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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침투 가능 시장 규모 가늠해보기

웹툰의 침투 가능 시장 규모 가늠해보기 (디지털만화 침투율 - 21년 한국: 68%, 일본: 61%, 미국: 8%)


전 세계 만화 시장 규모는 약 15조원으로 일본, 미국, 한국이 각각 7.1조원, 2.4조원, 1.5조원을 차지한다. 한편, 주요 국가의 디지털 만화 시장(웹툰과 인쇄 만화스캔본 시장) 규모는 각각 각각 일본 4.3조원, 미국 0.2조원에 불과하다.


딱 만화 시장만 놓고 보았을 때 한국 플랫폼 기업들의 기회는 1) 얼마나 더 스마트폰/PC를 통한 만화 소비 습관이 보편화될 수 있는지(디지털 만화의 보급)와 2)얼마나 더 많은 ‘해외’ 웹툰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지에 달린 셈이다


1) 디지털 만화 소비습관: 디지털 만화 침투율은 시간을 두고 최소 절반~성숙시장인 국내 수준(68%)까지 올라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별로 실물 만화책에 대한 수집 욕구, 단가 등은 다를 수 있으나 언제 어디서나 짧게 짧게 작품을 즐길 수 있다는 편의성과 화제성(캡처 등을 통해 meme화 되기 유리)을 고려하면 단행본에서 PC/스마트폰으로의 만화 소비습관 변화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흐름이기 때문이다. 주요 시장인 일본과 미국의 디지털 만화 침투율은 각각 56%, 8%에 불과하다.


2) 해외 진출: 해외 웹툰 이용자풀이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웹툰은 일본 망가와 형식/스토리 측면에서 어느 정도 유사성을 공유하는 동시에 컬러/세로 읽기를 제공해 기존 망가 소비층에 어필하기 좋은데… 라인망가와 픽코마는 일본에서 각각 4천만명 이상의 가입자, 1천만명의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웹툰(스마툰)이 재미있는 컨텐츠임을 증명했다. 유료 컨텐츠 이용률(Paying User, ARPPU)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점도 컨텐츠 경쟁력을 반증한다.


3) +α: 재미있는 이야기가 IP 자체에 대한 애정을 끌어올리고 원작에 대한 호기심을 이끈 사례는 수없이 많았다. 웹툰/웹소설 IP를 활용한 다양한 2차 저작물의 제작이 활발해지면 웹툰 이용자풀은 한 단계 더 레벨업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돌>이 흥행에 성공하자 일일 원작 소설 판매량이 이전 대비 10배 이상 급증했으며(개봉 4주 만에 95.6만권 판매), 국내에서는 <더퍼스트슬랭덩크> 흥행으로 <슬램덩크:신장개편판>이 100만부 이상 판매됐다. 슬램덩크 만화책은 영화 개봉이 약 2달 지난 현재까지도 YES24 판매량 상위를 다수차지하고 있다


웹툰이 확장 가능한 시장은 만화 시장의 수십~수백배


웹툰 시장의 가장 큰 잠재력은 OSMU에 있다. 전세계 컨텐츠 시장에서 만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0.4%에 불과하지만 흥행에 성공한 만화 IP는 만화시장 대비 2~30배 이상 큰, 영화 27조원, 게임 258조원, 캐릭터 363조원, 방송 557조원 시장으로 확장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한 IP 10개 중 7개가 만화/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다는 사실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

한편, 재미있는 OSMU는 팬덤 생성, 즉 IP 자체에 대한 애정을 불러일으켜 또 다른 2차 컨텐츠 생산(UGC: 영상, 글, 이미지 등)과 원작/굿즈 소비를 유도하고 팬베이스 확장이라는 선순환을 이끈다. 실제로 반다이남코는 인기 일본 망가/애니/특촬물 IP 10종(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 카멘라이더 등)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고 이를 다양한 컨텐츠로 확대 재생산, 팬덤을 키워나가며 현재까지도 매년 약 4조원의 매출(전체 매출의 40~50%)을 만들어내고 있다. 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가 각각 84년, 97년, 99년에 출시된 IP임을 고려하면 팬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망가/애니메이션의 IP 생애주기를 길게 가져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웹툰의 침투 가능 시장 규모 가늠해보기
[신한투자증권 지인해,강석오,김아람,김동석] 서브컬쳐 : 사실 우린 다 덕후였다. [2023.03.13]




