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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업종

Q: 국내외 판매량 확대 기업 투자매력도 up 


2022년 하반기부터 역성장이 지속되어 오던 국내 식료품 출하지수가 2월 (+) 전환 했다. 가파른 외식물가 상승으로 가공식품 가격경쟁력 부각되며 내식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2024년 식품 판매량 회복을 기대한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외수요로 가공식품 수출액이 매년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기저부담에도 라면 수출이 여전히 고성장하며 1Q24 한국 라면 수출액은 YoY 30% 증가한 2.7억 달러를 기록 했다. 견조한 미국 수요와 유럽유럽/동남아 등 지역 다변화가 진행중이다.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할랄(Halal) 시장에 주목 한다. 한국 컨텐츠가 광범위하게 확산 되고 있는 동남아/중동 지역은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이다. 무슬림 인구는 2030년 세계인구의 26.4%를 차지할 전망이다. 할랄 식품 시장 규모는 2021년 1.3조달러로 추산되며 중국과 미국 시장이 약 1조 달러라는 점을 고려 시 할랄 식품 시장은 거대 단일시장 이다. UAE,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대표적인 할랄시장에서 높은 라면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성장 모멘텀 으로 기대한다.


C: 원재료 부담 완화 구간 진입 


올해 곡물가는 하락세를 보이며 소맥/옥수수/대두/원당 가격은 각각 YTD -5%/-7%/-3%/-10% 하락했다. 우호적인 작황 환경과 견조한 재고율로 2024년 주요 곡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 으로 예상된다. 원재료 매입 이후 투입 시차 고려 시 2024년 QoQ 원가 개선 을 기대한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 높은 가격으로 구매한 원당이 올해 상반기 투입되며 원당 비중이 높은 음료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예상된다. 다행히 원당 가격이 지난해 11월 고점 이후 하락세 로 하반기 점진적으로 원당 관련 원가 부담이 완화를 예상한다. 연초부터 원/달러 환율 상승 으로 원화 환산 투입가 상승 요인은 존재하나 곡물가 하락이 더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고, 당사는 원/달러 환율의 하반기 평균을 1,300원으로 전망 한다.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인한 원가 부담 증가는 제한적일 것 이라 판단한다.


P: 선별적 가격 인상 가능성 있음


정부의 물가안정화 노력으로 음식료 기업들은 가격인하 또는 인상철회 등 비우호적인 가격 정책을 발표 했다. 인건비, 유틸리티 비용 등 기타 제반 비용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잔존하며 음식료품 생산자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제품 가격이 일시적으로 동결 될 수 있지만 일부 원재료 부담과 기타 제반 비용 상승으로 가격 인상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판단한다.




 









음식료 업종
[대신증권 정한솔] 음식료 : 반란의 시작 [2024.04.29]

윤활유 사업, 든든한 캐쉬카우

글로벌 윤활유/기유 시장 현황 및 전망 


윤활기유 수요는 최종 사용처인 윤활유와 유사한 성장률이 기대된다. 아직까지는 가격과 생산능력 등으로 Group I 기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다만 선진국 중심의 연비 및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연비 개선 효과와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뛰어난 고급기유(Group < Ⅱ)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아시아 시장은 중국과 인도 중심의 산업생산 및 차량 대수 확대로 중저급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문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고급기유 수요도 확대되겠다.


국내 정유사들은 Group Ⅱ/Ⅲ 위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SK엔무브는 소수 업체 위주로 형성된 Group Ⅲ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설비 및 제품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1) 전기차용 윤활유란? 


