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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해운 용어 정리
[NH투자증권 정연승] 조선업 : Energy Infrastructure Provider [2022.11.18]

글로벌 중장기 FRSU 도입 전망 / 선주사별 FSRU 점유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는 EU 국가로의 파이프라인을 통한 천연가스 수출량을 축소하였다. EU 역내 천연가스 부족 우려가 높아졌고, 이는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EU 국가들은 부족한 천연가스를 LNG 수입으로 대체하려 하고 있다. 중동 및 미국을 통한 LNG 구매에도 불구하고 재기화 터미널 부족으로 화물을 실은 LNG선이 유럽에서 적체되기 시작했으며, 가용 가능한 LNG선 부족으로 LNG선 운임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적체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독일, 이탈리아를 필두로 신규 육상 재기화터미널 및 부유식재기화설비(LNG-FSRU, Floating Storage Regasification Unit) 확보 계획을 발표하였다. 독일은 FSRU 4기를 용선하였으며, 네덜란드는 2기를 용선하였다. 이탈리아는 Snam(이탈리아 에너지 인프라 회사)을 통해 FSRU 1척을 구매하였으며,추가로 1척을 구매할 계획이다. 프랑스(1기), 그리스(2기), 핀란드-에스토니아 연합(1기), 알바니아(1기), 아일랜드(1기) 등이 신규 FSRU 도입을 검토 중이다.


글로벌 FSRU 수주잔고는 총 4척으로 2척은 기존 LNG선을 개조하는 사업이며, 2척은 신조선 발주이다. 싱가포르 조선소인 Keppel, 중국 COSCO에서 각각 1척을 개조하고 있으며, 중국 와이손(Wison) 그룹이 1척을 신규로 건조하고 있다. 현존하고 있는 FSRU 35척 중 31척이 국내 조선사에서 건조한 선박이다.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FSRU 용선을 확대하면서, 주요 FSRU 선주사인 Hoegh, ExcelerateEnergy, New Fortress, BW Group은 사업 확장을 위해 신조선 발주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지난 10월 Excelerate Energy는 신규 LNG-FRSU 1척을 현대중공업에 발주하였다. 1기의 수주금액은 3.37억달러로 기존 LNG선 대비 평균 30~40% 정도 가격이 높다.


신조선이 아닌 기존 스팀 터빈 엔진이 부착된 LNG선을 개조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확장될 수 있으며, 개조 방식 또한 기존 LNG선 선복량을 축소하는 요인이므로 LNG선 발주에는 긍정적 요인이다.


FLNG는 제작 기간이 3~5년으로 제작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단점이 있다. 이에 FLNG의 대안으로 New Fortress Energy(NFE)의 Fast LNG가 주목받고 있다. Fast LNG는 기존 jack-up rigs를 확보, 공장에서 선제작한 모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생산 설비를 제작하는 기술이다. FLNG 대비 투자 비용 및 설치, 생산까지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실제로 Fast LNG 기술은 Grand Isle 프로젝트(280만톤 생산)에 적용되며, 2023년 최초 선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Fast LNG가 성공적으로 Track Record를 확보하면, 신조 FLNG와는 경쟁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글로벌 중장기 FRSU 도입 전망 / 선주사별 FSRU 점유율
[NH투자증권 정연승] 조선업 : Energy Infrastructure Provider [2022.11.18]

글로벌 LNG선의 엔진 종류별 비중 / 스팀 터빈 선박 교체

신규 LNG 프로젝트와 연관된 LNG선 발주 외에 기존 노후 선대 교체를 위한 선박 발주도 필요하다. 1964년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LNG선의 엔진으로는 스팀 터빈엔진이 사용되었다. 스팀 터빈 엔진은 LNG선에서 생긴 증발가스(BOG)를 연료로 사용하는 방식인데, 열효율이 30%로 낮고, 높은 사고 발생 가능성, 높은 CO₂배출이 문제가 되었다. 결국 스팀 터빈 엔진은 2000년 중반부터 바르질라에서 개발한 DFDE(2중 연료 발전기 엔진)이 등장하자 주력 엔진 자리를 내어 주었으며, 최근에는 2-Stroke 2중 연료 엔진(2-stroke Dual Fuel)으로 LNG선 엔진이 대체되고 있다.


스팀 터빈 엔진을 장착한 LNG선은 2022년 8월 기준 242척에 달한다. 전체 글로벌 LNG선 700척 의 34%이다. 2000년 이전에 인도된 LNG선은 112척, 1,215만 cbm에 달한다. DFDE 엔진이 2000년대 중반에 장착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000년 이전에 인도된 선박은 모두 스팀터빈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발주되는 LNG 운반선 용량(174,000cbm로 예전 대비 운송 용량 확장)을 감안하면, 노후 LNG선 교체를 위해서는 신규 LNG선 70척이 필요하다.