메탄올 추진선의 현황
[삼성증권 한영수] 조선/기계 : 부상하는 메탄올 추진선 [2023.03.13]

수소의 생산과 교역(수소운반체) / 주요 그룹 수소 사업 전략

경제성이 낮은 현재의 그린수소


– 수소 , 생산방식에 따라 그레이 가스 , 석유 등을 분해 ), 블루 (CCUS 로 탄소 포집 생산 ), 그린 신재생기반 전력으로 수전해 ), 핑크 원자력 기반 전력으로 수전해 ) 등으로 분류

– 현재 수전해 방식 수소생산 비용은 현실적인 경제성을 획득하기 어려운 수준

– 수전해 방식을 양분하고 있는 알카라인 , PEM(고분자전해질막) 채택시 kg 당 3 달러 ~5 달러 대의 비용 발생

– 경제성 있는 수소 생산 비는 kg 당 2 달러 미만


발전비용 비교 , 균등화 발전비용 (LCOE) 기준


– 수소 생산 비용을 여타 발전설비와 비교를 위해 전환 수소 1kg 당 33.3kWh 적용

– LCOE 는 생산설비 도입부터 운영비까지 모두 감안한 비용 , 최초 설비투자 금액 높은 원자력 등 높게 계산

– 현재 수소의 생산비는 신재생에너지는 물론 전통 석탄 , 가스에 비해 경제성 떨어짐


수소생산비용의 가파른 하락 기대


– 비용문제로 수전해 방식의 수소 생산은 제한적인 규모로만 이루어지고 있음

– 그러나 2030 년까지 수전해 방식 수소 생산비용은 절만 이하로 하락할 것이 기대되고 있음

– 태양광 , 풍력에 기초한 수전해 수소 생산비용은 2030 년 이전 모두 kg 당 2 달러 아래로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수소 운반체별 장단점


– 수소의 장거리 운송을 위해서는 암모니아를 운반체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분석됨


수소 운송비 절감 시나리오


– 암모니아 , 액화 수소를 기준으로 2050년 운송비 하락은 암모니아 kg당 8달러에서 1/10 이하 예상, 액화수소 kg 당 17 달러에서 0.9 달러 예상


수소 운송을 위한 파이프라인 , 선박 본격 투자 개시


–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마르세이유를 연결하는 수소 전용 파이프라인 투자 합의 , 스페인 프랑스와 포르투갈 , 독일 참여

– 일본 , 세계 최초 수소 전용선 (액화수소 운반선 ) 2022년 첫 출항 .

– 일본 호주간 호주 석탄 수소 프로젝트와 연계, 액화 수소 호주 생산, 일본 도입 사업 시작


한국의 수소 협력 파트너로 부상하는 호주


– 높은 신재생에너지 잠재력에도 불구 2010 년대까지 신재생에너지에 소극적이었던 호주 , 풍부한 석탄 기반 에너지 산업 영향

– 2019년 국가수소전략 통해 기술 중심 투자 확대로 2030 년까지 A$2/kgH 2 달성을 목표로 A$200 억 투자 계획

– 호주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과도 핵심 수소 협력국 . 일본은 석탄기반 부생수소 (w. CCUS)와 액화수소선박을 통한 협력 추진 중

– 호주 중앙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수소 프로젝트 가동 . 그린수소의 대규모 조달 , 그린암모니아를 활용한 수동









수소의 생산과 교역(수소운반체) / 주요 그룹 수소 사업 전략
[흥국증권 이영원,정상휘] 에너지빈 대한미국 탄소중립 전략(수소경제와 CCUS) [2023.03.13]

삼영화학 : 전기차소재(커패시터 필름)

국내 유일 주요 전기차 소재인 커패시터 필름 제조 기업


삼영화학은 PP 를 원료로 하여 압출 연신 과정을 통해 포장용 OPP(Oriented Polypropylene Film CPP( Cast Polypropylene ) Film 을 제조 및 판매해왔 다 동사는 국내 최초로 BOPP 필름을 생산하여 선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전기차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사용되는 콘덴서 및 인버트의 주요 소재인 커패시터 (Capacitor) 필름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사업부는 1) 커패시터 필름 , 2 ) BOPP 필름 , 3) 랩 (WRAP ) 제품 , 4 ) 팩 제품 등이 있다.


