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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의 영향, LNG가격 급등
[LS증권 홍성기] 전쟁과 비축의 시대 [2026.03.16]

석유화학 업황

유가 약세를 전망


- 국제유가는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의 높은 산유량이 지속되는 가운데 OPEC+의 자발적 감산 종료에 따른 중동의 석유 증산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 EIA(미국에너지정보청)는 2025년 5월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석유공급이 수요를 상회하는 국면이 2025년 4분기까지 계속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외에도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글로벌 경기 성장률 둔화, 전쟁 종결에 따른 러시아산 원유 공급 증가 등은 유가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유가 하락 구간에서는 스프레드 개선 어려움


그러나 유가(납사 가격)가 하락하는 구간에서는 석유화학제품 스프레드가 구조적으로 개선되기 어렵다.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밸런스가 크게 악화된 현재 상황 하 유가(납사 가격) 하락 시 화학 제품 가격도 동반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로 배럴당 두바이유 가격 평균치는 2022년을 고점으로 매년 하락했으나, 톤당 에틸렌-납사, 프로필렌-납사등 제품 스프레드는 횡보 내지는 오히려 축소되었다. 동기간 석유화학기업들의 유의미한 실적 개선 역시 없었다.


오히려 부정적 래깅 효과 및 재고평가손실 우려 존재


2025년 4월의 경우 미국의 관세 부과 여파로 유가가 단기간에 빠르게 급락했다. 이에 일부 석유화학제품 스프레드가 확대됐지만, 이는 구매자들의 관망세로 인해 거래량이 소멸하면서, 제품 가격이 원료 가격 급락을 반영하지 못해 나타난 현상이다. 현재 스프레드는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제품 가격은 시차를 두고 하락해 스프레드는 재차 축소될 전망이다. 오히려 제품 가격이 하락하는 구간에서 부정적 래깅 효과 및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업황 대비 실적이 보다 부진할 수 있다는 점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석유화학 업황
[NH투자증권 최영광] 석유화학산업 : 지속되는 것과 개선될 것 [2025.05.19]






가스선 비중 / 신조선가지수와 VLGC 가격 추이 비교
[IBK투자증권 오지훈] 미국이 쏘아올린 한국의 가스선 [2025.04.10]

현시점 2차전지 관련 리스크

1. AMPC 축소 및 폐지 가능성

2. 트럼프에 의해 교란되는 자동차 생태계

3. 핵심 소재 가격 상승 가능성

4. 완성차의 배터리 내재화









현시점 2차전지 관련 리스크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홍예림] 2차전지 : 길어지는 방전의 시간 [2025.04.01]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Memory 반도체 업황 현황 및 전망


• 최근 DDR5 현물 가격이 소폭 상승 중이며 DDR4 가격은 제품별로 상승과 하락이 혼재 중 일부 생산 업체의 1B 나노 DDR5 에서 불량이 발생함에 따라 고객 수요가 타 업체로 집중되며 현물 시장 내 DDR5 출하가 감소한 것이 DDR5 현물가격 상승의 원인인 듯


• DDR4 의 경우 극히 가격이 낮은 Recall 제품의 가격은 소폭 반등했으나 Original 제품의 가격은 하락이 지속되고 있음 중국으로부터의 수요가 여전히 약세이며 반도체 업체들의 재고가 매우 높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


• 불량 문제가 빠른 시간 내에 해결되지 못할 경우 DDR 5 현물가격의 반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반면 DDR 4 의 가격 하락 역시 지속될 전망


• 1Q 25 DRAM Blended ASP 는 업체별로 5%~ 15% 하락하고 NAND ASP 는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추정됨


• 2Q 25 고정거래가격을 예측하기는 아직 이르나 일부 업체의 공급 차질에 따라 DDR5 가격의 낙폭은 축소되고 재고가 많은 DDR4 가격의 낙폭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 또한 2Q25 에는 HBM 판매량의 회복 정도가 전체 DRAM ASP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임


• 2Q 25 에는 DDR5 및 HBM 의 판매 비중에 따라 업체별 DRAM Blended ASP 가 차별화될 것으로 판단됨 2Q 25 DRAM Blended ASP 는 업체별로 3%~ 11% 하락하고 NAND ASP 는 15% 가량 하락할 것으로 추정됨


