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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립화 수혜, 장비에서 소재/부품으로

주요 소재/부품 중국 노출도 및 해당 품목


에스앤에스텍: 30-40%/ DUV Blankmask

코미코: 32% / 세정 및 코팅, 세라믹 히터

월덱스: 31% / Si, Quartz

티씨케이: 23% / SiC Ring

케이엔제이: 20% / SiC Ring

에프에스티: 20% / DUV Pellicle, SiC Ring

한솔케미칼: 10% / BDS 프리커서, 2 차전지 바인더



중국의 자립화 수혜, 장비에서 소재/부품으로
[SK증권 이동주] [2025.04.24]

미국의 중국 저가 플랫폼 견제가 가져올 산업 모멘텀

관세,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


의류 OEM 의 관점에서 미국의 관세로 인한 영향은 생산 밸류체인에 미치는 1 차 영향과, 미국 소비 심리 약화에 미치는 2차 영향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1차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한국 OEM의 주요 생산 지역인 동남아시아 의류 제품의 대미 수입 관세율은 미국 대비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설령 동남아 지역에 상호 관세를 발표하더라도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이 이미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실질적인 관세 상승 가능성은 매우 낮다. 반면 2 차적인 영향은 우려할 만하다.


하반기에 관세 불확실성이 잦아들기 전까지 상반기에 미국 향 OEM 출하는 약세 압력을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① 재고조정 사이클을 거치며 글로벌 의류재고가 많이 깨끗 해졌고, 

② ‘24 년 상반기 OEM 출하의 기저가 낮고, 

③ 유럽 쪽소비 경기가 회복 중이므로 올해 OEM 전체 출하량은 +7% 성장할 것이며, 유럽향 출하의 상대적 강세를 전망한다.


미국의 중국 저가 플랫폼 견제가 가져올 산업 모멘텀


미국 정부는 최근 ① 중국 추가 관세, ② 소액면세 규정 폐지, ③ UFLPA 위반 리스트 등재 검토를 통해 알리, 테무, 쉬인 등 중국 저가 플랫폼을 정조준하고 있다. 위조치들이 실제 시행될 경우 중국 저가 플랫폼의 미국 사업 경쟁력에 큰 타격이 있을 것이다. 미국 의류 시장에서 중국 플랫폼의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중국 플랫폼의 미국 사업이 위축된다면 그 빈자리를 다른 저가 의류 브랜드가 채우는 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관련한 모멘텀에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건 미국저가 의류 브랜드, 리테일러를 주요 고객사로 둔 한세실업이 될 것이다.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① OEM 출하 성장, ② 미국 대비 유럽 향 출하 상대적 강세 전망, ③ 관세 노이즈를 고려해 상반기에는 유럽 향 매출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크고, 관세 이슈에 상대적으로 중립적인 포지션인 영원무역의 투자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한다. 하반기에는 예상대로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매출과 이익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한세실업의 상대적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미국의 중국플랫폼 견제가 실제로 시행될 경우에도 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반면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한세실업에 주목할 만하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CB 전환 가능 시점인 9 월 말 전까지 추천할 만하다. 산업 업황과 관세 노이즈와 무관하게 가장 강한 바텀업 모멘텀을 가졌다.







미국의 중국 저가 플랫폼 견제가 가져올 산업 모멘텀
[SK증권 형권훈] 관세 격변기, OEM산업의 명과 암 [2025.03.19]

통신의 필연적 변신, 중국의 이어지는 혁신

- 이번 MWC에서 눈에 띄는 점은, 통신사와 네트워크 장비 기술 기업이 6G와 5.5G 등 미래의 통신 스탠다드의 진화보다 ‘AI 통한 네트워크 효율화에 집중’했다는 점. 세션에서도 6G 테마를 찾기 어려웠음 → 당장 구축해 둔 5G 수익화가 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

- 산업계의 자동화 시스템에서 반드시 필요한 역량은 1) private 네트워크, 2) 지연 속도, 3) 보안, 4) 하드웨어(디바이스), 5) 구동 솔루션 등인데, 5G만 있을 때는 한계가 많았으나 클라우드 인프라가 어느정도 구축되고 AI까지 더해지면서 상용화 단계로 본격적으로 진화 시작









통신의 필연적 변신, 중국의 이어지는 혁신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MWC 2025 탐방기 [2025.03.10]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Memory 반도체 업황 현황 및 전망