전기차용 윤활유는 전기 모터와 감속기를 윤활 및 냉각하고 배터리를 비롯해 차량 내부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전기차 모터는 엔진 대비 높은 회전속도를 사용하므로 전기차용 윤활유를 통해 높은 RPM과 급격한 속도 변화로부터 부품을 보호해 고온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게 하고 감속기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열 발산 기능이 뛰어난 윤활유를 통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2)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차용 윤활유 


팬데믹 이후 전동화 물결이 거세지며 전기차 침투율은 15%(2019년 2%)까지 확대됐다. 다만 작년부터 고금리, 보조금 축소, 가격 부담등으로 전기차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불거졌다. 그럼에도 속도의 문제일 뿐 전동화라는 방향성은 유지될 전망이며 2032년까지 전기차 시장은 연평균 14%성장이 기대된다.


2032년까지 기존 판매된 전기차 및 신규 EV향 수요 등으로 연평균 18%의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 다만 내연기관차는 일반적으로 7,000~1만km 주행 때마다 윤활유를 바꾸지만 전기차는 한 번 윤활유를 넣으면 5~10만km 이상 주행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요가 적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내연기관차 시장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전기차용 윤활유 선점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3) 국내외 기업별 사업 추진 현황 


 


액침냉각 등장으로 액침냉각유(Fluid) 시장 확대 


1) AI 시장 확대로 데이터센터 동반 급성장 


생산된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이 바로 ‘데이터센터’이며 향후 데이터센터는 생성형 AI 시장과 함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 향후 데이터센터의 역할은 단순한 정보 저장에서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으로 발전하며 데이터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20% 성장이 기대되며 2026년까지 국내 데이터센터는 222개로 증가하겠다.



 

2) 전력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전 세계 8,0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있으며 이 중 33%가 미국에 위치해 있다. 미국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2년 200TWh에서 2026년 260TWh로 증가하겠으며 전체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에서 6%로 확대될 전망이다. EU와 중국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비중은 26년까지 각각 6%와 3%가 예상되며 5G네트워크 확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수요 우상향 추세가 지속되겠다.


3) 점차 중요해지는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성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은 데이터를 저장, 처리하는 서버와 이러한 서버를 유지시키기 위한 공조 및 인프라 등으로 나뉜다. 전력 사용 비중은 서버 40%, 냉각 40%, 전력 공급 시스템 10%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데이터센터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서버는 줄일 수 있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에너지절감은 서버 이외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냉각 부분에 달려 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은 PUE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밸류체인 내 다양한 업체들이 효율적인 냉각 솔루션 개발 및 도입을 준비 중에 있다.


4) 기존 냉각솔루션 방식(공랭식, 수냉식) 


현재 상용화되어 사용되고 있는 냉각 방식은 공랭식과 수냉식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공랭식은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방법으로 기기에서 방출되는 열을 차가운 공기를 내부로 투입시켜 외부로 내보내는 방식이다. 공랭식도 랙의 전력밀도(IT서버의 발열)에 따라 3가지 방법으로 구분되며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량이 증가함에 따라 심각해지는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냉식이 부각되고 있다


5) 차세대 냉각솔루션, 액침냉각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액체에 서버를 담그는 방식으로 50kW~100kW 초고밀도 랙에 주로 사용된다. 액침냉각은 서버전체를 열전달속도가 높고 열저항이 낮은 유체에 침지하여 압축기, 팬 등과 같은 소요 동력이 큰 장비가 필요없기 때문에 냉각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액침냉각 유형은 단상형과 이중상 유형으로 나뉜다. 단상형은 용액을 서버 에 순환시켜 냉각하는 방식으로 액체는 열 교환기에 의해 냉각되며 CDU(Coolant Distribution Unit)가 필요하다. 이중상 유형은 단상에 사용되는 액체보다 끓는점이 낮은 유전체 속에 기기를 침지하는 방식이다.


액침냉각은 기존 냉각 방식 대비 높은 전력 효율성을 나타내며 PUE도 가장 낮기 때문에 차세대 냉각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다만 IT 하드웨어를 직접 담궈 사용되므로 유지보수에 어러움이 있고 비전도성 용액을 탱크에 충전하기 때문에 중량 및 용액의 과다 사용에 따른 문제점이 발생한다. 아직 표준화된 기술이 없어 상용화에 시간이 필요하지만 밸류체인 내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이 협업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힘쓰고 있다.


