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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양극재 공급 과잉 우려 과도
[하나증권 김현수] 양극재 공급 과잉 우려 [2022.11.24]


국내 자량용 팹리스 업체 현황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빅테크 기업들의 자동차 반도체 진출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주요 기업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주요 V2X 기업

​- 차량과 사물간 전달 기술 자동차가 주변의 많은 사물들과 서로 소통하여 주변 환경에 따라 자신의 상태를 변경하면서 운행하기 위한 통신 방법

:: 지도나 센서로 확보할 수 없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센서가 불안정할 경우 시스템 안전 기여

:: 전체적인 교통 상황과 기상 변화를 미리 파악하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감소

:: 다양한 사물을 고려한 최적의 경로로 불필요한 이동을 줄임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기여


① V2I, 자동차-인프라 : 자동차와 도로 인프라 간에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 - 기지국을 곳곳에 설치하여 주행 정보를 수집하고 사고 정보 등을 자동차에 제공

② V2V, 자동차-자동차 : 자동차 사이에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 - 자동차간 정보를 교환하여 서로의 AI 와 운전자에게 충돌 가능성 등을 경고

③ V2P, 자동차-보행자 : 자동차와 보행자 간에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 - 보행자가 음악을 듣는지 통화 중인지 등의 정보를 자동차에 전달 보행자에게 는 자동차의 접근 사실을 제공

④ V2N, 자동차-네트워크 : 자동차와 네트워크 간에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 - 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교통상황에 맞춰서 운행하도록 도움

⑤ V2D, 자동차-장치 : 자동차와 자동차에 연결될 수 있는 전자장치간 정보 교환 기술 -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차 정보 확인 원격으로 시동을 켜거나 자동차 열쇠 없이 운행할 수 있는 기능을 할 수 있는 기술.

⑥ V2G, 자동차-그리드 : 전기자동차와 전력망을 연결해주는 기술 - 휴대용 배터리처럼 전기자동차를 전기 저장 수단으로 활용 (ESS 와 유사) 전기 사용이 적은 심야시간에 전기를 충전했다가 피크 시간에 전기를 판매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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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V2X 기업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주요 라이다(LIDAR) 기업

- 라이다는 3대 센서 중 하나로 레이더와 카메라에서 감지되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 제공

:: 광범위한 환경과 다양한 조명에서 자동차 신호등 보행자 등을 입체적으로 정밀하게 촬영

- 라이다 시장 규모는 2026 년까지 67 억 달러에 이를 전망 (Fortune Business Insight)

- 라이다 기업들은 독자 생존보다는 자동차 제조기업과 협력

:: 라이다 생산 개발하는 기업들의 국가 분포는 미국이 가장 많고 중국 이스라엘이 뒤를 따름

:: 점유율 Valeo 28%, Robosense 10%, Ceptop 7%, Innoviz 4% (By Yole 2021)

- 2020년 다수 라이다 기업 IPO 성공 Luminar(LAZR), Innoviz (INVZ), Velodyne (VLOR), Ouster(OUST), Aeva (AEVA), Cepton (CPTN)

:: 현재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카메라 레이더를 중심으로 구현되고 있으나 레벨 3 에서는 라이다가 필요 라이다가 본격적으로 부상하는 시기는 레벨 4 가 가시화되는 시점





주요 라이다(LIDAR) 기업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자율주행 레벨별 센서 수 / 주요 센서 비교

① 디지털 카메라

- 실시간 데이터 흐름을 통해서 차량 외부의 시각 정보를 포착

- 이미지를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으나 먼지 등 이물질이 방해가 될 수 있음

​

② 레이더(Radar)

- 전자파 반사를 통해 주변 사물의 존재 확인 센서 3대로 전방 180도 시야 확보

- 장거리 측정 가능하나 작은 물체를 식별하기 어렵고 정밀한 이미지를 제공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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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라이다(Lidar)

- 전자파 대신 빛의 반사를 통해 물체의 형상 을 추측

- 작은 물체 감지 가능하며 고해상도의 3D 이미지 제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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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소나 (Sonar)

- 레이더와 마찬가지로 파동을 방출하고 반향을 추적하나 전자파가 아닌 음파를 사용

- 작은 물체도 높은 해상도로 확인할 수 있으나 가까운 범위 내에서만 추적 가능 or Ultrasonic





자율주행 레벨별 센서 수 / 주요 센서 비교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전망 / 자율주행 주요부품시장 규모 전망

2025년 자율주행 관련 부품 시장 규모 1,645 억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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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ctronic control unit) 자동차 엔진 자동변속기 ABS 브레이크 시스템 등의 상태를 제어하는 전자제어 장치 자율주행 단계가 높아질수록 수요가 가장 큰 부품

- 차량용 반도체 2022년 423억 달러 이후 본격 성장하여 2025년 606억 달러 달할 전망

- 자동차용 카메라 2020 년 68 억 달러에서 2025 년 111 억 달러로 성장

- 라이다 2019년 10억 달러에서 2025 년 264억 달러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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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택시] :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중 시장 규모가 가장 클 전망

- 로보택시 시장은 2020년 2025년 120% 성장 전망, 로보택시 수 역시 2021년 617대에서 2030년 144만대로 연평균 1,360% 성장 예상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전망 / 자율주행 주요부품시장 규모 전망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융합형 방식으로 발전하는 자율주행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전 세계 선대에서 벌크선과 유조선이 차지하는 비중