• 최근 DDR5 현물 가격이 소폭 상승 중이며 DDR4 가격은 제품별로 상승과 하락이 혼재 중 일부 생산 업체의 1B 나노 DDR5 에서 불량이 발생함에 따라 고객 수요가 타 업체로 집중되며 현물 시장 내 DDR5 출하가 감소한 것이 DDR5 현물가격 상승의 원인인 듯


• DDR4 의 경우 극히 가격이 낮은 Recall 제품의 가격은 소폭 반등했으나 Original 제품의 가격은 하락이 지속되고 있음 중국으로부터의 수요가 여전히 약세이며 반도체 업체들의 재고가 매우 높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


• 불량 문제가 빠른 시간 내에 해결되지 못할 경우 DDR 5 현물가격의 반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반면 DDR 4 의 가격 하락 역시 지속될 전망


• 1Q 25 DRAM Blended ASP 는 업체별로 5%~ 15% 하락하고 NAND ASP 는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추정됨


• 2Q 25 고정거래가격을 예측하기는 아직 이르나 일부 업체의 공급 차질에 따라 DDR5 가격의 낙폭은 축소되고 재고가 많은 DDR4 가격의 낙폭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또한 2Q25 에는 HBM 판매량의 회복 정도가 전체 DRAM ASP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임


• 2Q 25 에는 DDR5 및 HBM 의 판매 비중에 따라 업체별 DRAM Blended ASP 가 차별화될 것으로 판단됨 2Q 25 DRAM Blended ASP 는 업체별로 3%~ 11% 하락하고 NAND ASP 는 15% 가량 하락할 것으로 추정됨


• 뒤바뀐 재고의 흐름에 따라 1Q 25 부터 메모리 반도체 업황은 하락 싸이클에 진입한 듯 1Q 25 에는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축소되고 NAND 에 이어 DRAM ASP 도 하락을 개시했으므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는 전분기 대비 축소될 것임 지난 7 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반도체 주가는 이번에도 업황을 6개월 가량 선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단 일부 업체의 DDR5 HBM 생산 판매 차질에 따라 향후 DDR5 의 가격 낙폭은 우려 대비 작고 HBM 업황은 안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으며 업체별로 분기 실적 둔화폭이 상이할 것으로 전망됨


• 미국 ISM 제조업지수는 CY 24 4 월부터 7 개월간 하락하다 11월 이후 CY 25 1 월까지 반등세를 보이고 있음 단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정책이 실현될 경우 미국 ISM 제조업 지수의 추세 상승 전환에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미국 ISM 제조업 지수의 단기내 추세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 듯


• 미국의 정책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장 금리가 유지됨에 따라 4Q 24 초부터 Global 유동성 YoY 증감률의 하락이 발생했음 역사적으로 Global 유동성 YoY 증감률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온 반도체 주가는 3Q 24 부터 선행하며 하락 개시 경기 민감주인 반도체 주가에 미국 시장 금리의 변동은 앞으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됨


•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과 유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중국 Credit Impulse 지수와 M 2 YoY 증감률은 여전히 혼조세 최근 중국 정부의 이구환신 정책에 따라 IT Set 에 대한 소비자 보조금이 확대되었음 단 현재 중국 경제 상황이 지난 CY 09 시기와 크게 달라 당시와 같은 수요 개선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확실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IM증권 송명섭] 월간 반도체 3월, 저점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 [2025.03.04]






왜 중국 패널사들의 투자를 주목해야 하나
[유진투자증권 허준서] 중화권 패널사 8.6G 투자 수혜주 찾기 [2025.02.26]

VW 의 위기는 어디서 오는가

VW Group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 은 2021 년 이후 주요 지역에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본고장인 유럽에선 덜 하락했지만 중국 및 미국 시장 에선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출시 후 3 년이 지난 모델 VW ID.4, Skoda Enyaq , Porsche Taycan 을 중심으로 노후화 영향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일 모델의 판매에 있어서도 중국 판매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가운데 유럽 및 미국 판매 둔화가 보다 심화되고 있습니다. VW Group 이 중국 시장 에 대한 배터리는 CATL 에 의존하되 유럽 및 미국 시장 에선 한국 배터리 업체에게 전적으로 의존 중에 있습니다 즉 현재 VWGroup 전기차 판매 부진은 한국 업체에게 보다 크게 받아들여지고 있고 향후 전기차 계획 조정 시 매출 의존도 가 높은 LG 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 K 온 순으로 영향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럽의 CO2 배출 규제 이벤트로 인해 한국 2차전지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하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지난 2020년, 관련 이벤트로 인해 유럽 전기차 판매의 두드러진 증가와 관련 한국 배터리 공급선의 매출 호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2025 년 예정된 유럽 내 CO2 배출 규제 정책은 이미 시장 에서 널리 알려진 이벤트라는 것이고 2020 년과 달리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현저히 낮아진 상황에서 CO2 배출 기준 을 맞추기 위해 유럽 판매 OEM 들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어려운 데다, 유럽 내 한국 공급선의 점유율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 입니다. 여기에 배터리 가격 이 지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 까지 감안할 때 유럽의 CO 2 배출 기준 을 맞추는 데 필요한 한국 배터리 3사의 매출 증가 효과 는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못 미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VW 의 위기는 어디서 오는가
[삼성증권 모빌리티팀] VW, Nokia의 길을 걷는가? [2024.09.12]