그 중 동사의 주력 제품은 인버터, 콘덴서의 주요 소재로 사용되는 커패시터 필름 이다 커패시터 필름은 전기차용 인버터 콘덴서 소재이며 , 모든 전동 및 전자기기의 인버터에 사용 된다. 장기간 전류를 일정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내마모성 및 내열성이 필요하다.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한 커패시터 필름 개발 및 생산업체이며 글로벌 M/S 3 위 (10%) 에 위치하고 있다. 경쟁기업으로는 일본의 도레이첨단소재와 왕자제지가 있으며 현재 일본 경쟁사 기술력에도 뒤쳐지지 않는 수준으로 기술력 측면에서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전기차 시장 성장에 선제적 증설 


22년 전기차의 침투율은 11% 수준이며 , 30 년까지 CAGR 34 로 성장하여 침투율 40% 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 23 년만 하더라도 전기차 판매량은 32% 상승하여 침투율 14% 로 고속 상승을 지속할 것이며 이에 따라 커패시터 필름의 수요도 같은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기차시장 성장에 동사는 선제적으로 증설을 단행했다. 21 년 6 월에 착공하여 23 년 5 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 증설 규모는 연 6,000 톤으로 증설 시 기존 6,000 톤의 두배로 CAPA 가 증가한다. 증설 투자 금액은 270 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59% 로 선제적인 투자를 적시에 단행했다고 판단한다


기존 구 공장이 20~30 년으로 오래 되었기 때문에 신 공장은 수율 및 비용 측면에서 크게 개선 되는 점도 장점 중 하나이다 . 신 공장 제품 장폭이 구 공장보다 약 1.8 배 넓어 수율이 약 50%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인건비 65% 절감 , 전력비 30% 수준 절감되며 기존에도 준수하던 영업이익이 한 단계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삼영화학 : 전기차소재(커패시터 필름)
[흥국증권 징현구] 삼영화학 [2023.03.13]

컨텐츠 CP사 : ①제작사: 유통초점 ② 스튜디오: 자체 IP개발, IP비즈니스화

상장 CP사, 산하 스튜디오 간단 소개


[디앤씨미디어] 02년부터 출판사업을 해온 국내 대표 CP이다. 대원씨아이/학산문화사와 함께 오랜 기간 일본 만화/라노벨을 독점 수입해왔으며 긴 업력을 바탕으로 업계 최다 수준의 계약 작가/작품수를 보유, 산하 14개 출판소설/웹 소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지향 노블코믹스(인기 웹소설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웹툰)를 공급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며 대표작으로 <나혼자만 레벨업>, <황제의 외동딸>,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연>등이 있다. 주요 주주는 신현호(설립자) 30.2%,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3.1%이다.


산하3개의 스튜디오(디앤씨웹툰biz, 더앤트, 스튜디오 붐)를 설립/ 인수해 일반 제작사 모델에서 스튜디오 모델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디앤씨미디어의 오랜 노하우(업계 최다 편집자, 다수 의 흥행작 발굴 경험 등)가 어떤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대원미디어] IP 유통관련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3Q22 누 적 기준(연결조정 전 단순합) 주요 사업부 별 매출 비중은 각각 라이선스(일본IP 국내 유통) 7.9%, 유통(닌텐도/TCG카드/굿즈샵) 65.7%, 방송 10.7%, 출판 15.7%이다. 출판 부문에 해당하는 대원씨아이/학산문화사는 종이책 출판사에서 웹툰/웹소설 CP사로의 사업 확장에 성공했다. 디앤씨미디어와 마찬가지로 카카오엔터가 주요 주주 일만큼 웹 소설 IP 라이브러리가 풍부 하고 CP사로서 역량(작가 매니지먼트 등)이 높은것 으로 알려져 있다. 웹툰 관련 향후 지켜볼 자회사로는 스토리작(노블코믹스 제작 내재화, 자체 스튜디오스)과 일본 세르파스튜디오(픽코마향 작품을 공급하는 CP사, 픽코마JV)가 있다. 대표작은 <묵향:다크레이디>, <용사동생은 아카데미 고인물>,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이 있다.