6) 정유사의 역할할–액침냉각유(Immersion Cooling Fluid) 


액침냉각 밸류체인은 1) 소재(액침냉각유)를 공급하는 업체와 2) 액침냉각 시스템 및 장비 공급 업체, 3) 액침냉각 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사(End-User)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표준화된 기술이 없고 상용화된 시장이 아니므로 액침냉각 산업은 밸류체인 내 업체들 간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고급 윤활기유 글로벌 1위 업체인 SK엔무브가 가장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엔무브는 22년 미국 액침냉각 시스템 업체인 GRC에 2,50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확보했으며 작년 Dell(IT 기업) 및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GRC 설비에 21년 개발을 완료한 ZIC-GC2(특수냉각유)를 적용하여 SK텔레콤 실증 사업에 참여했으며 공랭식 대비 전력 사용량이 37% 절감되는 것을 확인했다. 추가로 올해 하반기 SKT 데이터센터에 설치될 액침냉각 시스템에 냉각플루이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글로벌 액침냉각 시장 규모는 23년 4억달러에서 31년 21억달러까지 연평균 24% 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향후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배터리 등 적용처가 확대되며 전력 효율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액침냉각유 시장 규모 역시 40년까지 266만배럴으로 연평균 36%의 높은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윤활유 사업, 든든한 캐쉬카우
[신한투자증권 이진명] 윤활유의 히든밸류 [2024.04.25]




미국의 중국 조선산업 제재 가능성 점검
[삼성증권 한영수] 미국은 중국의 조선산업을 제재할 수 있을까 [2024.03.18]

빨라지는 라니냐의 귀환

지난 2023년 10월 때만 하더라도 라니냐 발생 가능성은 2024년 말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올해로 접어들면서 라니냐의 귀환 시점은 6~8월로 앞당겨지고 있다. 빨라지는 기상이변의 전환 속에서 유가 회복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더 빨라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천연가스 및 연료탄 : 라니냐의 최대 수혜자


- 전력원인 천연가스와 연료탄의 최대 수요처는 냉방이 아닌 난방으로 매년 12월부터 익년도 2월까지 수요가 강해진다.

- 특히, 수요 가 한층 더 압박 받은 이유는 엘니뇨에서 찾을 수 있다. 엘니뇨 는 북반구 지역 기온을 평년보다 높게 상승시킨다. 

- 북미 지역의 경우 겨울철 온화해진 날씨 탓에 난방향 전력 수요가 약화된다

- 1985년부터 지금까지 기상이변 국면별 원자재 상품들의 평균 수익률을 살펴보면 천연가스와 연료탄은 엘니뇨가 아닌 라니냐 때 압도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 그 원인은 무역풍의 이동에 있다. 라니냐 시 동태평양 연안에 밀집되어 있던 따듯한 해수는 무역풍의 이동 속도 강화로 동남아와 중국 남부 에 집중되게 된다. 

- 동태평양 인근 에 위치한 북미 지역 은 건조 해진 기후 탓에 겨울철 강추위에 쉽게 노출되며 이 때문에 난방 수요는 강화된다. 천연가스와 연료탄에 매력적인 환경이다.




 







빨라지는 라니냐의 귀환
[대신증권 최진영] 원자재의 상승 트리거, 빨라지는 라니냐의 귀환 [2024.03.18]

