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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ODM CAPA

ODM 업체들의 2Q24 호실적을 예상한다. 외형 성장과 더불어 생산 효율 개선에 비롯한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


2Q24 ODM 업체들의 국내 매출 성장률은 씨앤씨인터내셔널 YoY +49%, 코스맥스 YoY +25%, 한국콜마 YoY +17%, 코스메카코리아 YoY +15%로 추정된다. 2분기는 썬크림 등 계절 아이템과 하반기 신제품이 생산되는 ODM 성수기이다. 강한 외형 성장과 계절적 성수기가 겹치면서 ODM 업체 전반이 Full Capa에 가깝게 가동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가동률 씨앤씨인터내셔널, 코스맥스 7~80%, 한국콜마 100% 내외, 코스메카코리아 50% 미만 추정).


높은 가동률은 생산 효율 개선으로 이어진다. 특히 금번 분기는 풀가동인 만큼 수량 효과(Q)와 단가 효과(P)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다. 수량 효과는 대량 오더에, 단가 효과는 ODM의 협상력 상승과 중소형 브랜드 오더에 기인한다. 이러한 이유로 다수의 ODM 업체가 역대 최고 수준의 국내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국내 영업이익률 씨앤씨인터내셔널 16%, 한국콜마 14%, 코스맥스 12%, 코스메카코리아 12% 추정).






 







화장품 ODM CAPA
[미래에셋증권 배송이] ODM 전성시대 [2024.07.12]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트렌드에 대한 소고 및 전망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2024.07.10]

2Q24 Preview: 조선사별로 극명하게 나뉠 실적

국내 조선 3사 모두 올해 하반기부터는 

1) 건조선가(P) 상승, 

2) 공정 정상화 국면 진입에 따른 비용 감소, 

3) 점진적인 인력난 해소 및 강재가 하락세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 이어갈 예정이다. 


공정안정화 국면 진입에 따른 하반기부터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수익성 극대화 수주전략 이어가며, 고선가 건조비중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 모멘텀까지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는 HD 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을 조선주 Top-Pick 으로 제시한다.







2Q24 Preview: 조선사별로 극명하게 나뉠 실적
[SK증권 한승한] 안정적인 백로그, 선가에 집중할 때 [2024.07.10]

ESS 가 EV 캐즘을 극복할 상인가

• ESS 성장은 한국 2차전지 산업에 분명 긍정적이나, EV 캐즘을 넘어설 이벤트론 부족. 

• 테슬라 ESS 성장은 삼원계 배터리를 생산하는 한국 업체에게 기회는 아님. 

• 북미 ESS 시장은 관세 인상으로 LFP 소싱 비용 상승, 삼원계와의 괴리 축소. 


한국 2차전지 산업 투자 시사점 


ESS 성장은 긍정적이나 E V 성장률 부진을 메꾸는 건 한계 : 미국 ESS시장 성장 기대감은 EV 성장속도에 아쉬움을 갖고 있는 한국 2 차전지 산업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다. 다만 ESS 는 에너지 저장장치이기 때문에 미국 ESS 성장 기대감은 발전원인 신재생에너지의 성장 기대감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리고 ESS 용 배터리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뿐만 아니라 바나듐레독스흐름전지 바나듐레독스흐름전지와 같은 비리튬 이온 기반의 배터리도 일정한 수요를 가져간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내에서도 삼원계가 LFP의 지배적인 위치를 대체해 나갈 가능성은 높지 않기 때문에 테슬라발 ESS 시장 성장 기대감이나 북미 E SS 시장에 삼원계 배터리 공급 이슈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지속적으로 받쳐 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단기적인 트레이딩 관점에서 이벤트에 대응하는 것이 유효하다.







ESS 가 EV 캐즘을 극복할 상인가
[삼성증권 장정훈] 2차전지 [2024.07.10]


전공정 장비, 하반기가 강할 수 밖에 없는 이유
[SK증권 이동주] [2024.07.08]






유통업 업종별 동향 점검
[NH투자증권 주영훈] 2분기, 전반적으로 부진 [2024.07.08]






글로벌 화장품 시장 내 한국 점유율 상승
[NH투자증권 정지윤] 화장품 : 화며 든다. [2024.07.08]






한국 화장품 제조시장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
[NH투자증권 정지윤] 화장품 : 화며 든다. [2024.07.08]




화장품 ODM/부자재 기업 CAPA 확대 현황 및 계획 정리
[NH투자증권 정지윤] 화장품 : 화며 든다. [2024.07.08]

북미 인도 Value Chain 열전 : 제품 다변화 vs 고객사 다변화

•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수가 된 상황에서,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해외 공장은 완성차와 부품사의 기업 가치에 프리미엄 요인. 

• 중국 전기차의 해외 시장 진출이 빨라진 상황에서, 중국 전기차 진입을 막고 있는 미국, 인도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업체가 유리. 

• 에스엘과 HL만도는 북미와 인도 성장 수혜주. 에스엘은 제품 다변화, HL만도는 고객사 다변화와 제품의 전자화가 겹쳐 향후 3년간 높은 실적 성장 예상. 


HL만도


- 향후 5년간 매출 성장 견인 지역은 중국보다 북미와 인도 : 2024년 말 멕시코에서 IDB 공장 가동으로 매출 성장 및 수익성 향상 예상. 인도는 충돌 테스트 도입에 따른 안전 부품 수요 증가로 고성장 전망.

- HL만도는 고객사 증설과 신규 제품 납품을 위해 미국 공장 증설 및 멕시코 공장 건설. 멕시코 공장에서 IDB(Integrated Dynamic Brake) 2세대를 2025년 90만 대, 2027년 120만 대 생산 계획. 현대차/기아,포드, 북미 전기차 업체에 납품예정. 포드와 북미 전기차업체에는 처음으로 납품 시작.