• 뒤바뀐 재고의 흐름에 따라 1Q 25 부터 메모리 반도체 업황은 하락 싸이클에 진입한 듯 1Q 25 에는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축소되고 NAND 에 이어 DRAM ASP 도 하락을 개시했으므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는 전분기 대비 축소될 것임 지난 7 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반도체 주가는 이번에도 업황을 6개월 가량 선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단 일부 업체의 DDR5 HBM 생산 판매 차질에 따라 향후 DDR5 의 가격 낙폭은 우려 대비 작고 HBM 업황은 안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으며 업체별로 분기 실적 둔화폭이 상이할 것으로 전망됨


• 미국 ISM 제조업지수는 CY 24 4 월부터 7 개월간 하락하다 11월 이후 CY 25 1 월까지 반등세를 보이고 있음 단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정책이 실현될 경우 미국 ISM 제조업 지수의 추세 상승 전환에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미국 ISM 제조업 지수의 단기내 추세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 듯


• 미국의 정책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장 금리가 유지됨에 따라 4Q 24 초부터 Global 유동성 YoY 증감률의 하락이 발생했음 역사적으로 Global 유동성 YoY 증감률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온 반도체 주가는 3Q 24 부터 선행하며 하락 개시 경기 민감주인 반도체 주가에 미국 시장 금리의 변동은 앞으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됨


•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과 유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중국 Credit Impulse 지수와 M 2 YoY 증감률은 여전히 혼조세 최근 중국 정부의 이구환신 정책에 따라 IT Set 에 대한 소비자 보조금이 확대되었음 단 현재 중국 경제 상황이 지난 CY 09 시기와 크게 달라 당시와 같은 수요 개선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확실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IM증권 송명섭] 월간 반도체 3월, 저점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 [2025.03.04]

양자 컴퓨팅 밸류체인

양자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술적 관점 상용화 관점에서 논쟁이 여전하다. 주식시장은 늘 새로운 Something을 원한다. 양자 컴퓨팅이 Next AI가 되기에는 시기상조라

고 판단한다. 다만, 2025년 연내에 단기 테마로 이슈화하는 빈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양자 컴퓨팅은 1) 수요의 문제, 2) 비용의 문제가 한계로 존재한다. 초저온 냉각시스템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장비 하나당 가격이 수십억원이고 유지 비용도 비싸다. 헬륨과 전력, 특수 자원을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며, 제조 공정이 복잡하다. 큐비트 생성에 필요한 초전도 소재, 나노공정, 광학 시스템이 모두 고가다. 또한, 규모의 경제 부족으로 양산이 어렵다.


1. 양자 컴퓨팅이란? 기존 컴퓨팅과의 차이


기존 컴퓨터는 정보 처리 단위인 비트(Bit)가 0 또는 1 중 하나의 값만 가질 수 있다. 반면, 양자 컴퓨터는 정보 처리 단위인 큐비트(Qbit)가 0과 1을 동시에 값으로 가지는 중첩(Superposition)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즉, 비트는 0 또는 1 직선상의 두 점으로 표시되지만, 큐비트는 구면상의 모든 곳에 위치할 수 있다.


양자 얽힘은 두 입자가 먼 거리에 있어도 계속 연결되어 한 입자에 행해지는 작용이 다른 입자에게도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 현상을 의미한다. 두 양자가 얽혀 있다

면 하나의 양자 상태가 변화하면서 다른 양자 상태도 즉시 그에 반응하여 관련성을 보인다. 두 양자 사이의 정보 전달 없이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정보가 빛의 속도를 초과

하여 전달되었다고 해석하면 안 된다.


기존 컴퓨터는 n개의 비트를 처리할 때 2의 n승번 연산해야 하지만 양자 컴퓨터는 큐비트의 병렬 연산 덕분에 단번에 계산이 가능하다.


2. 양자 컴퓨터를 구현하는 방법은 크게 4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초전도(Superconducting Qubits) 기반 방식이다. 큐비트를 극저온 환경에서 전기가 저항 없이 흐르도록 만들어 구현한다. 대표 기업으로는 IBM, 구글이 있다. 구글의

시카모어(Sycamore)가 해당 방식으로 구현되어 2019년 양자 우월성을 입증했다. 