초동 부진과 음원 흥행의 공존

엔터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Positive를 유지한다. 개별 음반 관점에서는 판매량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하다. 기존 아티스트의 수명은 장기화되고 신규 아티스트의 흥행이 빨라지는 과정, 즉 유의미한 아티스트 수가 늘어나는 과정에서 아티스트 간 팬덤 확보 경쟁(음반 수요자 확보 경쟁)이 더욱 심화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업 전체 관점에서 바라보면, 산업의 성장성은 여전히 충분하다. 음반의 경우, 아티스트 수 증가에 힘입은 판매량 성장세가 기대된다. 음원의 경우, 글로벌 대중에게 소구력을 가진 K팝 음원이 늘어나면서 고성장의 초입에 들어섰다. 공연 역시 걱정 없다. 앨범 구매는 하지 않아도 공연에는 참석하는 라이트 팬덤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덕택에 회당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음원 및 공연의 새로운 성장이 시작된 구간이다. 최근 음반 관련 우려가 가져온 디레이팅 다소 과도했던 만큼, 오히려 투자 매력도 높아졌다.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


K팝은 체질 개선 중 


정리하자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측되어온 일부 아티스트의 음반 판매량 역성장의 주요원인은 중국 공동구매 둔화(팬덤 자정작용)이다. 어떻게 보면 다소 비이성적으로 확대된 일부 코어 팬덤의 수요가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기에 나쁘게 볼 이유만은 없다. 또한 중국 공동구매 둔화에 따른 타격은 일회성에 그치는 만큼, 올해 하반기 발매되는 앨범부터는 대체로 판매량 반등이 기대된다. 지난 몇 년간 초동 판매량 고성장을 통해 산업의 성장성을 가늠해왔던 만큼 이런 역성장세가 다소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산업 역성장의 신호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


서구권 팬덤 확보가 기대되는 이유는 음원에 있다. 팬덤이 단체로 스트리밍을 하고, 해당 음악이 서구권 차트 순위권에 올라가게 된다면 서구권 대중도 자연스럽게 해당 음악에 노출될 수 있다. 전 세계 스트리밍 시장은 약 23조원 규모인데, 그중 18조원을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 즉, 서구권에서의 음원 흥행은 확실히 돈이 된다. 아시아권 팬덤의 단체 행동에서 나오는 음반 판매량 성장에만 매달릴 필요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초동 부진과 음원 흥행의 공존
[NH투자증권 이화정] 엔터 : 초동으로부터의 탈피 [2024.03.15]

로보틱스 산업의 Value Chain 전망도

- 국내 로보틱스 업체들이 가장 먼저 두각을 보여줄 곳은 바로 협동 로봇 시장이다. 산업용 로봇은 협동 로봇과 전통 산업용 로봇이라는 구분할 수 있다 

- 협동로봇 시장은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업체를 포함한 수많은 후발주자들이 Universal Robots의 시장 해게모니에 도전하고 있는 등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전통 산업용 로봇 시장은 중국이 전체 수요 중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제조 2025 등을 통한 저가형 중국 제품이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 협동 로봇 시장은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선진국들이 글로벌 협동 로봇 수요의 50% 이상을 구성하고 있으며, 시장 침투율이 약 5%에 불과하다

- 국내 업체들은 북미 및 유럽 지역의 협동 로봇 판매 채널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50% 이상의 북미/유럽 매출 비중을 보여주고 있는 두산로보틱스를 협동 로봇 제조 업체 Top Pck으로 제시한다


- 로보틱스 산업 Value Chain은 모터, 엔코더, 감속기 등이 산업용 로봇에 있어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데, 이와 같은 핵심 부품 국내 생태계가 부재하다는 점은 국내 로보틱스 산업이 해결해야 할 숙제 중 하나이다

- 그 중에서도 산업용 로봇의 제어를 담당하는 정밀 감속기의 경우, 일본의 Harmonic Drvie Systems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해자를 무너뜨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 2019년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 제외함에 따라 시작된 핵심 소부장 국산화 정책을 기점으로, 에스피지, 에스비비테크 등과 같은 국내 기계 업체들이 국산 정밀 감속기 개발에 속속 성공하고 있다







로보틱스 산업의 Value Chain 전망도
[하이투자증권 이상수] 협동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 [2024.03.14]






유투브의 성장 잠재력은 얼마나 될까?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라이브 시대의 도래와 커져가는 중국 커머스 위협 [2024.03.11]