하반기 2차전지 반등의 시그널

배터리/메탈 가격 저점 시점. ‘25년 규제 강화 대비 및 보급형 전기차 판매 확대에 적기


셀, 양극재 등 메탈 기반인 대부분의 2차전지 Value Chain은 원재료 메탈 가격을 판가에 일정부분 시차를 두고 Pass Through 하도록 계약되어 있어, 수요자와 생산자의 판가 예측 가능성이 매우 높아 마진뿐만 아니라 수요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한다. 즉, 제품 수익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시점에 수요가 개선될 수 있다. 배터리 가격이 가장 낮아진 3Q24부터 보급형 전기차 출시 확대, 적극적인 판매 정책 등으로 전기차/배터리 판매가 회복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질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전기차 가격은 더 이상 비싸지 않다. Ford/GM이 최근 투자를 확정한 것은 수요 불확실성 완화 요인


J.D. power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가격은 인센티브와 보조금을 감안하면 내연기관 대비 TCO 측면에서 Parity를 이루거나 그 이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기차 Chasm의 첫번째 요인인 가격 요인은 배터리 가격이 더욱 하락하고 보급형 전기차가 출시되면서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미국은 IRA 보조금이 전기차 1대당 $10,000이상 지급되고, 배터리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 효과가 10%p 이상으로 추정되어 전기차 판매 부담이 더욱 낮아질 것이다. 또한 미국 주요 OEM들인 Ford, GM 등이 투자를 다시 앞당긴 상태이다. 이는 미국 수요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판단한다. 


유럽, 중국 전기차에 관세 부과 및 독일 전기차 보조금 부활. 수요 회복 기대 가능


유럽은 중국 전기차에 대해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또한 최근 독일은 일몰 되었던 전기차 보조금을 다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유럽 OEM들의 전기차 판매는 ‘25년부터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 유럽내 배터리 사업 경쟁 심화 우려가 있지만,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오퍼레이션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기술적 한계도 드러나면서 공장이 취소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유럽계 배터리 업체들은 양산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결국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기회가 커질 것이다.


각형 배터리 선호 추세 강화와 고전압-미드니켈 배터리


각국의 배터리 안전 규정이 강화되면서 각형 배터리 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중국 외 배터리 업체 중각형 배터리를 대규모로 안정적으로 양산하는 기업은 삼성SDI가 유일하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고전압-미드니켈 배터리를 개발 중인데, 이는 소재 비용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는 NCM811 수준을 유지하면서 발열을 줄일 수 있어, TP 이슈 대응에도 용이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본격적인 Volume 세그먼트 진출이 전망된다.


더 좋은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배터리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 삼원계 배터리 선호 강화될 것


전기차 시장이 Chasm을 겪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Cost – Performance에 있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량 소비자에게 어필할 만한 상품성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픽업트럭은 현재 배터리로는 상품성을 높이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어렵다. 또한 보급형 세그먼트라고 하더라도, 배터리 가격이 충분히 하락함에 따라 선도적인 OEM들은 하이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등을 활용하면서 전기차 상품성을 개선시키고 있다.향후 전고체 전지까지 배터리 기술 개발은 지속될 것이며 삼원계가 주도할 것이다.