두번째, 이온 트랩(Ion Traps) 기반 방법이다. 전기장으로 이온(양성자)를 가둔 뒤, 레이저를 쏘아 큐비트를 조작한다. 대표 기업으로 IonQ가 있다. 예를 들어 주사위 여러 개

를 공중에 띄우고 원하는 주사위를 정확히 조작하는 방식이다. 


세번째, 광학 기반(Photonic Quantum Computing) 방법은 빛의 입자를 활용해 큐비트를 구현한다. 대표 기업으로는 PsiQuantum이 있다. 예를 들어 여러 거울과 프리즘을

통해 빛의 경로를 조작하며 계산을 수행한다.


네번째, 양자점(Quantum Dots) 기반 방법은 나노 입자를 사용해 큐비트를 구성한다. 아직 연구 초기 단계이다.









양자 컴퓨팅 밸류체인
[NH투자증권 엄지용] 양자컴퓨팅 톺아보기 [2025.02.06]

VW 의 위기는 어디서 오는가

VW Group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 은 2021 년 이후 주요 지역에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본고장인 유럽에선 덜 하락했지만 중국 및 미국 시장 에선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출시 후 3 년이 지난 모델 VW ID.4, Skoda Enyaq , Porsche Taycan 을 중심으로 노후화 영향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일 모델의 판매에 있어서도 중국 판매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가운데 유럽 및 미국 판매 둔화가 보다 심화되고 있습니다. VW Group 이 중국 시장 에 대한 배터리는 CATL 에 의존하되 유럽 및 미국 시장 에선 한국 배터리 업체에게 전적으로 의존 중에 있습니다 즉 현재 VWGroup 전기차 판매 부진은 한국 업체에게 보다 크게 받아들여지고 있고 향후 전기차 계획 조정 시 매출 의존도 가 높은 LG 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 K 온 순으로 영향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럽의 CO2 배출 규제 이벤트로 인해 한국 2차전지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하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지난 2020년, 관련 이벤트로 인해 유럽 전기차 판매의 두드러진 증가와 관련 한국 배터리 공급선의 매출 호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2025 년 예정된 유럽 내 CO2 배출 규제 정책은 이미 시장 에서 널리 알려진 이벤트라는 것이고 2020 년과 달리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현저히 낮아진 상황에서 CO2 배출 기준 을 맞추기 위해 유럽 판매 OEM 들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어려운 데다, 유럽 내 한국 공급선의 점유율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 입니다. 여기에 배터리 가격 이 지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 까지 감안할 때 유럽의 CO 2 배출 기준 을 맞추는 데 필요한 한국 배터리 3사의 매출 증가 효과 는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못 미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VW 의 위기는 어디서 오는가
[삼성증권 모빌리티팀] VW, Nokia의 길을 걷는가? [2024.09.12]

하반기 2차전지 반등의 시그널

배터리/메탈 가격 저점 시점. ‘25년 규제 강화 대비 및 보급형 전기차 판매 확대에 적기


셀, 양극재 등 메탈 기반인 대부분의 2차전지 Value Chain은 원재료 메탈 가격을 판가에 일정부분 시차를 두고 Pass Through 하도록 계약되어 있어, 수요자와 생산자의 판가 예측 가능성이 매우 높아 마진뿐만 아니라 수요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한다. 즉, 제품 수익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시점에 수요가 개선될 수 있다. 배터리 가격이 가장 낮아진 3Q24부터 보급형 전기차 출시 확대, 적극적인 판매 정책 등으로 전기차/배터리 판매가 회복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질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전기차 가격은 더 이상 비싸지 않다. Ford/GM이 최근 투자를 확정한 것은 수요 불확실성 완화 요인


J.D. power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가격은 인센티브와 보조금을 감안하면 내연기관 대비 TCO 측면에서 Parity를 이루거나 그 이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기차 Chasm의 첫번째 요인인 가격 요인은 배터리 가격이 더욱 하락하고 보급형 전기차가 출시되면서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미국은 IRA 보조금이 전기차 1대당 $10,000이상 지급되고, 배터리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 효과가 10%p 이상으로 추정되어 전기차 판매 부담이 더욱 낮아질 것이다. 또한 미국 주요 OEM들인 Ford, GM 등이 투자를 다시 앞당긴 상태이다. 이는 미국 수요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판단한다. 


