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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업종

Q: 국내외 판매량 확대 기업 투자매력도 up 


2022년 하반기부터 역성장이 지속되어 오던 국내 식료품 출하지수가 2월 (+) 전환 했다. 가파른 외식물가 상승으로 가공식품 가격경쟁력 부각되며 내식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2024년 식품 판매량 회복을 기대한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외수요로 가공식품 수출액이 매년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기저부담에도 라면 수출이 여전히 고성장하며 1Q24 한국 라면 수출액은 YoY 30% 증가한 2.7억 달러를 기록 했다. 견조한 미국 수요와 유럽유럽/동남아 등 지역 다변화가 진행중이다.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할랄(Halal) 시장에 주목 한다. 한국 컨텐츠가 광범위하게 확산 되고 있는 동남아/중동 지역은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이다. 무슬림 인구는 2030년 세계인구의 26.4%를 차지할 전망이다. 할랄 식품 시장 규모는 2021년 1.3조달러로 추산되며 중국과 미국 시장이 약 1조 달러라는 점을 고려 시 할랄 식품 시장은 거대 단일시장 이다. UAE,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대표적인 할랄시장에서 높은 라면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성장 모멘텀 으로 기대한다.


C: 원재료 부담 완화 구간 진입 


올해 곡물가는 하락세를 보이며 소맥/옥수수/대두/원당 가격은 각각 YTD -5%/-7%/-3%/-10% 하락했다. 우호적인 작황 환경과 견조한 재고율로 2024년 주요 곡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 으로 예상된다. 원재료 매입 이후 투입 시차 고려 시 2024년 QoQ 원가 개선 을 기대한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 높은 가격으로 구매한 원당이 올해 상반기 투입되며 원당 비중이 높은 음료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예상된다. 다행히 원당 가격이 지난해 11월 고점 이후 하락세 로 하반기 점진적으로 원당 관련 원가 부담이 완화를 예상한다. 연초부터 원/달러 환율 상승 으로 원화 환산 투입가 상승 요인은 존재하나 곡물가 하락이 더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고, 당사는 원/달러 환율의 하반기 평균을 1,300원으로 전망 한다.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인한 원가 부담 증가는 제한적일 것 이라 판단한다.


P: 선별적 가격 인상 가능성 있음


정부의 물가안정화 노력으로 음식료 기업들은 가격인하 또는 인상철회 등 비우호적인 가격 정책을 발표 했다. 인건비, 유틸리티 비용 등 기타 제반 비용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잔존하며 음식료품 생산자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제품 가격이 일시적으로 동결 될 수 있지만 일부 원재료 부담과 기타 제반 비용 상승으로 가격 인상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판단한다.




 









음식료 업종
[대신증권 정한솔] 음식료 : 반란의 시작 [2024.04.29]

윤활유 사업, 든든한 캐쉬카우

글로벌 윤활유/기유 시장 현황 및 전망 


윤활기유 수요는 최종 사용처인 윤활유와 유사한 성장률이 기대된다. 아직까지는 가격과 생산능력 등으로 Group I 기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다만 선진국 중심의 연비 및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연비 개선 효과와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뛰어난 고급기유(Group < Ⅱ)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아시아 시장은 중국과 인도 중심의 산업생산 및 차량 대수 확대로 중저급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문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고급기유 수요도 확대되겠다.


국내 정유사들은 Group Ⅱ/Ⅲ 위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SK엔무브는 소수 업체 위주로 형성된 Group Ⅲ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설비 및 제품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1) 전기차용 윤활유란? 


전기차용 윤활유는 전기 모터와 감속기를 윤활 및 냉각하고 배터리를 비롯해 차량 내부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전기차 모터는 엔진 대비 높은 회전속도를 사용하므로 전기차용 윤활유를 통해 높은 RPM과 급격한 속도 변화로부터 부품을 보호해 고온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게 하고 감속기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열 발산 기능이 뛰어난 윤활유를 통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2)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차용 윤활유 


팬데믹 이후 전동화 물결이 거세지며 전기차 침투율은 15%(2019년 2%)까지 확대됐다. 다만 작년부터 고금리, 보조금 축소, 가격 부담등으로 전기차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불거졌다. 그럼에도 속도의 문제일 뿐 전동화라는 방향성은 유지될 전망이며 2032년까지 전기차 시장은 연평균 14%성장이 기대된다.