라이브커머스 고성장, 중국 커머스 침투율 증대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내 라이브커머스 침투율은 2023년 1.3%에서 2026년 3.4%까지 급격히 상승할 전망이다.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침투율 현황은 2021년 미국(침투율 1.2%)과 비슷한 상황이다.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성장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주요 브랜드들은 더 이상 TV가 아닌 영상 플랫폼으로 판매 장소를 옮기고 있으며, 유튜브∙틱톡 등 국내 시장 내 주요 영상 플랫폼들은 이제서야 이커머스를 도입하는 단계에 있다. 머지않은 시기에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NAVER, 유튜브가 과점하게될 전망이다. 




 


 







라이브커머스 고성장, 중국 커머스 침투율 증대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라이브 시대의 도래와 커져가는 중국 커머스 위협 [2024.03.11]

하이브리드 열풍 / 하이브리드 한계

Toyota : 미국시장 , 2위 유지 전략


▶ 미국시장 M/S 목표는 15% 수준 , 1 위에 대한 욕심 없음

• 미국시장 수요 성장률은 고금리 영향으로 둔화되고 있음 . 그러나 경기는 매우 좋은 상태임

• 2023 년 상반기까지 칩 부족을 겪음 . 하반기부터 공급이 정상화 되면서 , 올해 상반기까지는 기저 효과가 있는 상태

• 대당 1 천 달러 내외의 인센티브 유지 계획 : 미국 수요 둔화 및 경쟁 심화로 M/S 15% 를 지키기 어려워지면 , 인센티브 증가 가능성 있음


▶ 11 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시 , 전기차 전략 변화 가능성 없음

• 소비자의 마인드도 변화 중 : 소비자도 Zero Emission 차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 . 2025 년 이후 중저가 전기차 출시로 전기차 수요 성장 예상

• Toyota 의 전기차 생산 및 판매는 2025 년에 시작 : 다른 업체 대비 지연 된 바 , 계획대로 추진 예정


▶ 글로벌 업체 중 유일하게 중국 판매 대수 유지 중 : 연간 2 백만 대 수준

• 내륙 지방에 하이브리드 수요 고성장 : 충전 인프라가 미비하고 , 겨울철 날씨가 추운 지역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인기 . ‘23 년 Toyota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은 33%

• 2023 년에 전기차 2 차종 출시했으나 , 판매는 부진 : 2035 년 하이브리드 50%, 전기차 50% 비중 목표


▶ 중국업체에 하이브리드 시스템 판매 및 협력 체계 구축 : 공장 매각 또는 수출 계획 없음

• 중국에 하이브리드 기술 판매 및 시장 형성 : 중국 광저우 기차 (2022 년 부터 5 년간 10 만 ~20 만 대 와 Geely , 장안 자동차에 하이브리드 기술 판매

• 중국업체와 협력 체계 추구 : 광저우 , 일기 , BYD 와 전동화 및 커넥티버티 기술 개발 협력

• 중국정부 , 하이브리드 인정 : 소비세 10% 감면 및 자동차 기술협회에서는 2035 년 하이브리드 50%: 전기차 50% 로드맵 발표







하이브리드 열풍 / 하이브리드 한계
[삼성증권 임은영] 일본에 가서 확인한 밸류업 효과 [2024.03.07]

Application별 세트 및 패널 전망

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이유: 1) 전력효율, 2) 폼팩터 변경 


2024년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은 OLED, 신규 응용처는 IT(Tablet)이다. OLED는 현재 LCD가 아직까지 주류인 디스플레이 시장 내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OLED는 명암비, 색재현력 등 다양한 장점을 갖지만 차세대 기술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전력효율이다. 전력효율, 즉 전성비는 IT 기기의 끊임없는 숙제이다. Application 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전력소모가 빨라지지만 결국 휴대(Portable)를 위해서는 전력효율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OLED는 별도의 발광원(BLU) 없이 필요한 부분에 전력을 전달하여 빛을 낼 수 있어 전력 효율이 우수하다. 또한 이미 LCD에 비해 많은 부품이 빠지며(BLU, 컬러필터 등) 동일한 두께에서 전력효율을 위한 부품들을 추가하는 데 부담이 없다.


