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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기획사 현지 K-Pop 아이돌 데뷔 계획

K-Pop 산업 종사자들이 해외로 진출해 현지 K-Pop 아이돌을 기획하는 현상에 대해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노하우가 해외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는 불필요한 논쟁에 불과하다. K-Pop이 글로벌 현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단순히 국경의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확장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며, 기술 유출이 아닌 문화 전파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히려 국내 대형 기획사들의 수준 높은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K-Pop 아이돌이 데뷔한다면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 수 있다.


하이브는 미국 최대 음반사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산하Geffen Records와 함께 미국 현지 K-Pop 걸그룹을 데뷔시킬 계획이다. 이미 2021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를 돌며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했고, 여기서 뽑힌 연습생들을 트레이닝 시키며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스엠은 MGM과 합작해 NCT의 미국 유닛인 NCT Hollywood를 제작할 예정이며, JYP는 를 통해 2023년 글로벌 보이그룹을 선보일 계획이다. CJ ENM 역시 HBO Max, 멕시코 Endemol Shine Boomdog과 함께 남미에서 K-Pop 오디션을 기획 중이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남미 현지 K-Pop 보이그룹을 데뷔시킨다는 계획이다 





4대 기획사 현지 K-Pop 아이돌 데뷔 계획
[메리츠증권 정지수] K 없는 K-POP [2022.11.17]




해외 걸그룹과 한국 걸그룹의 차이/ K-Pop 현지화 전략의 성공 방향성
[메리츠증권 정지수] K 없는 K-POP [2022.11.17]

기획사별 구보 판매량 추이 / BTS 연간 구보 판매 비중 추이

일반적으로 아티스트 앨범 발매일 기준으로 6개월이 지난 경우 구보 앨범으로 구분하며, 구보 판매량은 해당 아티스트의 신규 팬덤 유입 강도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최근 K-Pop의 인기로 관심 있는 아티스트의 과거 앨범도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신보 발매 후 구보 판매량이 같이 증가하는 현상이 대부분의 K-Pop 아티스트에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이 극심했던 2020년 뉴미디어를 통해 K-Pop 아티스트들을 접하고 ‘입덕’하게 된 해외 팬들의 영향으로 2021년에는 구보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4.6% 증가한 678만장을 기록했다. 전체 K-Pop 앨범 판매량 중 구보 판매량 비중은 2020년 6~8% 수준이었으나, 최근 12~14%까지 증가하며 신규 팬덤 유입이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기획사별 구보 판매량 추이 / BTS 연간 구보 판매 비중 추이
[메리츠증권 정지수] K 없는 K-POP [2022.11.17]

보이그룹/걸그룹 단일앨범 100만장 판매까지 걸린 시간

K-Pop의 세계화로 데뷔 후 단일앨범 100만장 판매량을 기록하는 시점도 점점 짧아지고 있다. EXO와 BTS가 단일앨범 100만장 판매를 달성한 시기는 데뷔 후 각각 79개월, 51개월이 걸린 반면, 스트레이키즈와 TXT는 41개월, 42개월이 소요됐다. 일반적으로 보이그룹보다 앨범 판매량이 적은 걸그룹들도 최근 강세를 보이며 앨범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블랙핑크가 단일앨범 100만장 판매를 돌파한 건 데뷔 후 50개월이 지난 시기였으나, 에스파는 20개월, 아이브는 불과 8개월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보이그룹/걸그룹 단일앨범 100만장 판매까지 걸린 시간
[메리츠증권 정지수] K 없는 K-POP [2022.11.17]

주요 음악 시장 성장률 / 글로벌 음악 시장 규모 Top 10 / 앨범 판매 추이

2021년 글로벌 레코드 시장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아시아 +16.1%, 유럽 +15.4%, 남미 +31.2% 등)을 달성했다. 규모 면에서는 미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뒤이어 일본, 영국, 독일 순이다. 한국은 전세계 6~7위권으로 내수 규모가 작아 글로벌 대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이다.


전례 없는 팬데믹 상황으로 전세계 음악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유일하게 성장한 음악 장르가 K-Pop과 라틴 음악이다. [그림 21]와 같이 글로벌 피지컬 앨범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앨범 판매량은 과거와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고성장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역행하고 있다





주요 음악 시장 성장률 / 글로벌 음악 시장 규모 Top 10 / 앨범 판매 추이
[메리츠증권 정지수] K 없는 K-POP [2022.11.17]


K-Pop 아티스트 빌보드 HOT 100 차트인 추이
[메리츠증권 정지수] K 없는 K-POP [2022.11.17]

조선사별 연간 매출액 대비 변동비, 고정비 비중 / 원재료 매입비 내 강재 비중

조선사는 고정비 지출 규모가 큰 기업이다. 조선사 마다 차이는 있지만 연간 매출액의 15~20%가 인건비, 유무형자산 및 사용권자산 상각비로 지출된다. 넓은 야드에 도크, 크레인, 안벽과 같은 대규모 유형자산을 갖추고 많은 인력을 고용해 선박을 건조하기 때문이다. 일감 부족으로 야드가 비어도 고정비는 어김없이 지출되기 때문에 매출액 감소 시기에 영업이익은 더 큰 폭으로 감소한다