2032년까지 기존 판매된 전기차 및 신규 EV향 수요 등으로 연평균 18%의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 다만 내연기관차는 일반적으로 7,000~1만km 주행 때마다 윤활유를 바꾸지만 전기차는 한 번 윤활유를 넣으면 5~10만km 이상 주행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요가 적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내연기관차 시장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전기차용 윤활유 선점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3) 국내외 기업별 사업 추진 현황 


 


액침냉각 등장으로 액침냉각유(Fluid) 시장 확대 


1) AI 시장 확대로 데이터센터 동반 급성장 


생산된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이 바로 ‘데이터센터’이며 향후 데이터센터는 생성형 AI 시장과 함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 향후 데이터센터의 역할은 단순한 정보 저장에서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으로 발전하며 데이터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20% 성장이 기대되며 2026년까지 국내 데이터센터는 222개로 증가하겠다.



 

2) 전력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전 세계 8,0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있으며 이 중 33%가 미국에 위치해 있다. 미국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2년 200TWh에서 2026년 260TWh로 증가하겠으며 전체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에서 6%로 확대될 전망이다. EU와 중국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비중은 26년까지 각각 6%와 3%가 예상되며 5G네트워크 확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수요 우상향 추세가 지속되겠다.


3) 점차 중요해지는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성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은 데이터를 저장, 처리하는 서버와 이러한 서버를 유지시키기 위한 공조 및 인프라 등으로 나뉜다. 전력 사용 비중은 서버 40%, 냉각 40%, 전력 공급 시스템 10%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데이터센터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서버는 줄일 수 있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에너지절감은 서버 이외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냉각 부분에 달려 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은 PUE를 낮추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밸류체인 내 다양한 업체들이 효율적인 냉각 솔루션 개발 및 도입을 준비 중에 있다.


4) 기존 냉각솔루션 방식(공랭식, 수냉식) 


현재 상용화되어 사용되고 있는 냉각 방식은 공랭식과 수냉식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공랭식은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방법으로 기기에서 방출되는 열을 차가운 공기를 내부로 투입시켜 외부로 내보내는 방식이다. 공랭식도 랙의 전력밀도(IT서버의 발열)에 따라 3가지 방법으로 구분되며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량이 증가함에 따라 심각해지는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냉식이 부각되고 있다


5) 차세대 냉각솔루션, 액침냉각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액체에 서버를 담그는 방식으로 50kW~100kW 초고밀도 랙에 주로 사용된다. 액침냉각은 서버전체를 열전달속도가 높고 열저항이 낮은 유체에 침지하여 압축기, 팬 등과 같은 소요 동력이 큰 장비가 필요없기 때문에 냉각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액침냉각 유형은 단상형과 이중상 유형으로 나뉜다. 단상형은 용액을 서버 에 순환시켜 냉각하는 방식으로 액체는 열 교환기에 의해 냉각되며 CDU(Coolant Distribution Unit)가 필요하다. 이중상 유형은 단상에 사용되는 액체보다 끓는점이 낮은 유전체 속에 기기를 침지하는 방식이다.


액침냉각은 기존 냉각 방식 대비 높은 전력 효율성을 나타내며 PUE도 가장 낮기 때문에 차세대 냉각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다만 IT 하드웨어를 직접 담궈 사용되므로 유지보수에 어러움이 있고 비전도성 용액을 탱크에 충전하기 때문에 중량 및 용액의 과다 사용에 따른 문제점이 발생한다. 아직 표준화된 기술이 없어 상용화에 시간이 필요하지만 밸류체인 내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이 협업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힘쓰고 있다.


6) 정유사의 역할할–액침냉각유(Immersion Cooling Fluid) 


액침냉각 밸류체인은 1) 소재(액침냉각유)를 공급하는 업체와 2) 액침냉각 시스템 및 장비 공급 업체, 3) 액침냉각 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사(End-User)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표준화된 기술이 없고 상용화된 시장이 아니므로 액침냉각 산업은 밸류체인 내 업체들 간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고급 윤활기유 글로벌 1위 업체인 SK엔무브가 가장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엔무브는 22년 미국 액침냉각 시스템 업체인 GRC에 2,50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확보했으며 작년 Dell(IT 기업) 및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GRC 설비에 21년 개발을 완료한 ZIC-GC2(특수냉각유)를 적용하여 SK텔레콤 실증 사업에 참여했으며 공랭식 대비 전력 사용량이 37% 절감되는 것을 확인했다. 추가로 올해 하반기 SKT 데이터센터에 설치될 액침냉각 시스템에 냉각플루이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글로벌 액침냉각 시장 규모는 23년 4억달러에서 31년 21억달러까지 연평균 24% 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향후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배터리 등 적용처가 확대되며 전력 효율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액침냉각유 시장 규모 역시 40년까지 266만배럴으로 연평균 36%의 높은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윤활유 사업, 든든한 캐쉬카우
[신한투자증권 이진명] 윤활유의 히든밸류 [2024.04.25]