두번째는 폼팩터(Form Factor)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LCD는 백라이트 유닛(BLU), 컬러필터(CF), 편광판(Polarizer) 등 구조 특성상 유연성을 갖추기 어렵다. 하지만 OLED는 이러한 부품들이 불필요하고 기판 역시 유연성을 갖춘 PI 등을 이용하기에 다양한 패널 생산이 가능하다. 추후미래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응용처는 결국 폼팩터의 변화가 가능한 기기가 될 것이다. 특히, 휴대성(Portable)을 높이기 위해서 기기를 접거나 펴는 것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는 이유이다.



 

Notebook PC의 OLED 전환은 2025년부터


Notebook PC에서의 OLED로의 본격적인 전환은 Monitor에 비해 더 빠를 것으로 보인다. 물론, 2023년 LG전자가 출시한 폴더블 노트북 등 이미 OLED가 적용되고 있다. 아직까지 침투율은 저조한 수준이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모니터에 비해 OLED로의 전환이 더 빨리 이뤄지는 것은 분명하다. 특히 2026년 애플이 맥북에 OLED를 적용할 계획을 갖고 있고 이에 앞서 대만 업체들이 OLED 노트북을 출시하게 된다면 노트북에서의 패널 전환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OLED 노트북의 ASP가 높아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고려한다면 당장 노트북 내 OLED 전환은 큰 수요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Apple의 노트북 내 OLED패널 적용 시 OLED로의 전환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OLED Monitor 본격적인 전환은 아직. 프리미엄 위주로 일부 성장 기대 


- 현재 LGD의 대형 OLED 기술인 W-OLED의 다운사이징 기술 혹은 FMM마스크를 활용한 소형의 Scale-up 기술 중 어느 기술이 적용될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 현재 대형OLED는 32인치까지 down-sizing에 성공하였으나 그 이하로 낮추는 것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 기술 난이도에 따라 IT 기기 중에서는 Tablet, Notebook, Monitor 순으로 OLED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LGD는 삼성전자에 모니터용으로 27인치, 31.5인치 W-OLED 모니터 납품 검토 중이다. 이미LG전자에 27인치 W-OLED 모니터 패널 공급, 2023년 말부터 31.5인치 W-OLED 모니터 LG전자에 납품 예정이다.

- 2023년 OLED 모니터 출하량은 증가한 50만 8000대가 예상된다. 이는 2022년 OLED 모니터출하량 12만대에 YoY 323% 증가한 수치이다. 2024년 OLED 모니터 출하량은 다양한 크기와 사양의 OLED 모니터가 출시되며 10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TV, 시장 성장률은 제한적이나 OLED TV는 Double-Digit 성장 


- 글로벌 TV 시장은 2023년 저점을 지나 2024년 1.6% 성장하며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OLED TV는 전년 대비 20% 성장한 600만대 시장을 예측한다.

- OLED TV 성장에 대한 근거는 1) 세트업체의 OLED 라인업 확대, 2) 재고 조정 후 Re-stocking 수요, 3)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인한 LCD 패널가 상승으로 인한 반사이익이다

- 기존에 프리미엄 라인으로 내세웠던 QLED 등을 중국 세트 업체가 비슷하게 출시하면서 다른 프리미엄 출구 전략을 구상 중이다. 이에 대한 해답은 OLED TV이다. 과거 OLED TV에 대해서는 시장 진입 의지가 없었으나 현재 중국과의 격차를 위해서는 OLED TV 패널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Application별 세트 및 패널 전망
[현대차증권 김중배] OLED, 꺼지지 않는 촛불 [2024.02.29]

DRAM 산업 재고, 수요, 공급


 

