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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산업 밸류체인

IP 세계관의 확대의 경우 웹툰, 영화, 드라마 등에서 각각 독립적인 스토리가 전개됨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작품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최종적으로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거대한 북미 시장을 기반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플레이어들이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Transformers Cinematic Universe), DC 확장 유니버스(DC Extended Universe, DCEU) 등 스토리 유니버스 구축을 통한 수익 극대화 전략을 추구해 왔다.  


결국에는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 단계 모두에서 글로벌화가 이루어진 웹툰, 드라마, 게임 등의 영상콘텐츠 환경하에서 한국의 플레이어들도 웹툰, 게임, 드라마, 웹소설 등을 원천 콘텐츠로 하는 스토리 유니버스 구축에 나서면서 웹툰이 원작 콘텐츠로서의 가치 증대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기존의 웹툰 IP를 기반으로 2차 저작물로 확대되는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을 넘어서 하나의 IP로 세계관을 구축하고 IP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한편, 웹툰산업의 제작 및 유통 과정은 분업화, 세분화, 전문화되면서 다양한 플레이어들로 구성된다. 웹툰의 기획 및 창작을 담당하는 작가와 스튜디오,그리고 기획 및 제작, 유통, 2차 판권 등을 담당하는 에이전시가 있다. 특히 IP 를 활용한 영화, 드라마, 게임, 캐릭터 등 2 차 저작권 시장이 확대되면서 IP계약 및 저작권 관리에 대한 에이전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렇듯 트랜스미디어 환경하에서 웹툰 IP 활용에 대한 확장성이 높아짐에 따라 원작 콘텐츠로서 가치가 증대되면서 웹툰 IP 관련 업체의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될 수 있을 것이다.





웹툰산업 밸류체인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웹툰IP의 확장성 일타쌍피 [2023.01.09]






CATL, LGES, BYD, Panasonic, SKon, 삼성SDI 배터리 공급 비중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북미 지역별 OEM별 판매량 기준 배터리 CAPA필요량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K 배터리 외 북미 본토 내 공장 증설 현황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K-배터리 북미 본토내 공장 증설 현황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북미 내 배터리 기업별 공급 추이, 배터리 타입별 수요 추이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북미 내 완성차 판매 비중 / 북미 내 전기차 판매 비중

북미 내 완성차별 전기차 판매량 및 배터리 공급량 


북미 내 3Q22 누적 기준 배터리 공급량은 56GWh를 기록했다. 배터리 기업의 점유율은 Panasonic 48%, LGES 18%, CATL 12%, SKon 10%, SDI 8%를 차지했다. Panasonic, CATL 합산 60% 공급량을 차지한 이유는 단순히 테슬라 효과이다.


3Q22 누적 기준 전기차 판매량은 79만대를 기록했다. 완성차 기업의 점유율은 Tesla 52%, Hyundai-Kia 10%, Ford 7%, Stellantis 7%, VW 5%, GM 3%, 기타 16%를 차지하며 Tesla가 2021년도 점유율 53%에 이어 50% 이상 점유율을 이어 갔다.


현재 북미 내 전기차를 대규모 양산 및 판매가 준비된 완성차 업체는 테슬라에 이어 GM이 가장 빠르게 준비되고 있다. 북미 출신 완성차 기업의 배터리 공장이 대부분 증설이 완료되는 2025~6년에는 북미 출신 기업의 전기차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에 맞춰 GM, Ford, Stellantis와 JV 및 안정적 레퍼런스를 쌓아가고 있는 LGES, 삼성SDI, SKon의 북미 내 점유율도 상승할 것이라 기대된다.





북미 내 완성차 판매 비중 / 북미 내 전기차 판매 비중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북미 완성차 시장(미국, 캐나다, 멕시코)

북미 지역별 전기차 판매량


2022년 3 분기 누적기준 북미 전기차 판매량은 79만대 (BEV 63 만대 , PHEV 16 만대)로 2021년 전기차 판매량 74만대 BEV 56만대 , PHEV 18만대를 넘어섰으며 2022년 연간 103만대 BEV 84 만대 PHEV 19 만대 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전기차 판매량은 2022년 3분기 누적기준 미국 69 만대 BEV 56 만대, PHEV 13 만대), 캐나다 9 만대 (BEV 7만대, PHEV 2만대), 멕시코 0.5 만대(BEV 0.4 만대, PHEV 0.1만대) 를 차지했다


북미지역 중에서 미국과 캐나다는 내연기관차를 빠르게 전기차 (BEV+PHEV) 로 전환하고 있지만 멕시코만 전기차 판매량이 저조한 이유는 탄소중립 로드맵 진행 상황 중에서 멕시코가 가장 뒤쳐지고 있으 며 유일하게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시점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북미 완성차 시장(미국, 캐나다, 멕시코)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글로벌 완성차 시장(중국, 유럽, 북미)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업스트림보다 다운스트림 화학업체가 유리
[하나증권 윤재성] Dubai유의 상대적 약세 가능성과 그 나비효과 [2023.01.09]




[태양광] 2023년 전 체인의 가격 안정화 국면 진입
[하나증권 윤재성] Dubai유의 상대적 약세 가능성과 그 나비효과 [2023.01.09]




정제마진은 2022년이 고점. 2023년 안정화 예상
[하나증권 윤재성] Dubai유의 상대적 약세 가능성과 그 나비효과 [2023.01.09]

2023년 연간 에너지 가격 강세 전망을 유지

러시아는 2022년 12월 EU의 원유 금수조치 시행 전까지 해상 원유 수출의 총량은 큰 변화 없이 유지했으나, 행선지를 선제적으로 크게 변화시켰다. 금수조치 및 유가 상한제를 실시하지 않는 Non-EU와 Non-G7으로 수출처를 변경했으며, 그 중 대표적인 국가가 인도와 중국이다. 참고로, 11월 기준 인도의 원유 수입량 400만b/d 중 러시아 원유의 수입량은 약 90만b/d로 전체 수입의 25%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러시아 해상 원유 수출량 기준 50%가 인도향이다. 반면, 인도 원유수입의 80~90%를 차지했던 OPEC으로부터의 수입 비중은 현재 60% 초반까지 하락했다.


12월부터 시행된 EU/G7의 금수조치 및 가격 상한제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12월 말 푸틴은 원유 생산량 5~7% 축소 가능성을 언급했고, 동시에 해당 국가에 대한 한시적 수출 금지(2/1일부터 7/1일까지)를 승인했다. 따라서, 향후 러시아의 생산량/수출량이 감소할 수는 있겠으나, 인도/중국향 수출은 현 수준에서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발등이 불이 떨어진 곳은 OPEC이다. 중국/인도가 글로벌 원유 수요의 No.1~2 국가이나, 최근 러시아 원유 수입 비중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OPEC의 원유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이에 사우디아람코는 2월 Arab Light OSP를 5개월 연속 인하하기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단기/중기적으로 미국의 전략 비축유 재매입과 러시아 원유 금수조치에 따른 유럽내 원유 조달 이슈 등을 감안하면 Dubai의 WTI/Brent 대비 상대적 약세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30$/bbl 대폭 할인된 가격에 Ural을 조달하고 Dubai 마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인다면, 인도와 중국을 중심으로 물가 부담이 경감되며 아시아 수요는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2023년 연간 에너지 가격 강세 전망을 유지
[하나증권 윤재성] Dubai유의 상대적 약세 가능성과 그 나비효과 [2023.01.09]


겨울철에 늘고 있는 천연가스 재고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날씨 덕을 보고 있는 EU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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