반등이 늦어지는 이유

2024년 순이익이 이전 실적 고점이었던 2017년, 2021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자동차, 은행 등 이다. 이들을 보유 하면 반도체의 약세를 헤지할 수 있을 것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자동차의 실적전망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것이고, 은행은 4월 들어 조정을 받아 가격 메리트가 생겼다.


2분기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반도체의 실적전망이 상향되는 속도가 느려질 수는 있겠지만 방향을 바꿔 하향되진 않을 것이다. 주가는 그럴 때마다 밸류에이션 부담을 느껴 조정을 받을 수 있으나 이를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 할 것을 권한다.





반등이 늦어지는 이유
[한화투자증권 박승영] [2024.04.22]

석유화학 투자의견



 







석유화학 투자의견
[NH투자증권 최영광] 낮아진 원재료 가격, 견조한 수급에서 찾는 기회 [2024.04.12]

이녿 소비자들은 왜 하이브리드에 열광하기 시작했는가?

현대차, 기아 인도공장은 현재 HEV 생산라인을 보유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CapEx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인도 승용시장에서의 가격경쟁력 확보에 현지생산은 필요조건이며 Toyota, Honda 역시 인도 현지에서의 HEV 생산전략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 기아에게는 위탁생산이라는 협업카드가 있다. 특히 인도시장에서 이미 판매 중인 현대차 코나, 기아 셀토스는 동일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으며 HEV 모델 역시 이미 출시되었거나 곧 출시 예정이기에 위탁생산을 활용한 규모의 경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물론 이외의 HEV 라인업에 대한 인도 런칭 검토에도 접목이 가능한 전략이다.




 









이녿 소비자들은 왜 하이브리드에 열광하기 시작했는가?
[키움증권 신윤철] 인도시장 : Modifyh Engines [2024.04.04]

전고체전지 , 기술적 break through 는?

전고체전지 개발의 난제는 기술적 측면에서는 


1) 고체전해질 x 전극 간의 높은 계면저항 

2) 덴드라이트(리튬금속 적용할 경우) 현상 이며, 양산 측면에서는 

3) 비싼 고체전해질/황화리튬 가격과 

4) 신규 서플라이 체인 구성이다.





 







전고체전지 , 기술적 break through 는?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전고체전지 [2024.03.07]

전극공정 업체 주목(건식코터)

* 건식코팅 도입은 2027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국내 주요 전극공정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및 건식 코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코터에 대한 공급계약이 순차적으로 체결될 것으로 예상

* 배터리의 제조공정의 발전은 습식 코터에서 하이브리드 코터로, 더 나아가 건식 코터로 진화하고 있다. 

* 이 혁신적인 기술은 배터리 셀의 종류(LFP, NCM, 전고체 포함)에 관계없이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 건식코팅의 장점

-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

- 생산 에너지가 47% 감소

- 생산비용이 17% 감소하며 습식코팅대비 코터 비용이 14% 감소하고 전기 비용이 38% 감소하는 가격적 이점

- 높은 두께의 양극재 캐스팅이 가능하며, 바인더 사용량을 줄여 에너지 밀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 내구성이 50% 향상되고 같은 부피 대비 용량이 20% 증가한다. 







전극공정 업체 주목(건식코터)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공정혁신과 OEM 자체 생산에 주목 [2024.03.05]

Application별 세트 및 패널 전망

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이유: 1) 전력효율, 2) 폼팩터 변경 


2024년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은 OLED, 신규 응용처는 IT(Tablet)이다. OLED는 현재 LCD가 아직까지 주류인 디스플레이 시장 내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OLED는 명암비, 색재현력 등 다양한 장점을 갖지만 차세대 기술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전력효율이다. 전력효율, 즉 전성비는 IT 기기의 끊임없는 숙제이다. Application 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전력소모가 빨라지지만 결국 휴대(Portable)를 위해서는 전력효율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OLED는 별도의 발광원(BLU) 없이 필요한 부분에 전력을 전달하여 빛을 낼 수 있어 전력 효율이 우수하다. 또한 이미 LCD에 비해 많은 부품이 빠지며(BLU, 컬러필터 등) 동일한 두께에서 전력효율을 위한 부품들을 추가하는 데 부담이 없다.