2024년부터 시행되는 환경규제(CII) 규제는 2023년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박별 등급을 매기기 때문에 스팀 터빈 엔진을 장착한 노후 LNG선은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2023년까지는 LNG선 Spot 운임 강세로 교체 수요가 크지 않으나, 선박에 대한 환경 규제는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강화될 예정으로 교체 발주가 반드시 필요하다. 노후 LNG선 교체 또한 중장기 LNG선 발주강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LNG선의 엔진 종류별 비중 / 스팀 터빈 선박 교체
[NH투자증권 정연승] 조선업 : Energy Infrastructure Provider [2022.11.18]

글로벌 LNG선 조선소별 수주잔고 상세

현재 건설 중인 천연가스 액화 설비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LNG선은 217척이다. 러시아 프로젝트를 제외할 경우, 필요한 선박은 176척이다. 현재 수주잔고가 대략 270척임을 감안하면, 현재 발주된 LNG선에는 액화 설비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LNG선 발주 외에도 일부 투기성 발주가 포함되어 있다. Clarkson 자료에 따르면 현재 LNG선 수주잔고 중, 31척, 즉 전체 수주잔고의 11%만이 LNG 운송 계약에 체결되지 않은 투기성 발주로 판단된다. 나머지 88%가 건설 중인 액화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에너지 기업(Qatar Energy, Petronas, CNOOC, ADNOC) 관련 발주이다.


FEED(Front & End Engineering & Design, 기본설계) 단계인 글로벌 천연가스 액화 프로젝트는 2.9억톤으로 2028년까지 해당 프로젝트들이 완공된다고 가정하면 추가로 391척의 LNG선이 필요하다. 프로젝트 지연 가능성, 러시아 프로젝트 건설 취소 여부가 변수가 있으나, 최소 절반 이상은 발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국내 조선사의 연간 LNG선 생산 능력이 최대 60척 수준이다. 중국 조선소에서 자국 물량을 추가 수주한다고 하더라도 한국 조선사들은 2027, 2028년 인도 슬롯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글로벌 LNG선 조선소별 수주잔고 상세
[NH투자증권 정연승] 조선업 : Energy Infrastructure Provider [2022.11.18]


로봇 관련주
[하나증권 한재혁] 곁으로 다가온 로봇 시대 [2022.11.18]


로봇의 분류
[하나증권 한재혁] 곁으로 다가온 로봇 시대 [2022.11.18]

건설사의 수처리 사업(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수처리 사업분야는 그동안 건설사들이 전통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던 분야는 아니다 하지만 블루골드 Blue Gold)’ 라고 표현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수 水 자원 가치가 점점높아 졌으며 , 영국 Global Water Intelligence 에 의하면 세계 물 시장의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8 천억 달러에 달하며 2024 년까지 연평균 3.4%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제시되었다


GS건설

  • 2012년 2.3억 유로에 지분 100%를 인수한 GS 이니마를 통해 주로 해외에서 수처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GS 이니마는 1955년 스페인에서 설립되어 다수의 역삼투압 담수화 및 하폐수 정화사업 경험을 보유한 업체로 매출구성은 수처리 O&M 86%,수처리플랜트 EPC 14%로 나타나고 있다

  • 현재 다수의 수처리 사업장을 계속 추가 중인 상황으로 EPC 가 마무리되고 O&M단계로 넘어갈때 마진율이 더 좋아지기 때문에 ,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안정적인 이익을 바탕으로 경기 부침 영향을 받는 본업 이익 변동성을 보완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엔지니어링

  • 삼성그룹 계열사로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의 폐수처리시설 건설을 맡아오면서 전자폐수처리 및 초순수작업에 대한 경험을 다수 보유해왔고 , 하수처리 신공법인 네레다 Nereda)’ 의 국내 독점 사용권을 갖고 있어 기술적으로 우수한 시설 건설이 가능하다.

  • 대부분의 국내 수처리 시설이 80년대에 지어졌기 때문에 상당히 노후화가 진행됐고 개별 프로젝트 안건당 금액 규모가 확대되며 시장성이 커지자 삼성엔지니어링은 국내 관급 수처리 프로젝트 수주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에 있다

  • 최근 베트남 수처리업체인 ‘DNP 워터 DNP Water)’ 의 지분 24% 를 4,100만달러에 인수했는데 베트남은 빠르게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반면 하수보급률이 5%에 불과해 향후 수처리시장 성장성이 큰 지역이다.

 



건설사의 수처리 사업(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신증권 이태환] 건설업 : 출사표 [2022.11.18]

건설 업종 내 새로운 영역 진입: 모듈러 건축

건설업의 모듈화(Modulization)는 대부분의 건설업체들이 시공단계에서의 변수 제거 통한 공기 단축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 분야로서, 현재 국내업체 중 조기성과를 보이고 있는 기업은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로 파악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해외 EPC 시장에서 앞서기 위한 경쟁력 중 하나로 Off-Site 모듈화를 제시했으며, 현재 Feed to EPC 형태로 수주한 ‘말레이시아 사라왁 메탄올 프로젝트’,‘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DBNR)’는 초기 수주과정부터 발주처와의 소통을 통해 모듈화 공법을 이용하여 시공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모듈화 전략은 공기 준수 뿐만 아니라 현장 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을 발휘하고 있다. 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해 최근 모듈러 사업 실적은 고전하는 양상을 띄고 있으나, 좋은 시장 수요를 기반으로 매출은 성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건설 업종 내 새로운 영역 진입: 모듈러 건축
[대신증권 이태환] 건설업 : 출사표 [2022.11.18]