유럽, 중국 전기차에 관세 부과 및 독일 전기차 보조금 부활. 수요 회복 기대 가능


유럽은 중국 전기차에 대해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또한 최근 독일은 일몰 되었던 전기차 보조금을 다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유럽 OEM들의 전기차 판매는 ‘25년부터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 유럽내 배터리 사업 경쟁 심화 우려가 있지만,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오퍼레이션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기술적 한계도 드러나면서 공장이 취소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유럽계 배터리 업체들은 양산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결국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기회가 커질 것이다.


각형 배터리 선호 추세 강화와 고전압-미드니켈 배터리


각국의 배터리 안전 규정이 강화되면서 각형 배터리 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중국 외 배터리 업체 중각형 배터리를 대규모로 안정적으로 양산하는 기업은 삼성SDI가 유일하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고전압-미드니켈 배터리를 개발 중인데, 이는 소재 비용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는 NCM811 수준을 유지하면서 발열을 줄일 수 있어, TP 이슈 대응에도 용이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본격적인 Volume 세그먼트 진출이 전망된다.


더 좋은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배터리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 삼원계 배터리 선호 강화될 것


전기차 시장이 Chasm을 겪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Cost – Performance에 있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량 소비자에게 어필할 만한 상품성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픽업트럭은 현재 배터리로는 상품성을 높이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어렵다. 또한 보급형 세그먼트라고 하더라도, 배터리 가격이 충분히 하락함에 따라 선도적인 OEM들은 하이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등을 활용하면서 전기차 상품성을 개선시키고 있다.향후 전고체 전지까지 배터리 기술 개발은 지속될 것이며 삼원계가 주도할 것이다.







하반기 2차전지 반등의 시그널
[현대차증권 강동진] 2차전지 수요 저점의 시그널들 [2024.09.06]

음식료 업황 중간 점검

대체로 컨센서스 부합 하는 실적 예상


2분기 당사 커버리지 7개사 매출액 11조 7,799억원(YoY +5.4%), 영업이익 7,008억원(YoY +18.1%) 전망 한다. 통상 2분기는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 함에 따라 영업 레버리지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익 변동성이 큰 분기이다. 2Q24 비수기와 더불어 내수 소비 회복 지연으로 소비 부진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업종 전반적으로 전년 낮은 베이스 효과와 주요 곡물가 추세적 하락으로 투입원가 부담 완화(C↓)가 나타나면서 실적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라면 수출 호조로 삼양식품 호실적 예상


당사 커버리지 기업들 대부분 시장기대치에 부합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Q24 한국 라면 수출액이 YoY 34.3% 성장한 3.4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분기 최대 수출액을 달성 하는 등 라면 수출 호조가 지속된 만큼 삼양식품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반대로 2분기까지 미국 기저부담이 존재하는 농심은 부진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기저부담 외에도 중국 총판업체 변경 과정에서 매출 공백이 이어진것으로 파악되고 주 원재료 소맥 가격 하락에도 일부 원가 부담이 잔존하여 마진 개선이 제한적일 전망이기 떄문이다.


원재료비용 부담이 남아있는 롯데칠성 컨센서스 하회 예상


주요 곡물가 하락으로 종합식품업체(CJ제일제당, 대상)은 원재료 투입단가가 하락 안정화 되며 식품과 소재 사업 모두 원가 부담이 완화되며 스프레드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다. 반면, 롯데칠성은 원당원당, 농축액 등 음료 주원재료 가격이 연초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매입 이후 투입 시점 고려시 2분기까지 원가 부담이 상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음식료 업황 중간 점검
[대신증권 정한솔] 하반기도 부담 없어요 [2024.07.18]

K-부품사와 함께라면 중국 업체가 두렵지 않다

현대차/기아는 BYD보다 평균 판매단가(ASP)가 높아, 2023년 매출 원가율은 78.7% 및 77.3%로, 기아는 BYD와 비슷한 매출 원가율을 기록하였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믹스향상에 의해 ASP가 상승 추세이고, BYD는 전기차 가격 경쟁으로 ASP가 낮아지고 있다. 반면, BYD는 해외 공장확장 시기에, 생산 시스템의 부재로 원가율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판매 대수 기준으로 글로벌 Top10은 연간 3백만 대 내외이다. 글로벌 Top10 자동차 업체의 매출 원가율은 80% 수준이다. 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재료비(매출액 대비 60~65%)다. 나머지는 매출액 대비 8~15%인 노무비와 매출액 대비 5~10%인 유무형 상각비 등 간접비로 구성된다. 재료비는 판매 단가가 높을수록 비중이 낮아진다. 프리미엄 업체인 벤츠와 BMW의 경우 매출액 대비 재료비 비중이 60% 미만인 반면, 대중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는 재료비 비중이 65~68% 수준이다. 인건비는 고정비와 변동비의 성격을 동시에 지녔지만, 1) 생산에 숙련도가 필요하고, 2) 강력한 노조로 인해 인력 구조조정이 쉽지 않다는 특성을 감안하면, 고정비에 더 가깝다