[미스터블루] 웹툰/웹소설 플랫폼 + 게임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CP사 역량을 키워 나가려 하고 있다. 22년 2월 국 내 1, 2위 웹 소설 CP사 동아미디어/영상출판미디어를 인수(지분율 각 각 80%)했다. <아스도니스>, <슈공녀>, <사부님들이 구독중> 등 카카오페이지 흥행작 IP를 다수 가지고 있다. 위 작품들은 타 스튜디오에서 노블코믹스로 제작되면서 IP 판권판매 수익 내지는 매우 작은 비율의 RS만 받아 왔는데 차기작 부터는 자체적으로 웹툰을 제작 할 계획이다. RS 비율(수익성) 확대에 따른 점진적인 외형/수익성 성장이 기대된다.





컨텐츠 CP사 : ①제작사: 유통초점 ② 스튜디오: 자체 IP개발, IP비즈니스화
[신한투자증권 지인해,강석오,김아람,김동석] 서브컬쳐 : 사실 우린 다 덕후였다. [2023.03.13]

웹툰 플랫폼사 / 주요 플랫폼별 글로벌 MAU

상장사 웹툰 플랫폼 간단 소개


[네이버] 전세계 147개국 이상에서 10개 언어로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 플랫폼은 웹툰과 라인망가다. 인수 합병을 통한 해외진출이 활발하다. 21년 5월 북미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인수했으며(100%, 약 6.6천억) 3월 태피툰(Tappytoon) 운영사인 콘텐츠퍼스트콘(25%, 334억원), 4월 이북재팬(100%), 22년 2월 문피아(56.26%)에 차례로 투자했다.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한 허들을 낮추기 위해 노력중이다. 영어권 작가들이 쉽게 작품을 공급, 수익화할 수 있는 창구인 ‘CANVAS’를 운영하 고 있으며 같은 버전의 국내 시스템 인 ‘베스트도전/도전만화’에도 수익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카카오] 글로벌 웹툰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 픽코마를 운영한다. ‘기다리면 무료’ BM 등에 가파른 매출 성장을 시현했다.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해외 진출에 적극적이다. 21년 5월 북미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타파스(60.5%, 약 6천억원)와 래디쉬(66%, 약 4천억원)를, 12월 북미 아시아판타지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450억원)을 인수해 ‘파타스엔터테인먼트’로 통합했다. 흥행에 성공한 웹소설 IP를 기반으로 웹툰을 제작하는 ‘노블코믹스’에  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CP사들에 투자/협업 하고 있다. 국내 CP사로는 대원씨아이(19.8%), 디앤씨미디어(23%)가 대표적이며, 일본 출판사는 카도카와(7.3%)가 대표적이다.


[키다리스튜디오] 니치장르 웹툰 플랫폼인 봄툰, 레진코믹스, 델리툰을 운영한다. BL(Boy’s Love)을 포함한 여성향 콘텐츠가 강점이며, 주력 장르 특성상 트래픽 대비 리텐션/결제율이 높다. 그 동안의 주요 성장 전략은 M&A였다. 16년 바로북을 시작으로 17년 봄코믹스(봄툰), 19년 키다리이엔티 웹툰제작 스튜디오와 프랑스 웹툰 플랫폼 델리툰, 21년 레진엔터테인먼트(레진 코믹스)를 차례로 인수해 왔으며 최대주주는 다우데이터(37.22%)이다.


[미스터블루] 국내 최대 무협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미스터블루를 운영한다. 무협 만화는 고정팬층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며, 자체결제 비중이 높아 수익성도 높은 편이다. 17년 국내 무협 4대천왕으로 불리는 황성, 야설록, 사마달, 하승남 작가의 IP를 포괄적 인수해 이들 작품의 경우 작가 RS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료만 지급, 2차 창작 권리 보 유) 이외 자회사를 통해 게임 사업과 웹소설 CP사업을 하고 있다. 3Q22 누적 기준 매출 비중은 각각 웹툰 50%, 게임 30%, 웹 소설 20%이다.