그러나 고정비는 상수이기 때문에 일감이 많아질수록 단위당 고정비는 감소하기 마련이다. 결국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변동비 부담이 줄어야 한다. 만약 고정비를 간신히 커버할 정도의 공헌이익을 만들어내고 있을 때 예측하지 못한 일로 변동비가 증가한다면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하게 된다. 2021년과 2022년 상반기가 그러한 사례다. 후판 가격이 톤당 600달러를 넘나들 때 선가를 협상해 수주했지만, 실제 후판을 들여올 시기에 가격은 70% 이상 상승한 것이다. 이에 조선사들은 강재 절단을 앞둔 선박과 건조 예정인 선박들의 예정원가를 조정했고, 공사손실충당금을 결산기 원가에 반영하면서 영업이익 적자폭은 커졌다.


2023년은 코스피 상장 조선사 모두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첫 해일 것이다. 이유는 두가지다. 첫째, 강재 가격 하락으로 변동비 부담이 감소한다. 아직 2022년 하반기 협상도 마무리되기 전이다. 그러나 협상이 지연되는 동안 중국 대련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철광석 선물 가격은 2022년 6월 고점 대비 23% 이상 하락했고, 중국 후판 수입가격 또한 매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은 당해 말에서 2024년에 인도할 선박을 건조하는데 필요한 후판을 발주하는 시기다. 원재료 가격 하락기인 현재 협상의 무게추는 조선사로 기울 가능성이 높으며, 그동안 원가에 반영해 온 공사손실충당금을 환입하는 일 또한 기대할 수 있겠다.


후판 매입 가격이 톤당 1%(톤당 100만원 기준 1만원) 하락하면 조선사 연간 영업이익은 약 80억원 증가한다. 이는 [그림 12]에서 [그림 14]의 순서대로 조선사별 연간 매출액에서 강재 매입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구한 다음, 연간 강재 매입액을 추정해 계산했다.





조선사별 연간 매출액 대비 변동비, 고정비 비중 / 원재료 매입비 내 강재 비중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장남현] 조선독립만세 [2022.11.16]


현재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마이크론이 선두
[한화투자증권 김광진] 반도체 수요회복에 거는 기대 [2022.11.16]








JYP, 에스엠, YG엔터, 하이브 매출액, 영업이익 / 분기별 앨범판매량 추이
[한화투자증권 박수영] 엔터 : [부재] 상쇄 그 이상의 존재들의 성장 [2022.11.16]

벌크선 운임 / 벌크선 발주 전망 / 철광석 해상 물동량

2023년에도 러시아산 석탄에 대한 유럽의 제재에 따른 교역항로 왜곡으로 BDI(건화물선운임지수)는 1,616p를 전망한다. 2022~23년 발주량은 5,625만DWT를 예상한다.


Recession 우려 속 2023년 철강 수요는 +1.0% 증가를 전망한다. WorldSteel은 2023년 철강수요를 18.1억톤(+1.0% YoY)로 추산했다. 주요 철강 생산국인 중국은 생산량 3,000만톤 감축 계획을 발표했는데, 실제로는 더 감축할 예정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철광석 해상 교역량은 +0.7%를 전망한다.


2023~24년 전세계 석탄발전 규모는 2022년대비 5.6% 감소할 전망이다. 탈 석탄에 대한 움직임에도 중국이 +8.6%, 인도가 +10.6% 발전용량을 확대하며 기타 국가들의 감축 노력을 상쇄하고 있다. 이에 2023년 전세계 석탄 해상교역량은 0.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석탄 교역항로의 왜곡을 야기하는 사건은 2가지이다. 1) 2021년 촉발된 호주-중국 분쟁으로 양국간 교역량은 전체 비중 6.8%에서 0.2%로 줄어들었다. 2)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러시아간 교역 비중은 제로에 수렴할 전망이다. 이에 2023년 교역항로의 왜곡은 5.9% 심화를 예상한다.


2023년 폐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9월 기준 노후선대 비중은 역사상 저점이었던 2021년 6.6%와 비슷한 6.8%, 폐선율은 0.5%이다. 낮아진 노후선대 비중을 감안하면, 2023년 폐선율은 1%를 하회할 개연성이 있다. Capesize+Panamax 기준선복량은 2.6% 증가할 전망이다. 비교적 젊은 선대로 폐선율 1.0%를 가정했다.





벌크선 운임 / 벌크선 발주 전망 / 철광석 해상 물동량
[메리츠증권 배기연] 조선/기계/운송 : Energy Invasion [2022.11.16]




연도별 음반 수출 판매 추이 / 수출 국가별 판매 비중
[한화투자증권 박수영] 엔터 : [부재] 상쇄 그 이상의 존재들의 성장 [2022.11.16]


엔터 업종 적정 밸류 찾기
[한화투자증권 박수영] 엔터 : [부재] 상쇄 그 이상의 존재들의 성장 [2022.11.16]




미용의료기기/보툴리눔톡신 수출금액 추이
[한양증권 박민주] 의료장비 : 잠재력에 주목하라 [2022.11.16]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시장 / 글로벌 필러,보툴리눔톡신 시장 규모
[한양증권 박민주] 의료장비 : 잠재력에 주목하라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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