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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미국 시장을 저격하는 중

미국향 수출에 주목해야하는 이유 


현시점 중국향 수출의 부진을 미국, 일본 등의 국가향 수출의 성장이 상쇄하고 있다. 2023년 5월 누적 화장품 수출은 YoY 0.4%로 부진한데, 중국(-24.5%) 제외 시 YoY 24.2% 성장한 결과다.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 전망하며, K뷰티 제 2전성기는 중국향+대형 브랜드사가 아닌 글로벌+중소형 브랜드사가 주도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향 수출은 2023년 5월 누적 19.4% 성장하며, 가장 고성장하는 국가. 화장품 수출 내 미국의 비중은 2019년 8%에 불과했으나, 2023년 5월 누적 12%로 성장 국면에 있으며, 미국의 화장품 수입액 3위국이던 한국은 2020년 2위국으로 상승했고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코로나로 인해 눌려있던 색조화장품 수요가 발생해 K-makeup이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음악,영화 등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한국 화장품에 대한 소비심리가 강화되

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K뷰티는 중국+오프라인 채널(로드샵, 면세 등)에 의존했던 과거와는 달리 글로벌+온라인 채널(고정비가 적은)을 통해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K뷰티, 미국 시장을 저격하는 중
[교보증권 정소연] K-뷰티 제법 잘 나가요 [2023.06.27]

K 부품사 해외 수주(BSA) ,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실력을 인증



 







K 부품사 해외 수주(BSA) ,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실력을 인증
[삼성증권 임은영] [2023.06.27]

PCB 시장 올해 9% 역성장 후, 5년간 평균 4% 성장

고성능 인프라 장비가 PCB 산업에 미칠 영향


- 서버, AI 시스템, 네트워크 스위치 및 라우터 등 모든 고성능 인프라 장비는 랙(Rack) 시스템으로 실행된다. 랙 시스템을 활용해 인프라 장비를 데이터센터 내에 밀집 배치할 수 있고, 전력, 열, 케이블 등을 관리하는데 효율적이다. 

-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1개에 랙시스템이 256개까지 필요하다. 일반적인 랙 시스템은 폭이 19”이고, 다양한 개별 모듈이 삽입된다. 개별 모듈은 서버 또는 스위치 프로세서, 전원 공급 장치, 팬 등으로 구성된다.

- 랙 시스템 내 메인 프로세서는 대면적 고성능 패키지 기판을 사용하고, 마더보드는 주로 MLB(8~30층)이며, 많은 핀 수, 고속 부품 등을 지원하기 위해 대면적과 복잡성이 요구된다.


차세대 서버 CPU 출시


- AMD는 지난해 하반기에 EPYC Genoa CPU를 출시했다.

- Intel은 올해 초부터 Sapphire Rapids CPU의 양산을 시작했다.

- 두 제품 모두 멀티칩 칩렛을 채용했고, 프로세서의 전기적, 열적, 기계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성능 패키지 기술을 사용했다. 이 점이 FC-BGA의 대면적화를 촉진한다.


MLB 복잡성 증가, 고성능화 추세


향후 5년간 서버용 MLB의 기술 트렌드로서 

1) 최대 층수가 현재 24~28층에서 30~34층으로 증가하고, 

2) 최대 두께는 현재 130밀(mil, 1mil=0.0254㎜)에서 140~150mil로 두꺼워지며, 

3) 최소 패드 사이즈는 현재 10mil에서 8mil로 축소될 전망이다.





PCB 시장 올해 9% 역성장 후, 5년간 평균 4% 성장
[키움증권 김지산] PCB : 차세대 CPU, 생성형 AI, 고성능 네트워크 장비가 미칠 영향 [2023.06.19]

PVC 마진 , 2019 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

- PVC 전방산업 중 건설의 비중은 약 70%에 달함

- PVC 생산량 중 국내 소비 비중은 2022년 기준 64%에 달함.

- PVC 수출은 23년 1~4월 +11% 증가 했지만, 국내비중이 더 커 국내 소비 감소를 커버 하지 못했다.

- 전체 증설 중 중국을 제외한 530만톤/년 중 449만톤/년이 2025년 이후 예정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건설 경기가 빠르게 회복한다면, 인도의 증설 전 수혜를 누릴 수 있 을 것 이라 예상.



PVC 관련 화학주


- 한화솔루션 : 케미칼 주력 제품이 PCV이며 EDC공법을 사용함. PVC부산물인 가성소다도 제조

- 롯데정밀화학 : 중국 석탄 가격 폭등시 PCV, ECH, AA등이 수혜를 봄

- LG화학 : 석유화학사업 부분의 주력제품이 PVC와 ABS 

- 송원산업 : 산화방지제, 폴리머안정제, PVC안정제, 





PVC 마진 , 2019 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
[한화투자증권 윤용식] PVC, 최악의 구간을 통과 중이나 개선의 여지도 존재 [2023.06.19]






의류 OEM 업황은 예상대로 2분기에 저점 통과 중
[대신증권 유정현,정한솔] 고프코어룩 열풍, de-stocking우려 감소로 업황 저점 통과 [2023.06.19]






soft곡물가에 주의하자, 라니냐 가고 엘리뇨 온다.
[현대차증권 하희지] 2023년 하반기, 뭘 먹어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2023.06.14]






8G급 OLED 패널 제조 장비 공급 예상 업체 Value Chain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OLED 부활의 시그널 [2023.06.13]








OLED 장비 / OLED 장비의 패널 / OLED소재 밸류체인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OLED 부활의 시그널 [2023.06.13]






‘엘리뇨’는 곡물가에 위협인가?
[하나증권 심은주] ‘엘리뇨’는 곡물가에 위협인가? [2023.06.13]




글로벌 건설장비 업체 순위 리뷰
[삼성증권 한영수] 글로벌 건설장비 업체 순위 리뷰 [2023.06.12]








2차전지 업체 북미, 유럽 CAPA 계획 / 주요 완성차 OEM JV현황
[키움증권 권준수,박주영] IRA수혜주에 주목하자 [2023.06.12]






중국 2차전지 산업 이슈
[키움증권 권준수,박주영] IRA수혜주에 주목하자 [2023.06.12]




환경규제 강화로 누적되는 선박 교체 필요성
[NH투자증권 정연승] 미중 패권경쟁 속 기회요인 [2023.06.08]

미중 패권경쟁은 한국 원자력 산업에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

유럽은 원전 확대를 계획하고 있지만, 러시아산 천연가스와 마찬가지로 러시아의 사업 참여를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유럽 대형 원전 시장에 입찰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 미국, 프랑스 3국뿐이다. 다만, 2000년대 이후 원전 건설에서 미국과 프랑스가 보여준 높은 공사비는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판단할 수 있는 또 다른 근거라 판단된다.


 






 







미중 패권경쟁은 한국 원자력 산업에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
[NH투자증권 이민재] 미중 패권경쟁 속 기회요인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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