웹툰 플랫폼사 / 주요 플랫폼별 글로벌 MAU
[신한투자증권 지인해,강석오,김아람,김동석] 서브컬쳐 : 사실 우린 다 덕후였다. [2023.03.13]

화학 : 2024년 이는 대세 상승

23년 시황 반등의 핵심은 수요 


중국 PE 명목 수요는 21년 3,768만톤(YoY-1.7%), 22년 3,822만톤(YoY+1.4%)으로 2년 연속 GDP 성장률을 크게 하회했다. 중국의 PE 수요 증가율(06~21년 CAGR +8.7%) 역시 GDP 성장률(06~21년 CAGR +8.0%)에 장기적으로 수렴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2년간의 누적된 수요 부진은 23년 혹은 24년에는 GDP 성장률을 상회하는 수요 surprise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과거 중국 PE 명목수요 증가율이급등했던 시기는 09년, 13년, 15년, 18년인데 이 중 09년, 13년, 18년은 공교롭게도 중국 양회 직후 였다는 점을 기억하자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긴축 정책을 고려하면 23년 당장의 공격적인 수요 반등을 기대하는 것은 지금으로선 무리다. 하지만 24년은 지금보다는 경기와 수요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질 수 밖에 없으며 글로벌 공급 상황도 훨씬 우호적인 상황으로 변모한다. 23년은 3~4년간 이어진 down-cycle의 막바지이자 향후 3~4년 이상 이어질 up-cycle의 초입이다. 단기로는 시황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중확대의 기회일 수 밖에 없다. 





화학 : 2024년 이는 대세 상승
[DB금융투자 한승재] 중후장대가 온다. [2023.03.12]

정유: 조정의 마무리 국면. 하반기 시황 반등 예상

중국의 정제가동률 21년 86% → 22년 80% → 23년 84% 정상화 수순 


22년 중국의 연간 정제처리량은 1,380만b/d로 추산되는데 이를 대입한 중국 전체 명목 가동률은 80% 수준으로 21년과 비교하면 5.9%p나 감소한 수치다. 보통 가동률 급감은 금융위기와 같은 심각한 불황의 결과로 나타나는데 22년 에너지 대란에 따른 호황을 고려하면 분명 경제적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현상이었다. 


중국은 22.9월 이후 경제적으로 납득할만한 정책으로 선회하고 있으며 2023년 중국 정제가동률은 빠르게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중국의 평균 정제가동률이 84% 수준까지 회복한다고 가정하면 중국 연간 정제처리량은 1,481만b/d로 2022년 평균 대비로는 약 100만b/d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의 가동률 정상화로 인해 순증설과는 별개로 상대적인 공급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단기 증설 부담은 23년 상반기까지 


Thai Oil의 IR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중동 지역 신규 정제설비 가동은 4Q22 72만b/d(중국), 2Q23에 98.5만b/d(이라크 14만b/d, 오만 23만b/d, 쿠웨이트 61.5만b/d)가 집중되어 있다. 22년말 가동된 중국 신규 설비들이 가동률을 높이고 불확실성이 크지만 중동 신규 설비들이 23년 상반기에 가동한다면 전반적인 중국 정제설비 평균 가동률 상향과 함께 단기 공급 부담은 조금 더 커질 수 있다. 


그럼에도 중장기 증설은 부족하다 


하지만 24년 이후 정제설비 순증설은 부족해보인다. 신규 설비들의 가동 시점을 어떻게 가정하느냐에 따라 조사 기관마다 차이점은 존재하지만 24년 이후 순증설 규모는 수요 증분 대비 부족하다. 22년 하반기부터 23년 상반기까지는 글로벌 no.2 정제설비를 보유한 중국의 정제가동률이 크게 상향되면서 순증설보다 가동률이 중요한 변수가 되지만 중국 정제가동률이 정상화되고 난 후 시장 수급은 다시 수요 대비 순증설 규모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지금도 글로벌 IOC/NOC들은 신규 정제설비 투자에 인색하다. 수요 급감이 나타나지 않는 한 25년 이후로도 타이트한 정유 시황이 유지될 수 있음을 뜻한다. 


정제마진 조정의 마무리 국면 


사상 최고 호황은 분명 저물고 있다. 에너지 대란을 촉발시켰던 유럽 가스 가격은 이미 80% 이상 조정되었으며 가스 대체 석유 수요는 감소할 수 밖에 없다. 중국 정제가동률은 빠르게 상향되고 있으며 글로벌 수요 회복은 단기에는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휘발유/경유 절대 가격 하락에도 불구 긴축 여파로 미국 수요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하지만 유럽 가스 급락세는 2분기에 진정될 것으로 예상하며 중국의 빠른 정제처리량 반등세를 고려하면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다.(도표 52) 중국의 제로코로나 완화에 따른 수요 개선 효과는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하반기 이후 정유 시황은 반등 가능성이 높다. 