두번째는 폼팩터(Form Factor)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LCD는 백라이트 유닛(BLU), 컬러필터(CF), 편광판(Polarizer) 등 구조 특성상 유연성을 갖추기 어렵다. 하지만 OLED는 이러한 부품들이 불필요하고 기판 역시 유연성을 갖춘 PI 등을 이용하기에 다양한 패널 생산이 가능하다. 추후미래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응용처는 결국 폼팩터의 변화가 가능한 기기가 될 것이다. 특히, 휴대성(Portable)을 높이기 위해서 기기를 접거나 펴는 것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는 이유이다.



 

Notebook PC의 OLED 전환은 2025년부터


Notebook PC에서의 OLED로의 본격적인 전환은 Monitor에 비해 더 빠를 것으로 보인다. 물론, 2023년 LG전자가 출시한 폴더블 노트북 등 이미 OLED가 적용되고 있다. 아직까지 침투율은 저조한 수준이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모니터에 비해 OLED로의 전환이 더 빨리 이뤄지는 것은 분명하다. 특히 2026년 애플이 맥북에 OLED를 적용할 계획을 갖고 있고 이에 앞서 대만 업체들이 OLED 노트북을 출시하게 된다면 노트북에서의 패널 전환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OLED 노트북의 ASP가 높아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고려한다면 당장 노트북 내 OLED 전환은 큰 수요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Apple의 노트북 내 OLED패널 적용 시 OLED로의 전환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OLED Monitor 본격적인 전환은 아직. 프리미엄 위주로 일부 성장 기대 


- 현재 LGD의 대형 OLED 기술인 W-OLED의 다운사이징 기술 혹은 FMM마스크를 활용한 소형의 Scale-up 기술 중 어느 기술이 적용될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 현재 대형OLED는 32인치까지 down-sizing에 성공하였으나 그 이하로 낮추는 것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 기술 난이도에 따라 IT 기기 중에서는 Tablet, Notebook, Monitor 순으로 OLED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LGD는 삼성전자에 모니터용으로 27인치, 31.5인치 W-OLED 모니터 납품 검토 중이다. 이미LG전자에 27인치 W-OLED 모니터 패널 공급, 2023년 말부터 31.5인치 W-OLED 모니터 LG전자에 납품 예정이다.

- 2023년 OLED 모니터 출하량은 증가한 50만 8000대가 예상된다. 이는 2022년 OLED 모니터출하량 12만대에 YoY 323% 증가한 수치이다. 2024년 OLED 모니터 출하량은 다양한 크기와 사양의 OLED 모니터가 출시되며 10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TV, 시장 성장률은 제한적이나 OLED TV는 Double-Digit 성장 


- 글로벌 TV 시장은 2023년 저점을 지나 2024년 1.6% 성장하며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OLED TV는 전년 대비 20% 성장한 600만대 시장을 예측한다.

- OLED TV 성장에 대한 근거는 1) 세트업체의 OLED 라인업 확대, 2) 재고 조정 후 Re-stocking 수요, 3)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인한 LCD 패널가 상승으로 인한 반사이익이다

- 기존에 프리미엄 라인으로 내세웠던 QLED 등을 중국 세트 업체가 비슷하게 출시하면서 다른 프리미엄 출구 전략을 구상 중이다. 이에 대한 해답은 OLED TV이다. 과거 OLED TV에 대해서는 시장 진입 의지가 없었으나 현재 중국과의 격차를 위해서는 OLED TV 패널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Application별 세트 및 패널 전망
[현대차증권 김중배] OLED, 꺼지지 않는 촛불 [2024.02.29]

타이어 > 완성차 > 자동차부품

* RE(교체용 타이어)의 교체주기는 4~5년

* RE 수요의 긍정적 흐름은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


예상 외로 부진했던 22년수요로 인해 2023년 하반기에 들어서야 재고 소진이 마무리되는 흐름이다. 이에 글로벌 RE 수요는 10월 YoY +4% → 11월 YoY +7%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21년 YoY +11% → 22년 YoY -1% → 23년 YoY +0%이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자동차 업종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지만, 타이어는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편이다. 수요 증가와 재고 소진의 흐름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안정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OE, RE의 수요가 Q에 영향을 끼치기는 하지만, 국내 3사의 판매량은 분기별로 한국타이어 2,000만 본 중반 대, 금호타이어 1,000만 본 초중반, 넥센타이어 1,000만 본 내외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이는 생산능력이 한정적이었기 때문이다. 