하반기 2차전지 반등의 시그널
[현대차증권 강동진] 2차전지 수요 저점의 시그널들 [2024.09.06]

미중분쟁 관련 영향 정리


 


 

금번 2분기 실적을 통해 25년까지 장기 호황이 이어질 수 있는 단서들이 재확인됐다. 8월부터 대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Valuation 부담이 적은 중소형주(소부장)들을 중심으로 우호적 주가 환경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중소형주 선별 조건은 1) 인프라, 2) 미세화/HBM, 3) Valuation으로 선정하며, 에스티아이, 주성엔지니어링, 아스플로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


단기적으로 미중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과정에서, 중국의 첨단 장비 조달에 따른 국내 중화권 매출 비중 높은 소부장에 대한 우려가 확대될 수 있다. 그러나 오히려 ASML, TEL 등 해외 장비사의 수출 제한에 따른 반사수혜가 국내 소부장에게 확인된다. 장비 내 미국 기술이 10% 이상 포함 여부가 관건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높은 내재화 비율로 해당되지 않는다. 지난 3년간, 관련 우려에 따른 주가 하락은 오히려 단기 기회였음을 주목한다.







미중분쟁 관련 영향 정리
[다올투자증권 고영민] 막연한 우려의 급락을 이겨낼 진실 [2024.07.23]

음식료 업황 중간 점검

대체로 컨센서스 부합 하는 실적 예상


2분기 당사 커버리지 7개사 매출액 11조 7,799억원(YoY +5.4%), 영업이익 7,008억원(YoY +18.1%) 전망 한다. 통상 2분기는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 함에 따라 영업 레버리지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익 변동성이 큰 분기이다. 2Q24 비수기와 더불어 내수 소비 회복 지연으로 소비 부진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업종 전반적으로 전년 낮은 베이스 효과와 주요 곡물가 추세적 하락으로 투입원가 부담 완화(C↓)가 나타나면서 실적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라면 수출 호조로 삼양식품 호실적 예상


당사 커버리지 기업들 대부분 시장기대치에 부합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Q24 한국 라면 수출액이 YoY 34.3% 성장한 3.4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분기 최대 수출액을 달성 하는 등 라면 수출 호조가 지속된 만큼 삼양식품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반대로 2분기까지 미국 기저부담이 존재하는 농심은 부진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기저부담 외에도 중국 총판업체 변경 과정에서 매출 공백이 이어진것으로 파악되고 주 원재료 소맥 가격 하락에도 일부 원가 부담이 잔존하여 마진 개선이 제한적일 전망이기 떄문이다.


원재료비용 부담이 남아있는 롯데칠성 컨센서스 하회 예상


주요 곡물가 하락으로 종합식품업체(CJ제일제당, 대상)은 원재료 투입단가가 하락 안정화 되며 식품과 소재 사업 모두 원가 부담이 완화되며 스프레드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다. 반면, 롯데칠성은 원당원당, 농축액 등 음료 주원재료 가격이 연초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매입 이후 투입 시점 고려시 2분기까지 원가 부담이 상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음식료 업황 중간 점검
[대신증권 정한솔] 하반기도 부담 없어요 [2024.07.18]

북미 인도 Value Chain 열전 : 제품 다변화 vs 고객사 다변화

•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수가 된 상황에서,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해외 공장은 완성차와 부품사의 기업 가치에 프리미엄 요인. 

• 중국 전기차의 해외 시장 진출이 빨라진 상황에서, 중국 전기차 진입을 막고 있는 미국, 인도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업체가 유리. 

• 에스엘과 HL만도는 북미와 인도 성장 수혜주. 에스엘은 제품 다변화, HL만도는 고객사 다변화와 제품의 전자화가 겹쳐 향후 3년간 높은 실적 성장 예상. 


HL만도


- 향후 5년간 매출 성장 견인 지역은 중국보다 북미와 인도 : 2024년 말 멕시코에서 IDB 공장 가동으로 매출 성장 및 수익성 향상 예상. 인도는 충돌 테스트 도입에 따른 안전 부품 수요 증가로 고성장 전망.

- HL만도는 고객사 증설과 신규 제품 납품을 위해 미국 공장 증설 및 멕시코 공장 건설. 멕시코 공장에서 IDB(Integrated Dynamic Brake) 2세대를 2025년 90만 대, 2027년 120만 대 생산 계획. 현대차/기아,포드, 북미 전기차 업체에 납품예정. 포드와 북미 전기차업체에는 처음으로 납품 시작.