물가 관점, 휘발유/경유의 전년 대비 하락 폭은 23.2월, 3월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 


유가가 안정되는 가운데 정제마진의 추가 조정이 나타난다면 휘발유/등경유의 절대 가격은 조금 더 하락할 수 있다. 다만 23.2월 수준의 절대 가격이 단순히 유지된다고 가정해도 휘발유/경유의 전년 대비 하락 폭은 2월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가스/석탄/전기료와 더불어 석유제품까지 에너지 물가의 하락이 지표로 체감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긴축 부담 완화와 함께 하반기 이후 경기/수요 회복 기대감이 커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대란의 중심이었던 유럽 가스는 22.8월 고점 이후 80% 하락했다. 22년에 공격적으로 쌓아올렸던 가스 재고, 온화한 동절기, 수요 억제책의 결과로 현재 가스 재고는 5년래 가장 높은 수준을 시현하고 있다. 넉넉한 EU 가스 재고는 23년 EU 가스 수입량 감소, 글로벌 LNG 수급의 추가적인 완화로 이어질 것이다. EU LNG 수입량 변화율과 spot 가격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는데 수입 역성장 폭이 가장 커질 4~5월까지 가스 가격의 추가 하향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가스 급락은 경유/석탄 가격 약세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실질 가스 수입 가격, 전기료 인하로 이어져 체감 에너지 물가 하락을 동반할 것이다. 경기의 가장 부담 요인 중 하나가 인플레이션이었다면 에너지 물가 만큼은 추가로 진정되며 하반기 이후 경기 반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에너지 가격 안정은 정유/화학 업체로서는 원가 부담을 경감시키는 요인이다. 언제나 그렇듯 중장기 시황 반전은 안정적인 유가 혹은 위기로 인한 에너지 급락 이후 나타나며 경기/시황/마진 반등과 함께 점진적으로 상승할 때 개선 효과가 극대화 된다. 반전을 위한 토대는 마련되었다.








정유: 조정의 마무리 국면. 하반기 시황 반등 예상
[DB금융투자 한승재] 중후장대가 온다. [2023.03.12]




성광벤드 : 스테인레스 피팅의 마진 축소
[신한투자증권 명지운,이동현] 성광벤드 : 4Q22 - 스테인레스의 얼룩 [2023.03.10]

미국 LNG 수출사업, 러・우 전쟁에 따른 세계 LNG 수요 증가로 크게 활기

※ 미국 최대 LNG 수출기업인 Cheniere Energy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급등한 세계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abine Pass LNG 수출터미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 하였음


- Cheniere는 현재 연간 27백만 톤인 Sabine Pass의 설비용량을 20백만 톤(74%)을 추가 확대하기 위한 허가신청에 들어갈 것이며, 2020년대 말까지 추가설비에서 수출 개시를 계획하고 있음.

- 또한, Cheniere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신규 설비에 탄소 포집 및 저장 설비를 추가할 계획이며, Anatol Feygin CCO는 현재 유럽 및 아시아 구매자들과 장기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 설비에 용량을 추가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음

- Cheniere는 이번 용량 확대를 위한 투자 규모는 밝히지 않았으나, 현재 건설비용을 바탕으로 볼 때 약 10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 LNG 수출사업, 러・우 전쟁에 따른 세계 LNG 수요 증가로 크게 활기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2023.03.10]

카지노 : 고객 접근성 완전 정상화

카지노 영업 환경의 온전한 정상화 


외국인 카지노 드롭액 기여도가 가장 높은 일본VIP(40%<)의 경우 지난해 10월 무비자 재개 및 PCR 의무 해제, 항공노선 증편이 이루어짐에 따른 Pent-up 수요가 두드러졌다. 현재 코로나19 이전 대비 항공노선 수는 70%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여전히 일본VIP 수요에 업사이드 유효하다


외국인 카지노 드롭액 기여도가 두 번째로 높은 중국VIP(30%<)의 경우 비교적 완만한 수요 회복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연초 중국 제로 코로나 기조 완화에도 입출국 시 PCR 의무 탓인지 중국 방문객 회복세 체감이 어려웠다. 다만 3월부터는 PCR 의무 해제에 힘입어 항공노선도 현재 대비 3배 이상(주 62회→ 주 200회) 증편이 예정된 만큼, 매스게임 중심의 Pent-up이 기대된다. 다만 VIP게임의 경우 비교적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되는데, 본토 내 VIP게임 관련 강한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센티먼트 개선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Top-pick은 파라다이스. 현지 파트너사(세가사미)를 활용한 차별화된 일본 VIP 모객 역량을 보유했으며, 복합리조트(P-City)를 통해 일본 및 중국 매스 모객에 유리한 사업자. 최근 주가 조정으로 업사이드 또한 높아진 상황