- 만도는 현대차그룹뿐 아니라, 타타와 마힌드라에 브레이크, 조향 시스템 납품으로 인도 시장에서 섀시 제품의 M/S 50% 유지 중. 만도의 인도 공장은 높은 가동률과 독과점 M/S로 high-single 수익성





HL만도, 세 번째 기술 변곡점 진입


1) 첫 번째 변화, 섀시 부품의 전장화(2010년~): 엔진에 연결되어 유압식으로 구동되는 Conventional Brake System, Parking Brake System, Conventional Steering은 유럽을 시작으로 각국의 충돌시스템에서 좀 더 정밀하고, 도로 환경에도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요구하게 됨. 이에 따라 브레이크는 센서,ECU가 결합된 ABS(active Brake System),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으로 발전. 조향은 모터, ECU가 결합된 Electric Power Steering으로 발전.


2)  두 번째 변화, ADAS 도입(2015년~): ADAS(Active Driving Assistant System) 기술이 차량에 도입되기 시작. 카메라, 레이다 등 센서를 통해 차량 주위의 정보를 수집하고, 섀시(조향, 브레이크)에 신호를 전달하여 차량을 제어 


3) 세 번째 변화, 동력 기관의 전기화(2020년~)와 인도의 충돌테스트 도입: 1)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 최근 전기차 캐즘을 극복하기 위해 완성차업체는 하이브리드와EREV(Extended Range EV)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 2)인도는 충돌테스트 도입으로 ESC와 ADAS장착률 증가 전망.







북미 인도 Value Chain 열전 : 제품 다변화 vs 고객사 다변화
[삼성증권 임은영] [2024.07.01]

우선주, 24년 현대차 = 14년 삼성전자

- 삼성전자 우선주의 보통주 대비 주가 비율, 2013년 초 55% -> 2015년 말 88%

- 이유는 세 가지. 1)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의 보통주 의결권 무용론, 2) 실적 개선에 근거한 가파른 배당 확대, 3) 초대형 자사주 매입 과정에서 우선주 매입 비율 상향

- 현재의 현대차와 당시의 삼성전자, 상당한 유사성 존재

- 자사주 매입 시 우선주 매입 비중 확대는 같은 규모의 자금으로 더 많은 주식 소각 가능하며, 이는 기존 주주의 주당 이익, 주당 배당금, 주당 시가총액 상향 근거

- 우선주 매수 추천. 현 주가 기준 배당 수익률 7.5%에 달한다는 점 또한 매력적





우선주, 24년 현대차 = 14년 삼성전자
[메리츠증권 김준성] [2024.06.27]






인도 동반 진출 부품사, 인도 공장 가치 부각 예상
[삼성증권 임은영] 현대차 인도 IPO, K 자동차 업종의 Unlocking Value [2024.06.18]

TEL 신규 극저 식각장비

TEL 차세대 극저온 식각장비 도입에 따른 선별적 수혜 


- 불화수소(HF) 가스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 원익머트리얼즈, 티이엠씨의 수혜가 기대된다. 아르곤(Ar) 대체가능성은 향후 국내 공급망 변경 검토가 필요하다.





 







TEL 신규 극저 식각장비
[신한투자증권 이경아] 기다려왔던 마시멜로 [2024.06.11]

NAND 400단 시대 : 적층 경쟁 본격화

하프니아 NAND 기술 개발, 1000단 PB SSD 시대 도래


하프니아 강유전체 개발로 고용량 NAND(페타바이트, PB)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전자는 6월 VLSI 2024 심포지엄에서 하프니아 강유전체 활용한 NAND 플래시 기술을 공개하고 이후 상용화 작업에 들어간다.


핵심은 강유전체 소재 개발로 1000단 1PB SSD 시장 선점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286단 1Tb TLC NAND 양산에 성공해 2025년 400단 양산을 목표하고 있다. 데이터센터향 30TB급 SSD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소재 상용화시 PB SSD 수요도 예상 대비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 현재 시중 판매 최대 용량은 32TB이다.


하프니아 강유전체는 고집적도, 고내구성, 고전력효율 특징을 가지기 때문에 NAND 저장 용량 확대에 유리하다. 기존 PZT(아연, 지르코늄, 티탄) 강유전체와 달리, 1) 얇은 박막 두께로 고집적에 유리, 2) 고온(750도, 30분) 공정에서도 전원 없이 정보 저장이 가능(비휘발성), 3) 낮은 작동전압에서의 전력효율이 높다. 


지르코늄, 하프늄 업체 수혜 전망


- 솔브레인, 디엔에프, 레이크머티리얼즈, 한솔케미칼 등이 관련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 하프늄은 지르코늄 생산시 부산물로 얻는 희소금속(지르코늄: 하프늄=50:1)이기 때문에 지르코늄을 생산하는 기업의 하프늄 개발 및 생산 가능성 또한 높다.

- 솔브레인은 하프늄 공동 특허권자로 2023년 10월 하이케이 전구체 전문기업 디엔에프를 인수했다. 삼성전자향 하프늄 공급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레이크머티리얼즈는 SK하이닉스향 하프늄을 공급 중이다

- 한솔케미칼은 하프늄 양산 여부는 알 수 없으나, 2023년 반기보고서에 “연구개발 결과, 하프늄 고체 전구체 4종 개발 완료”을 명시해 하프늄 경쟁력을 일정 수준 이상 확보한 것으로 판단한다





 







NAND 400단 시대 : 적층 경쟁 본격화
[신한투자증권 이경아] 기다려왔던 마시멜로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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