* 간만에 한국 타이어 3사의 증산 사이클 도래 


① 한국타이어는 26년 양산 완료를 목표로 $15억 가량을 투자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테네시 공장 2~3단계 증설을 진행한다 

-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미국 타이어 시장, 1,000만 본 이상으로 높아진 생산능력 감안했을 때, Q(전체 생산능력 기준 5%)와 P의 상승, 고정비 절감 등 기대 가능하다.

②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공장 2단계 증설이 마무리되어, 연간 600만 본에서 연간 1,250만 본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2단계 증설이 마무리 된 올해에는 규모의 경제와 고인치 타이어 비중 증가가 더해지며, P의 상승, 고정비 절감 등이 추가적인 마진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③ 넥센타이어는 체코공장 2단계 증설 단계에 있으며, 올해 1분기 운영 시작하여 연간 550만 본에서 25년 1,100만 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유럽 공장 증설은 유럽 내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늘어난 북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8~29년 미국공장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 P: 높은 판가 유지 + 전기차 타이어 교체 시기 도래


자동차도 각 시장 별로 선호하는 세그먼트가 다르듯이, 타이어도 각 시장 별로 선호하는 사이즈가 다르다. SUV/Pickup Truck을 선호하는 미국 시장의 고인치 타이어 비중은 한국타이어 51.4%, 금호타이어 44.9%, 넥센타이어 46.2%이다. 이와 달리 소형 세그먼트를 선호하는 유럽 시장의 고인치 타이어 비중은 한국타이어 34.3%, 금호타이어 26.9%, 넥센타이어 21.6%이다. 즉, 각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권역별 매출 비중(지역 믹스)이 고인치 타이어 비중에 영향을 끼친다. 3Q23 18인치 이상 타이어의 비중은 한국타이어 43.4%, 금호타이어 38.6%, 넥센타이어 32.7%이다.


이 외에도 새로운 믹스 개선의 요인이 등장했다. 바로 전기차 타이어의 RE이다.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전용 플랫폼을 내놓기 시작한 2020년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타이어의 일반적인 교체 시기는 4~5년이다. 그러나 전기차는 모터의 초반 토크가 강하기 때문에 일반 내연기관차에 탑재된 타이어보다 타이어의 마모속도가 더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차 타이어의 교체 시기는 주로 3~4년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 2020년부터 성장한 자동차 시장을(2020년 YoY +36.0%→2021년 YoY +123.7%→2022년 69.8%) 감안했을 때 24~25년부터 전기차 타이어의 RE가 더해지기 시작할 전망이다. RE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어야 일반 타이어와의 가격 차이를 가늠할 수 있겠지만, OE 시장에서의 15~20% 가격 차이를 감안했을 때 전기차 타이어의 RE는 분명 믹스 개선의 요인임이 틀림없다.



 

* C: 원자재가 안정화 지속 + 낮은 전기차 전환 부담


타이어의 재료비는 주로 천연고무 27%, 합성고무 26%, 타이어코드 24%, 카본블랙 20%, 비드와이어 3%로 구성이 된다. 즉, 주목해야 할 데이터는 천연고무, 합성고무, 타이어코드, 카본블랙이다. 23년 상반기까지는 4개의 재료들이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4분기부터 타이어코드, 카본블랙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천연고무, 합성고무는 여전히 안정적이다. 천연고무의 Spot 가격은 23년 말 상승의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Spot 가격에 3~6개월 가량 후행하는 Contract 가격은 상반기까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합성고무의 원재료인 부타디엔의 가격도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이다. 24년 상반기까지는 판가-원가 스프레드 확대의 수혜가 계속 이어지기에 충분한 환경이라는 판단이다. 


자동차 부품 업종의 낮아진 성장은 전기차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비, Capex 부담이다. 이와 달리 타이어는 전기차 전환의 부담이 낮다. 일반 타이어와 전기차 타이어의 생산 공정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흡음재 등의 몇 개의 공정만이 추가되는 정도이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 않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자동차 부품 업종의 Valuation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기차 전환에 대한 부담이 낮다는 점에서 타이어 업종의 상대적 매력도는 더 높아 보인다. 