- 만도는 현대차그룹뿐 아니라, 타타와 마힌드라에 브레이크, 조향 시스템 납품으로 인도 시장에서 섀시 제품의 M/S 50% 유지 중. 만도의 인도 공장은 높은 가동률과 독과점 M/S로 high-single 수익성





HL만도, 세 번째 기술 변곡점 진입


1) 첫 번째 변화, 섀시 부품의 전장화(2010년~): 엔진에 연결되어 유압식으로 구동되는 Conventional Brake System, Parking Brake System, Conventional Steering은 유럽을 시작으로 각국의 충돌시스템에서 좀 더 정밀하고, 도로 환경에도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요구하게 됨. 이에 따라 브레이크는 센서,ECU가 결합된 ABS(active Brake System),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으로 발전. 조향은 모터, ECU가 결합된 Electric Power Steering으로 발전.


2)  두 번째 변화, ADAS 도입(2015년~): ADAS(Active Driving Assistant System) 기술이 차량에 도입되기 시작. 카메라, 레이다 등 센서를 통해 차량 주위의 정보를 수집하고, 섀시(조향, 브레이크)에 신호를 전달하여 차량을 제어 


3) 세 번째 변화, 동력 기관의 전기화(2020년~)와 인도의 충돌테스트 도입: 1)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 최근 전기차 캐즘을 극복하기 위해 완성차업체는 하이브리드와EREV(Extended Range EV)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 2)인도는 충돌테스트 도입으로 ESC와 ADAS장착률 증가 전망.







북미 인도 Value Chain 열전 : 제품 다변화 vs 고객사 다변화
[삼성증권 임은영] [2024.07.01]

K-부품사와 함께라면 중국 업체가 두렵지 않다

현대차/기아는 BYD보다 평균 판매단가(ASP)가 높아, 2023년 매출 원가율은 78.7% 및 77.3%로, 기아는 BYD와 비슷한 매출 원가율을 기록하였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믹스향상에 의해 ASP가 상승 추세이고, BYD는 전기차 가격 경쟁으로 ASP가 낮아지고 있다. 반면, BYD는 해외 공장확장 시기에, 생산 시스템의 부재로 원가율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판매 대수 기준으로 글로벌 Top10은 연간 3백만 대 내외이다. 글로벌 Top10 자동차 업체의 매출 원가율은 80% 수준이다. 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재료비(매출액 대비 60~65%)다. 나머지는 매출액 대비 8~15%인 노무비와 매출액 대비 5~10%인 유무형 상각비 등 간접비로 구성된다. 재료비는 판매 단가가 높을수록 비중이 낮아진다. 프리미엄 업체인 벤츠와 BMW의 경우 매출액 대비 재료비 비중이 60% 미만인 반면, 대중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는 재료비 비중이 65~68% 수준이다. 인건비는 고정비와 변동비의 성격을 동시에 지녔지만, 1) 생산에 숙련도가 필요하고, 2) 강력한 노조로 인해 인력 구조조정이 쉽지 않다는 특성을 감안하면, 고정비에 더 가깝다







K-부품사와 함께라면 중국 업체가 두렵지 않다
[삼성증권 임은영] BYD를 이길 유일한 방법, 한국 부품을 사는 것 [2024.06.11]

요즘 자율주행

자율주행차의 작동 원리와 부품 


- 인식: 센서, 정밀지도, V2X통신/ 판단: AI 기술, 딥러닝알고리즘/ 제어: ADAS, ITS 등구분.

- 각종센서(광학, 레이더, 라이다등), 자율조향/가감속장치, DCU, V2V통신, AI, 머신러닝등 신규기술 및 부품탑재 필요

- 추가되는 부품: 전기 동력 발생장치인 배터리, 구동모터, 감속기, 인버터, ICCU, VCMS가 탑재됨.

- H/W는반도체(AI칩, DCU)와 센서(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S/W는 센서퓨전, AI, 3D맵, 보안, 통신(V2X, OTA)로 구성.


최근 Apple의 완전자율주행 목표 포기에 따라 자율주행 투자 심리 악화 


- Lv4~5 수준의 완전자율주행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10년 이상이 필요. 향후 10년 동안은 Lv2 + 부분 Lv3 탑재가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 

- 2045년에도 Lv2, 3의 자율주행 차량 비중이 85%에 달할 전망. 일반 승객차의 완전자율주행은 2040년에나 상용화 가능할 것으로 판단.

- 따라서 단기적으로 주가상 저점이 형성되어있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또는 부품 기업 투자를 추천. 

- 특히 ADAS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위주로 수혜. 