- TrendForce에 따르면 DRAM 공급업체들의 Wafer Input Capa 는 기존 예상 치 대비 2023년은 +1 %, 2024 년은 7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하지만 2024 년 수요를 여전히 보수적으로 전망하며 Capa 증가보다는 공정 전환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며 4Q24 가동률 85% 를 계획하고 있다

- 최근 가장 높은 출하량 성장을 보인 Smartphone 은 중국 업체들의 출하량 위주 정책으로 인한 것으로 실수요가 뒷받침되지 못하여 장기간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Intel, AMD, Qualcomm 등 CPU 업체들이 AI 를 지원하는 PC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AI PC 기능과는 거리가 있어 수요를 이끌어내기는 부족할 것이며 2H24 출시되는 제품에 더 기대를 해야 할 것 이다

- DDR5는 Sever 보다 PC 위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아직 PC 대비 Server 의 DDR5 Premium(PC 20~25% vs Server 50%) 이 확연히 높아 Server 업체들은 전환에 대한 큰 매력을 못 느끼고 있 으 며 실질적인 채택율이 20~25% 에 불과하다 하지만 US Hyperscaler 업체들의 재고 수준이 낮아 Server 용 DDR5 의 Premium 이 축소된다면 큰 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Capex전망


2023년 글로벌 DRAM 업체들의 Capex 는 20.Bil 로 33%YoY 감소할 것이며 2024년Capex 는 $2 2 9 B il 로 15 % YoY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Capex 는 기존 전망치인 $20.2Bil 대비 상향 조정된 수치이지만 여전히 메모리 공급업체들은 HBM 및 선단 공정위주의 투자를 지속할 것이다 또한 DRAM 공급업체들 중 CXMT 의 Capex 증가분이 가장 크 다는 점 (2023E $2.1Bil 2024E$3.5Bil) 은 HBM 과 선단 공정을 제외한 Capex 상향은 대부분 중국 C XMT) 의 주도 하에 이루어질 것을 의미한다








DRAM 산업 재고, 수요, 공급
[이베스트증권 차용호] 2024테크 트렌드 [2024.01.23]

스마트폰 : 폴더블폰 중심 축의 변화

관심 업체로서 파인엠텍의 내장 힌지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패널의 지지대 역할을 하며, 국내 디스플레이 고객사를 통해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도 공급 중이다. 내장 힌지 매출 중 중화권 비중은 24년 30% 수준을 예상한다.


폴더블용 특수 보호필름을 납품하는 세경하이테크도 주목한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와 폴더블 디스플레이 초기 개발 단계부터 협력하면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24년 중화권 공급 물량은 3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스마트폰 : 폴더블폰 중심 축의 변화
[키움증권 김지산] [2023.12.06]






남중국해 전함/전투기/대함미사일 등 수요 예상
[미래에셋증권 정동호] 방산/항공우주 : 2024전망 - 흔들리지 않는 구조적 성장 [2023.11.24]

LFP배러티 수요 전망

LFP 중심의 시장 확대 가속화될 것 


글로벌 ESS 프로젝트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그 확대의 중심에는 LFP배터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1) 지난 몇 년간 겪었던 ESS 화재 사고로 인하여 하이니켈 배터리 프로젝트 지연이 지속되었으며, 해당 사건으로 배터리 셀 및 ESS 업체들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었다. 

2) 최근 리튬 가격 하락이 가속화되며 LFP 배터리 가격 하락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빨라지고 있다. 

3) 공간의 제약이 있어 단위 당 에너지 밀도 개선이 핵심인 EV와 달리 ESS는 공간적 제약이 없다.


실제로 최근 CATL과 Gotion 등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프로젝트가 다수 발표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도 ESS 용 LFP 배터리 투자를 시작하였다. 가장 속도가 빠른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중국 ESS 용 배터리 라인의 LFP 전환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24년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 인식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LFP배러티 수요 전망
[미래에셋증권 김철중] 배터리 : 다운 사이클을 대하는 자세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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