일본: 접근성 개선에 따른 가파른 Pent-up 수요 관측 


국내 외국인 카지노 일본VIP 방문객 및 드롭액은 이미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VIP 모객 역량이 두드러지는 파라다이스의 경우, 일본VIP 드롭액 기준으로는 이미 코로나19 이전을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처럼 접근성 개선에 따른 가파른 Pent-up 수요를 이미 확인했지만, 여전히 일본 고객 – 특히 매스 고객과 관련된 업사이드는 풍부하다. 현재 항공노선 이용객의 과반이 아직까지는 내국인 아웃바운드로, 일본인 인바운드의 경우 코로나19 이전 대비 30~40% 수준에 불과하다. 즉, 일본인 관광객 수요 확대에 따른 매스 방문객 확대 여지도 여전히 충분히 높은 것이다.







카지노 : 고객 접근성 완전 정상화
[NH투자증권 이화정] 카지노 : 고객 접근성 완전 정상 [2023.03.10]




폴더블폰: 이제는 눈높이를 낮춰야 할 때
[KB증권 리서치센터] IT/통신 : 로봇, 무인경 주도 [2023.03.10]

Private 5G : 5G 사설망은 스마트 공장 및 물류센터의 산업용 로봇을 중심으로 고성장 전망

전문사업자도 5G 사설망을 운영할 수 있지만 통신사업자들의 경쟁 우위에 주목 


5G 전문사업자도 5G 사설망을 운영할 수 있지만 5G 사설망을 요구하는 서비스들이 작은 통신 불량도 용납하지 않는 경우 (Mission Critical)가 많아 통신사업자들의 경쟁 우위가 예상된다. 통신사업자들의 대규모 통신망을 운영한 노하우가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한편 5G 사설망의 수요는 작은 불량도 용납하지 않는 데 있음에 따라 네트워크 이중화 관점에서 통신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공용망의 수요도 동반 확대될 것이 기대된다.







Private 5G : 5G 사설망은 스마트 공장 및 물류센터의 산업용 로봇을 중심으로 고성장 전망
[KB증권 리서치센터] IT/통신 : 로봇, 무인경 주도 [2023.03.10]

태양광 웨이퍼 : n-type, p-type

그리고 이 웨이퍼에 어떤 불순물을 주입 doping) 하느냐에 따라 p-type 과 n-type 으로 그 특성이 결정된다 실리콘 웨이퍼에 인(P) 을 주입하면 n-type 웨이퍼가 붕소(B) 를 주입하면 p-type 웨이퍼가 된다 웨이퍼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n-type 으로의 전환 , 그리고 대형화가 그 방향이다. 현재 시장에서 지배적인 것은 p-type 웨이퍼인데 40년 전 상용화 초기 태양전지의 경우 우주 전력 인공위성 등의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우주용 태양전지로 활용하기 위해 웨이퍼의 특성을 확인할 때 p-type 이 EOL(End Of Life) 측면에서 더 좋은 특성을 보였다 장시간 사용을 고려하여 p-type 웨이퍼가 선호되었고 자연히 기술완성도 역시 더욱 발전했다 하지만 최근 n-type 웨이퍼로 전환 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ITRPV에 따르면 2032년 기준 n-type 단결정 웨이퍼는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할 전망이다 제한된 설치 면적에서 고출력을 요하는 현 추세 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LID(Light Induced Degradation, 빛에 노출될 경우 초기 효율이 안정화되지 못하고 최종 효율이 감소하는 현상 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LID 현상은 주로 p-type 웨이퍼 내 붕소와 산소의 재결합으로 인해 일어나 약 10% 의 성능저하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웨이퍼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의 점유율은 97.6% 에 달한다 중국 선두 웨이퍼 기업들의 대형화 움직임에 따라 글로벌 웨이퍼 시장은 M10(182mm) 과 M12(210mm) 위주로 재편될 예정이다







태양광 웨이퍼 : n-type, p-type
[이베스트증권 이주영] 태양광 매수할테양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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