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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중국 판매 비중 / 중국: 전기차 브랜드, 판매량 순

2023 년에는 중국 비중이 작을수록 좋다


2023년 글로벌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 판단 의 기준은 중국 매출 비중이다 중국 의존도가 큰 업체일수록 글로벌 투자자의 외면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테슬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 현대차 기아는 아이러니하게 중국에서 크게 위축된 영업 상황이 오히려 투자포인트가 될 것이다 2021년 기준 현대차 기아의 중국 판매 비중은 각각 10 % 및 6 로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낮다. 중국 업체 역시 선진 시장 진입이 쉽지 않아 권역별로 경쟁 구도가 달라지는 것이 De globalization의 특징이다 선진시장은 완성차 업체간 경쟁 강도가 오히려 약해질 전망이다.


중국 시장이 투자자에게 매력이 없는 첫번째 이유는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중국자동차 시장은, 가장 큰 규모라는 점을 제외하면, 장점이 없다. 일례로, GM은 북미 시장과 중국 시장의 판매대수가 연간 3백만 대 내외로 비슷하다. 북미 시장에서는 M/S 15~18%의 1위 사업자이며, 중국에서는 M/S 11~13%의 3위 사업자이다. 그러나 3Q22 YTD 기준, 북미 시장 평균 판매 단가는 4.8달러인 반면, 중국 시장 평균 판매 단가는 1.5만 달러로 1/3 수준에 불과하다. 회사 전체 이익에서 북미 시장에서 창출되는 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90%이며, 중국 지분법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4%에 불과하다.


중국 전기차 시장은 로컬 업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2022년 8월 YTD 전기차 판매 대수 기준, Top 10 브랜드 내에 해외 업체는 3위 테슬라와 6위 VW 뿐이다. 한편, 전기차 업체도 가격 경쟁에 돌입하면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 2022년 기준으로 중국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의 6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기차 침투율은 이미 30%에 육박하고, 중국 내 1위 업체인 BYD는 흑자상태로, 중국 정부가 전기차 수요 부양책을 펼칠 필요가 없다.


둘째, 중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중국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 투자가들은 지난 2년간 중국 정부가 자국의 플랫폼 기업을 어떻게 압박하는지 경험하였다. 10월 24일에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이 확정되면서, 홍콩 주식 시장과 미국에 상장된 중국 ADR 주식의 급락은 해당 이벤트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공포를 보여준다.


글로벌 투자자는 전기차 트렌드에 부합하는 업체로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 업체를 선택해왔으나, 중국전기차 업체가 포트폴리오에서 축소되거나 제외되면서, 미국과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현대차/기아가 중국 전기차 업체를 대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중국 판매 비중 / 중국: 전기차 브랜드, 판매량 순
[삼성증권 임은영] 2023년 전망 China Exodus 와 SDV 경쟁 [2022.11.08]


비료 생산공정 및 주요 소비처
[이베스트증권 최진영] 공급망 대란 이후의 세계 [2022.11.08]

글로벌 최대 정/제련금속 생산국 중국 / 중국을 대체하게 될 국가들

당장 중국을 대체할 수 없는 미국 중심 산업금속 시장 


- 미국 중심의 산업금속 시장은 블록화(중국 + 러시아 배제)가 전개될수록 공급부족 직면 불가피

- 미국과 미국의 FTA 수혜국들(호주, 캐나다 등)은 중국의 공급비중 대비 평균 4.9배 낮음

- 미국의 우방 가운데 FTA 미체결국 일본까지 감안하더라도 평균 3.8배 낮으며, 또 다른 우방인 EU는 구조적 전력난으로 사실상 불가항력


그러나 오늘날 공급부족이라는 환경은 미 FTA 체결국들로 하여금 자체적인 대규모 설비투자(광산 및 정/제련 생산 Capa. 증설 + 스크랩 재활용 제고) + 외자 유도 가능