전 세계 선대에서 벌크선과 유조선이 차지하는 비중
[삼성증권 한영수] 조선 : 아직 보여줄 것이 남은 조선산업 [2022.11.23]


선박 건조 기간
[삼성증권 한영수] 조선 : 아직 보여줄 것이 남은 조선산업 [2022.11.23]

조선업체들의 생산능력 감축효과

장기 조선 업황을 판단함에 있어, 현재의 수주잔고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조선사들의 ‘공급능력’이다. 전 세계 선박 수주잔고가 2년 연속 증가한 것은 선박 발주가 증가한 동시에, 조선사들의 건조량이 낮은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선가 상승 역시 일정 부분은 조선업종 구조조정으로 업체들 간의 선가 경쟁이 완화된 효과가 반영된 것이다.


조선산업은 지난 장기 불황 동안 고통스러운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해당 기간에 수많은 조선사들이 업계를 떠났고, 생존에 성공한 대형 조선소들도 건조능력을 줄여왔다. 참고로 전 세계 선박 건조량은 직전 고점 대비 약 47% 감소했는데, 실제 조선사들의 건조능력도 유사한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중국 내 조선소 개수는 지난 2010년 최고점 194개 업체에서 131개 업체로 감소한 상태이다. 한국도 과거와 유사한 수준의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는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정도이다. 물론 이들도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을 뿐, 생산능력은 호황기 대비 크게 감소한 상태이다. 중견 조선사 중 한진중공업, 케이조선(구 STX), 대한조선, 대선조선은 우여곡절 끝에 생존에 성공했으나, 업종 내 영향력은 크게 감소한 상태이다. 조선업종의 건조능력 감소는 인력으로도 증명 가능하다. 조선사들의 건조능력은 건조경험을 보유한 인력의 숫자로 결정된다. 참고로 한국의 조선인력은 직전 고점 대비 54% 감소한 상태이다.


조선업의 구조조정 효과는 당장 2022년 데이터로도 확인 가능하다. 2022년 1-10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58백만 GT로 지난해 대비 37% 감소했으나, 수주잔고는 오히려 4% 증가했다. 이는 선박 건조량이 13% 감소했기 때문이다.



조선업체들의 생산능력 감축효과
[삼성증권 한영수] 조선 : 아직 보여줄 것이 남은 조선산업 [2022.11.23]

삼성엔지니어링/현대건설 주요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

기존 EPC 영역에서의 발주 확대는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 수주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각 회사들의 해외 수주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최근 수년간 서로 다른 행보를 보여 왔기에 현시점에서 해외 수주 기회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접근할 필요가 있다 주택 사업 exposure 가 없어 해외 수주를 통해서만 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삼성엔지니어링이 가장 손꼽히는 이유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건설은 장기 프로젝트이긴 하지만 이미 2022 년 6 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수주를 성공한 바 있다. 더욱 개화될 프로젝트이기에 이미 수주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인프라 공종에 상대적으로 강점을 지닌 현대건설의 더 많은 수주 기회 포착을 기대한다. 현대건설은 사우디 네옴시티뿐만 아니라 과거 UAE 원전 시공 경험을 토대 로 한 공종 경쟁력 및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 , 웨스팅하우스 등과의 최근 협업까지 더해져 향후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에서도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삼성엔지니어링/현대건설 주요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
[삼성증권 백재승] 건설 : 2023년 전망 [2022.11.23]

플라스틱 재활용의 방법론 / PET 리사이클 시장

- 누적된 미세플라스틱과 폐기물 증가로 생태계 위협

- 열가소성 플라스틱(Thermoplastic)은 이론적으로 재활용이 가능, 열경화성 플라스틱(Thermosetting)은 재활용이 어려워 매립/소각으로 처리됨

- 플라스틱 재활용 방법은 (1) 물리적, (2) 화학적, (3) 열적 재활용 방법으로 구분

- 화학 기업들은 화학적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를 구축하려는 연구개발 및 기업간 제휴 사례 다수 발생


Mechanical Recycling: 분류/세척/분쇄 등의 물리적인 공정만으로Recycled 플라스틱 생산, 투자비가 낮으나 완벽한 이물 제거가 불가능, 저 품질 플라스틱 재생산 방식

Chemical Recycling: 물리적 공정과 화학적 분해반응을 통해 TPA/DMT/EG등Monomer를 생산, 투자비가 크나 고품질 플라스틱 생산 가능


- PET은 대표적으로 리사이클이 잘되고 있는 플라스틱 소재

- 브랜드 오너들의 리사이클 니즈는PCR활용, PCR 비중을10~30%로 높여 제품을 공급하기

- PET의 사용 후 수거/선별/세척/분쇄/압출/고상중합이MR 이후 분해반응/정제는CR에 해당


- PET 리사이클 시장은 브랜드 오너들의 강한 수요에 기반. 미국/유럽 중심으로 리사이클 회사 다수 포진

- r-PET 시장 규모는 전세계8조원 수준. PET 재활용 양은 유럽/미국이 앞서고, 재활용률은 한국 일본이 높음

- 용도는 병의 비율이 유럽/일본/미국20% 이상, 한국은 80% 이상 섬유에 활용





플라스틱 재활용의 방법론 / PET 리사이클 시장
[메리츠증권 김정욱, 노우호] ESG투자격변기 Food Tech + Plastic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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