K-부품사와 함께라면 중국 업체가 두렵지 않다
[삼성증권 임은영] BYD를 이길 유일한 방법, 한국 부품을 사는 것 [2024.06.11]

국내 기업 글라스코어기판 기술 개발 현황

- 글라스 코어 기판이란 기판 내 코어층의 소재를 유기에서 유리로 바꾼 패키징 기판이다. 

- 글라스 기판의 표면은 기존 플라스틱 소재 기판의 표면 보다 매끈 하며 이를 통해 더 정밀하고 미세한 회로 구축이 가능하다. 

- 기판의 두께는 기존 대비 25%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판 회로 왜곡 발생률 또한 5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외에도 높은 내열성과 실리콘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수율과 내구성에 대한 리스크 요인 또한 있다.

- 글라스 기판을 통해 실리콘 인터포저가 없는 새로운 이종 집합 패키징을 구현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이와 더불어 데이터센터용 글라스 코어 기판은 동일면적 내 데이터 처리량을 기존 대비 8배 늘릴 수 있으며 전력사용량은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유리의 표면 거칠기는 실리콘과 비슷한 10nm 수준이며 유기 소재의 1/40 수준이다 이는 인터포저 없이 기판 위에 바로 실리콘 인터포저 수준의 초미세 회로 구축을 가능케 한다


- 현재는 미세화 공정을 실 현하기 위해 반도체 기판 위에 실리콘 인터포저를 추가하여 더 미세한 회로를 구축하고 있다 (2.5D 패키지 기술).

- 실리콘 인터포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TSV 공정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반도체 전공정 수준의 공정 단계를 필요로 한다. 

- 공정이 고단계화 될수록 이에 따른 비용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칩이 고성능화 될수록 패키징 측면에서의 부담 또한 늘어나기 마련이다 

- 하지만 글라스 코어 기판은 이러한 실리콘 인터포저를 대체하면서 가격부담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 으로 판단한다.

- 유리의 낮은 CTE(열팽창계수) 영향으로 정밀가공이 가능함 : 높은 내열성을 갖춤으로 기판 위에서 더 많이 가공을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밀 가공이 가능한 레이저 공법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 글라스코어기판은 휨 현상을 최소화 시켜 생산 수율을 높일 수 있음.



- 유리 소재 기판은 이미 오래전부터 디스플레이에서 사용되던 기판의 한 종류이다.

1) LCD, OLED 에서 모두 사용되는 TFT T hin Film Transister) 용 

2) LCD 컬러필터 C/F) 용 3) OLED 에서 유기 발광층을 보호하기 위한 봉지 Encapsulation) 용이 있다.


- 현재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수요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유리 기판의 대체재로 PI(Polyimide) 기판에 대한 수요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 하지만 글라스 코어 기판 수요 확대가 이뤄진다면 기존 디스플레이 유리 공정 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기존 디스플레이 유리 커팅 , 식각 및 유리소재 관련 업체들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 디스플레이 유리 공정 업체들과 함께 유리 기판의 주요 목적인 정밀 회로 구축에 따른 정밀 테스트 기업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 글라스코어 기판 상용화에 따른 디스플레이 산업 내 유리 기판 가공 업체 및 초미세 회로 검사 장비 업체들의 수혜가 있을 것으로 전망 하며 글라스코어기판 가공 업체로는 필옵틱스 초미세 회로 검사 장비 업체로는 기가비스의 수혜를 전망한다



 



 







국내 기업 글라스코어기판 기술 개발 현황
[신영증권 권덕민,박상욱,최준원] 시원한 ADE 한 잔 어떠세요? [2024.05.30]

고용량 SSD 수요 강세 / CXL

- AI 학습 모델이 ‘멀티모달’로 진화하면서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며 파생되는 데이터의 양이 기존 텍스트 기반 학습 모델 대비 대폭 증가하고 있다

- 고도화된 AI 모델일수록 최적화 과정에서 데이터 발생량이 급증한다.