* 반덤핑 관세 환입 시작


견조한 RE 수요와 한국 3사의 Q 증산 사이클, 높은 판가와 낮은 원가 간의 스프레드가 타이어 업종의 수익성을 전반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2023년 4분기~2024년 상반기까지는 반덤핑 관세 환입 이슈가 일회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21년 5월 예비 한국타이어 38.07%, 금호타이어 27.81%, 넥센타이어 14.24%의 반덤핑률을 산정해 예비 판단했으며, 이후 21년 말 한국타이어 27.05%, 금호타이어 21.74%, 넥센타이어 14.72%로 최종 판정하였다. 다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미 상무부는 관세를 부과한 후 연례재심을 통해 덤핑 여부와 관세율을 재산정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앞서 부과되었던 관세를 반환하거나 추가 징수한다. 23년 8월 제1차 예비판정 결과는 한국타이어 19.45%(-7.6%p), 금호타이어 12.61%(-9.1%p), 넥센타이어 4.23%(-10.49%p)이다. 이는 21년 1월 16일~22년 6월 30일에 해당하는 관세로, 24년 초에 최종 판정을 받게 된다. 즉, 올해 상반기 중으로 그동안 납부해 온 관세의 일부를 환급받게 될 예정이다. 








타이어 > 완성차 > 자동차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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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격은 바닥을 다지는 구간, 실적 회복은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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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IT 에 투자할 이유

수요는 아직 걱정 하기에는 이릅니다. 당사는 2024 년 수요가 여전히 AI 향 쏠림 현상을 겪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통적인 수요는 그만큼 반등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는 2021 년부터 축적된 과잉 생산에 의한 재고를 떨어내고 , 이제 막 주문이 개선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과 PC 에서 다음은 서버로 그만큼 수요가 개선될 여지가 남아 있다는 말입니다


• AI는 아직 초기 AI 용 HBM 수요 전망을 생산량 전망이 넘어서고 있기에 2024년의 문제는 AI 용 반도체가 고객단에서 재고로 쌓여가는 것입니다 Sell in 과 Sell through 의 격차를 걱정하던 2022 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AI 는 아직 초기의 성장 국면이라 아직 걱정하기에는 이릅니다

• 재고 소진이 수요의 우선적인 동력 2024년 서버 시장이 물량 기준으로 성장해도 대부분의 성장은 AI서버 성장입니다. AI 서버는 가격이 일반 서버보다 높아 금액 기준으로는 AI 서버를 사고 나면 제한된예산으로 일반 서버를 크게 늘리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 서버용 DDR5 수요도 재고의 소진에는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

• 긍정적인 매크로 의견 당사의 2024 년 매크로 의견은 심각한 리세션을 동반하고 있지 않습니다 . 연준이 이미 예방적인 금리 인하를 시사하고 있고 AI 의 생산성 증가로 인한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쉽사리 사라지기 어렵습니다. 







2024년에도 IT 에 투자할 이유
[삼성증권 황민성,이종욱] 2024년에도 IT 에 투자할 이유 [2024.01.02]




DRAM 가격 하락으로 DRAM 채용량은 더 가속될 것인가?
[유진투자증권 이승우] AI 물결과 평균회귀 [2023.11.28]

LFP배러티 수요 전망

LFP 중심의 시장 확대 가속화될 것 


글로벌 ESS 프로젝트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그 확대의 중심에는 LFP배터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1) 지난 몇 년간 겪었던 ESS 화재 사고로 인하여 하이니켈 배터리 프로젝트 지연이 지속되었으며, 해당 사건으로 배터리 셀 및 ESS 업체들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었다. 

2) 최근 리튬 가격 하락이 가속화되며 LFP 배터리 가격 하락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빨라지고 있다. 

3) 공간의 제약이 있어 단위 당 에너지 밀도 개선이 핵심인 EV와 달리 ESS는 공간적 제약이 없다.


실제로 최근 CATL과 Gotion 등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프로젝트가 다수 발표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도 ESS 용 LFP 배터리 투자를 시작하였다. 가장 속도가 빠른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중국 ESS 용 배터리 라인의 LFP 전환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24년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 인식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LFP배러티 수요 전망
[미래에셋증권 김철중] 배터리 : 다운 사이클을 대하는 자세 [2023.11.17]






단기반등을 노린다면 배터리 가격 하락세가 멈추어야 한다.
[신영증권 박진수] 2차전지 산업 2024전망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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