전 대비 52%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다만 이러한 회복세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은, 대체로 VIP가 아닌 매스 위주의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2023년 상반기 기준 중국VIP 드롭액이 전체 드롭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GKL 17%, 파라다이스 10%에 불과하다. 코로나19 이전 각각 GKL 37%, 파라다이스 32%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회복은 아직 멀었다. 눈여겨볼 만한 것은, 회복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인당 드롭액의 일시적 급등이 없다는 점이다. 현재 인당 드롭액은 GKL 1,500만원, 파라다이스 3,500만원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각각 10% 정도 낮아진 수준이다. 즉, 지난해 일본 고객 접근성 회복 시 관측되었던 하이롤러 Pent-up을 찾기가 어렵다.


중국VIP 수요 회복이 더딘 이유는 항공노선 증편이 온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점도 있지만, 마카오 정킷 규제에 따른 VIP게임 센티먼트 전반의 악화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카지노 고객 중 정킷 이용 고객이 제한적이라 해도, 아무래도 간접적 실적 타격은 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 지표의 경우, VIP게임 중심의 급격한 회복세(Pent-up)보다는 매스 게임 중심의 완만한 회복세를 기대해보는 편이 적절해 보인다.









카지노 산업(feat 일본, 중국)
[NH투자증권 이화정] 카지노산업 : 속도보다 방향 [2023.07.18]






미국과 중국의 건설기계 시장
[IBK투자증권 이상현] 건설기계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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