-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공간 제약에 따른 Rack 당 고용량 NAND 탑재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60TB 이상의 eSSD(엔터프라이즈 SSD) 시장의 개화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2H24 본격적인 증가세가 예상되는 추론용 AI 서버 수요를 감안 시 eSSD의 수혜 강도는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며, NAND 가격 상승세의 장기화를 견인할 전망이다.

- 글로벌 NAND 공급사들은 차세대 제품을 준비하는 동시에 가동률 회복 시점을 지연시키고 있다

- 2H24부터 점진적으로 가동률이 상승하는 시나리오를 가정 시 계절적 성수기인 4Q24에는 공급부족 가능성도 제기될 수 있다


- 연말 출시가 예정된 AMD의 Turin, 인텔의 Granite Rapids는 CXL 2.0을 적용하는 최초의 CPU가 될 전망이다. 

- CXL(Compute Express Link)은 서버향 DDR5 전환을 가속화 하는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미 DRAM 3사는 모두 CXL 2.0을 적용한 시제품을 개발 완료한 상태다. 

- 신형 CPU 출시에 따라 연말부터 관련 기대감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 CXL 시장 규모는 2023년 1,400만달러에서 2026년 21억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량 SSD 수요 강세 / CXL
[신한투자증권 김형태] 실적 자신감 높아질 2H24 [2024.05.21]

이제 알루미늄에 관심 가질 차례

 

결국 이번 제재 조치는 알루미늄을 비롯한 산업금속 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지역간 프리미엄의 격차만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Rusal 측은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고객들이 유럽과 미국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 전했다. 이는 유럽유럽/미국 지역의 현물 프리미엄의 추가 상승이자 아시아 지역 의 프리미엄 안정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산 알루미늄에 대한 바이든 미 대통령 의 관세 인상(7.5% 25.0%) 지시는 지역간 프리미엄 격차를 한층 더 심화시킬 부분이다. 올해 산업금속 가격의 방향은 낙관적이다. 다만, 위 사항을 고려했을 때 러시아에 대한 제재 영향은 상승 요인에서 제외되어야 할 부분이다. 현물 프리미엄의 차별화가 전개되는 상황에서 제재로 인한 수급 영향은 부재하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제 알루미늄에 관심 가질 차례
[대신증권 최진영] 유동성과 라니냐의 향연, 다시 원자재와 함께 춤을 [2024.05.20]

천연가스 라니냐의 최대 수혜자, 천연가스

1. 엘니뇨 시기 중앙태평양과 동태평양 연안에 밀집되었던 따듯한 해수는 라니냐로 인한 무역풍의 강화로 동남아와 중국 남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하게 된다.

2. 동태평양 인근에 위치한 북미 지역은 라니냐로 인한 건조 해진 날씨 탓에 겨울철 강추위에 쉽게 노출되며 대부분의 북반구 지역 역시 평년보다 더 강한 한파에 노출된다.

3. 천연가스에 매력적인 환경이다

4. 특히, 2025년 여름까지 연장시에는 유럽의 전력 공급까지 제한할 수 있다. 

5. 2020년과 2022년 여름 라니냐로 북상하게 된 사하라 열풍은 유럽에 열돔 현상을 일으 켜 하천에 이상현상(수온 상승/수위 하락)을 일으켰으며 원전 들의 냉각수 활용이 어려워 지자 가동률이 하락한 바 있다

6. 미국의 LNG 터미널은 확장 추세이지만 신규 프로젝트가 가동되기까지는 긴 시간이 소요 된다.

7. 라니냐가 귀환한 동안 수급 안정은 어려워질 수 있다

8. 미국과 중국 의 천연가스 및 석탄 생산 기업 주가는 이미 위 방향성을 선반영하기 시작했다. 

9. 이와 달리 가격은 6~7월 냉방 시즌을 시작으로 10월부터 본격적인 상승이 농후하다. 

10. 역사가 말해주는 것처럼 지금은 라니냐의 수혜자인 이들 에너지 섹터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







천연가스 라니냐의 최대 수혜자, 천연가스
[대신증권 최진영] 유동성과 라니냐의 향연, 다시 원자재와 함께 춤을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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