당장은 중국을 대체할 수 없지만, 그렇기에 호주, 캐나다 등 미 FTA 체결국들을 중심으로 투자확대 이뤄질 수 있다 





글로벌 최대 정/제련금속 생산국 중국 / 중국을 대체하게 될 국가들
[이베스트증권 최진영] 공급망 대란 이후의 세계 [2022.11.08]


화석연료에 대한 강압적 탄소중립 정책은 그린플레이션 야기
[이베스트증권 최진영] 공급망 대란 이후의 세계 [2022.11.08]

세계,중국 기초화학/중간재/합성수지/합섬원료/합성고무 제품 생산능력과 중국 비중 현황 (2021년)

2023 년 화학 업황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중국의 수요 회복 전망이 될 것이다. GDP중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2021년 기준)은 17% 이나, 세계 기초화학제품 중간재 수지 섬유 수요 당사 추정치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40% 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세계,중국 기초화학/중간재/합성수지/합섬원료/합성고무 제품 생산능력과 중국 비중 현황 (2021년)
[IBK투자증권 이동욱] 정교한 공급 예측이 필요한 시점 [2022.11.08]

정유 - 올해 수급 타이트를 유발한 요인

참고로 2020 년 이후 발생한 폐 쇄 전환 설비 20 개국 는 1.6~27 만 B/D의 중소형 설비이다 또한 최근 공급망 인력 자본 문제 등으로 인한 신규 대규모 설비의 가동 지연도 수급 타이트 현상을 촉발한 요인 중 하나이다. 



정유 - 올해 수급 타이트를 유발한 요인
[IBK투자증권 이동욱] 정교한 공급 예측이 필요한 시점 [2022.11.08]




SK이노베이션/S-OIL 부문별 영업이익 추이 전망
[IBK투자증권 이동욱] 정교한 공급 예측이 필요한 시점 [2022.11.08]




LG 화학/롯테케미칼 부문별 영업이익 추이 전망
[IBK투자증권 이동욱] 정교한 공급 예측이 필요한 시점 [2022.11.08]




자율주행 기반 로봇의 등장 - AGV, AMR
[미래에셋증권 우재혁] 글로벌 로보틱스 : 현실의 로봇에 투자하라. [2022.11.08]

국가별 GDP 내 제조업 비중 / 로봇 도입에 우호적일 수밖에 없는 환경

국가별로 GDP 내 제조업 비중을 보았을 때 하락 추세를 관찰할 수 있다. 2004년 GDP 내 제조업 비중이 32.4%를 차지했던 중국은 2020년 26.2%를 기록하며 6% 가까이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중국 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의 GDP 내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지며 상대적으로 제조업이 하락하였다.


산업용 로봇은 글로벌 제조업 R&D 투자와 신규 생산설비 준공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동로봇의 소·중규모 제조업체 침투로 인해 제조 자동화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계에서 산업용 로봇 수요가 가장 높은 중국의 수요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2년 8월 중국 산업용 로봇은 41,261대 생산되었다. 코로나19 발발전, 2019년 12월에 생산된 20,014대에 비교해서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락다운에도 불구하고 중국 산업용 로봇 생산은 지속해서 증가해왔다.







국가별 GDP 내 제조업 비중 / 로봇 도입에 우호적일 수밖에 없는 환경
[미래에셋증권 우재혁] 글로벌 로보틱스 : 현실의 로봇에 투자하라. [2022.11.08]


풍력 터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빨라야 할 타워 업체 CAPA 증설
[다올투자증권 전혜영] 2023년 신재생 직진인가 U턴인가 [2022.11.08]






협동로봇의 성장 / 협동로봇 원가 구성
[미래에셋증권 우재혁] 글로벌 로보틱스 : 현실의 로봇에 투자하라. [2022.11.08]




산업용 로봇(협동로봇) / 한국 로봇 산업 매출 구성
[미래에셋증권 우재혁] 글로벌 로보틱스 : 현실의 로봇에 투자하라. [2022.11.08]


미국 2022년 지연 되었던 다수의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재개 기대
[다올투자증권 전혜영] 2023년 신재생 직진인가 U턴인가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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