이제 건설만 해서는 안되는 시대(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1. 건설 업종 내 새로운 영역 진입: (1) 에너지 전환

삼성엔지니어링

  • 삼성엔지니어링은 전통적으로 화공(가스·석유화학) 분야 비즈니스에 강한 EPC 회사로서, 신재생에너지 전환기에서 특히 포트폴리오를 넓혀둘 필요성이 큰 업체이다

  • 삼성엔지니어링은 ‘CCUS 분야와 그린수소·암모니아 분야에 대한 연구 및 투자 진행상황을 공개하였다. 해당 기술 연구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결성, 미국 베이커휴즈(Baker Hughes)와의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롯데케미칼과는 친환경 파트너십을 맺어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현재 가장 규모있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말레이시아 사라왁에서 발주가 예상되는 ‘Shepherd CCS+H2biscus’ 사업으로, 국내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하여 말레이시아에 저장하고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된 수소를 국내로 가져오는 사업형태이다.




현대건설

  • 현대건설은 원전시장 확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히나,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이미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로 분류된다

  • 100% 자회사인 ‘현대스틸산업’은 국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90% 이상 제작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4.4만톤의 하부구조물 생산역량을 보유한 업체이다.

  • 현대스틸산업이 특히 강점이 있는 기초 및 하부구조물은 해상풍력 사업매출에서 부유식 27%, 고정식 15%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풍력시장 확대시 상당한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

  • 이외 상부 터빈 시공, 준공 후 유지보수까지 토탈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수주 경쟁 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이제 건설만 해서는 안되는 시대(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대신증권 이태환] 건설업 : 출사표 [2022.11.18]

유럽의 러시아 가스 의존도 탈피를 위한 추가 LNG수요 계산 / 지역별 LNG 재기화 CAPA

9월말 가스 재고율은 87%에 이르렀으나 1) 가스 수요를 과거 5개년 평균 대비 13% 낮추고, 2) LNG 수급이 원활하다고 가정해도 2~3월 늦은 한파기간 천연가스 재고율 50% 하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EU의 시장조치가 실패하면 재고율은 10%를 하회해 유럽 전역의 가스 난방 능력이 절반 이하로 낮아질 우려가 있다. 그럼에도 친환경 드라이브를 중시하는 유럽의 특성상 석탄은 대안이 될 수 없고,가스 의존도는 계속 높아질 전망이다.


LNG의 대체재로 PNG가 거론되고 있으나 한계는 명확하다. 유럽은 알제리∙아제르바이잔∙발틱 루트를 통해 2024년까지 15.8BCM 규모의 PNG를 확보했으나, 천연가스 1BCM당 38PJ임을 감안하면 600PJ에 불과한 수준이다. 대규모 파이프 타설 및 파이프 통과 부지 선정의 어려움 등으로 2019~21년 평균대비 PNG 수입량은 +8.9%에 그쳤다.


LNG 추가 수요의 구조적인 해결법은 LNG 수입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탈 러시아를 위한 유럽의 LNG 총 수요 고려 시 2023년 유럽 내 재기화 설비 예상 CAPA 3,017억CBM의 76% 수준이다. 재기화 설비 가동률을 50% 이하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선 784억CBM 규모(FRSU 환산 시 16~20척 규모)의 재기화 설비 확충이 필요하다.





유럽의 러시아 가스 의존도 탈피를 위한 추가 LNG수요 계산 / 지역별 LNG 재기화 CAPA
[메리츠증권 배기연] 조선/기계/운송 : Energy Invasion [2022.11.17]




MR Display 기술 전망 / OLEDOS 주요 공정 및 Value chain
[다올투자증권 김양재] 애플은 VR을 어떻게 만들까? [2022.11.17]


최근 XR 시장 트렌드는 카메라(Meta Quest Pro: 다수 카메라 탑재)
[다올투자증권 김양재] 애플은 VR을 어떻게 만들까? [2022.11.17]

전세계 XR 시장 전망 / 주요 업체별 XR 기기 M/S

전세계 XR 시장 전망 


• 시장조사기관 Counterpoint, 2025년 XR 시장은 1억대로 2021년 대비 약 10배 증가 전망

- 기기별로는 VR 0.6억대, AR 0.4억대 규모, 타입별로는 VR Standalone(독립형) 비중 약 40% 전망

• 2Q22 주요 업체별 XR 기기 M/S는 Meta 66%, Pico 11%, DPVR 9% 순

- $300~$700 가격대 제품이 다수



전세계 XR 시장 전망 / 주요 업체별 XR 기기 M/S
[다올투자증권 김양재] 애플은 VR을 어떻게 만들까? [2022.11.17]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NFT 진출 현황
[메리츠증권 정지수] K 없는 K-POP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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