- 자율주행차에 신규로 탑재되는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의 경우 원천기술을 보유하여 글로벌 고객사에게 납품할 수 있는지 경쟁력 여부가 투자 판단에 중요


단기모멘텀: 7월유럽 ADAS 채택 의무화, 8월 Tesla 로보택시 발표 기대감 


유럽시장의 ADAS 의무화와 DCAS 관련규정 기대감

• 2022년 7월 6일 발표한 새로운 자동차 일반 안전규정에 따라 2024년 7월부터 유럽내 모든 신차에 ADAS 장착을 의무화했음.

• UNECE의 새DCAS 관련규정은 24년 6월 채택 기대(2025년1월 발효). 라이다(LiDAR)센서 탑재 차량 확산 기대.

•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는 도로환경감지, 충돌경고등 운전자안전을 담당하는 부품

• DCAS(Driver Control Assistance Systems)는 ADAS에서 더나아가 자율주행처럼 주행할 수 있도록 운전자를 돕는 기능.


8월8일Tesla 로보택시 발표 기대감

• 로보택시 기대감 : CEO 일론머스크는 2024년 8월8일 FSD 시스템이적용된 로보택시‘사이버캡’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 현재테슬라의 FSD 시스템은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Lv4 자율주행기술에 해당.사이버캡에는 운전자가 필요없는 5단계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

• 중국진출 기대감 : 4월 상하이에서 생산하는 모델Y와 모델3의 운전석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중국당국의 승인 받음. 4월28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와 국가컴퓨터 네트워크응급기술처리협조센터의 ‘자동차데이터처리 4항안전요구검사상황통지’에서 적합판정을 받은것. 외국자본기업이 중국 당국의데이터 안전검사를 통과한것은 이례적. Baidu와 협업을 통해 FSD 시스템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



 



 









요즘 자율주행
[교보증권 남주신] 미국/중국으로 본 요즘 자율주행 [2024.05.21]

이제 알루미늄에 관심 가질 차례

 

결국 이번 제재 조치는 알루미늄을 비롯한 산업금속 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지역간 프리미엄의 격차만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Rusal 측은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고객들이 유럽과 미국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 전했다. 이는 유럽유럽/미국 지역의 현물 프리미엄의 추가 상승이자 아시아 지역 의 프리미엄 안정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산 알루미늄에 대한 바이든 미 대통령 의 관세 인상(7.5% 25.0%) 지시는 지역간 프리미엄 격차를 한층 더 심화시킬 부분이다. 올해 산업금속 가격의 방향은 낙관적이다. 다만, 위 사항을 고려했을 때 러시아에 대한 제재 영향은 상승 요인에서 제외되어야 할 부분이다. 현물 프리미엄의 차별화가 전개되는 상황에서 제재로 인한 수급 영향은 부재하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제 알루미늄에 관심 가질 차례
[대신증권 최진영] 유동성과 라니냐의 향연, 다시 원자재와 함께 춤을 [2024.05.20]

천연가스 라니냐의 최대 수혜자, 천연가스

1. 엘니뇨 시기 중앙태평양과 동태평양 연안에 밀집되었던 따듯한 해수는 라니냐로 인한 무역풍의 강화로 동남아와 중국 남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하게 된다.

2. 동태평양 인근에 위치한 북미 지역은 라니냐로 인한 건조 해진 날씨 탓에 겨울철 강추위에 쉽게 노출되며 대부분의 북반구 지역 역시 평년보다 더 강한 한파에 노출된다.

3. 천연가스에 매력적인 환경이다

4. 특히, 2025년 여름까지 연장시에는 유럽의 전력 공급까지 제한할 수 있다. 

5. 2020년과 2022년 여름 라니냐로 북상하게 된 사하라 열풍은 유럽에 열돔 현상을 일으 켜 하천에 이상현상(수온 상승/수위 하락)을 일으켰으며 원전 들의 냉각수 활용이 어려워 지자 가동률이 하락한 바 있다

6. 미국의 LNG 터미널은 확장 추세이지만 신규 프로젝트가 가동되기까지는 긴 시간이 소요 된다.

7. 라니냐가 귀환한 동안 수급 안정은 어려워질 수 있다

8. 미국과 중국 의 천연가스 및 석탄 생산 기업 주가는 이미 위 방향성을 선반영하기 시작했다. 

9. 이와 달리 가격은 6~7월 냉방 시즌을 시작으로 10월부터 본격적인 상승이 농후하다. 

10. 역사가 말해주는 것처럼 지금은 라니냐의 수혜자인 이들 에너지 섹터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







천연가스 라니냐의 최대 수혜자, 천연가스
[대신증권 최진영] 유동성과 라니냐의 향연, 다시 원자재와 함께 춤을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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