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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환경 구현을 위한 차세대 3D 반도체 패키지 양산
[NH투자증권 이규하, 도현우, 임지용, 강경근] 3차원 메타버스의 문, XR로 열린다 [2021.11.10]


주택, 시멘트, 인테리어 P/Q/C
[현대차증권 김승준] 건설/건자재 [2021.11.10]

주택 공급의 흐름: 인허가, 착공, 분양의 흐름

건설업, 특히 주택업종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인허가, 착공, 분양지표다. 건설업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업의 Q를 추정하기 위한 핵심지표기 때문이다. 대개 인허가를 통해 수주규모를, 착공을 통해 매출 규모를 추정한다. 주택 공급에는 크게 공공과 민간으로 구분되며, 민간은 일반도급과 도시정비(재건축, 재개발등)으로 구분된다. 전반적인 공급치 전망을 위해서, 각 부문의 인허가와 착공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의 파악이 중요하다. 정부가 공급하는 택지는 공공과 민간도급에 영향을 준다. 왜냐하면 조성되는 택지로 LH 등 공기업이 시행(공공)을 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택지를 입찰 매각하여 민간이 공급(도급)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주택 공급의 방향성을 결정 짓는 것은 민간부문, 특히 민간도급이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주택공급에서 민간도급이 차지하는 비중이 월등히 높다. 민간 공급에는 수익성(매매가, 분양가)과 리스크(미분양)가 중요하다. 기대수익이 높을수록, 리스크가 낮을수록 민간 공급이 늘어난다.



주택 공급의 흐름: 인허가, 착공, 분양의 흐름
[현대차증권 김승준] 건설/건자재 [2021.11.10]


칩리스의 사업 구조와 팹리스와의 차이
[SK증권 한동희, 김영우] 한국 OSAT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그 역할 [2021.11.10]


중국 전력 생산 비중
[케이프투자증권 박성순] 기다리면 늦는다. [2021.11.09]

글로벌 LCD 패널 점유율 추이, 국가별 LCD패널 점유율

면적기준 2021년 LCD 패널 점유율은 중국 53% (BOE 34%, CSOT 19%), 대만 28% (Innolux 15%, AUO 13%), 한국 19% (LGD 16%, SDC 3%)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 패널업체 중심으로 생산능력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10.5세대 LCD 패널 생산능력은 2024년까지 연평균 +13.7% 증가될 전망이다 (2022E +16.2%, 2023E +13.2%, 2024E +11.6%). 따라서 글로벌 LCD 패널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업체들의 가격 협상력과 결정권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LCD 패널 점유율 추이, 국가별 LCD패널 점유율
[KB증권 김동원, 이창민, 황고운] 부품 공급완화 , 반도체 수급의 핵심 [2021.11.09]


세트업체별 LCD TV 시장 출하 전망, 출하량 점유율 전망
[KB증권 김동원, 이창민, 황고운] 부품 공급완화 , 반도체 수급의 핵심 [2021.11.09]




2차전지 기타 광물 흑연, 망간, 구리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Next Level [2021.11.09]

2022 DRAM, NAND 응용처별 수요 전망

현재 메모리 재고에 대한 최종 수요처 (세트업체)와 공급사 (메모리업체)의 온도차이는 뚜렷하다. 세트업체의 메모리 재고는 PC 업체의 경우 8~12주, 서버와 모바일 업체는 7~9주 수준을 보유하고 있어 적정 수준 (6주)을 상회하고 있다. 반면 메모리 공급사의 재고는 1.5주 수준으로 적정 수준 (2~3주)을 하회하고 있다. 따라서 세트업체와 메모리 공급사 간 재고의 뚜렷한 온도차이는 유통채널을 포함한 파이프라인에 메모리 재고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어 향후 메모리 가격의 하락 전환을 예상해 볼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PC 업체들의 메모리 재고 증가는 PC수요가 2020~2021년에 정점을 확인할 것으로 전망되어 오더 컷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에 두 자릿수 성장을 10년 만에 회복한 PC 수요는 2021년에도 코로나19에 따른 재택 수요증가로 높은 성장 지속이 전망된다. 그러나 주요 PC OEM 업체들은 2021년 3분기를 정점으로 4분기부터 출하 감소가 예상되어 2022년 PC수요는 역성장이 추정된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까지 PC 업체들은 메모리를 포함한 주요 부품에 대한 재고 정상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DRAM 시장에서 PC가 차지하는 비중 (2022E 17%)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PC용 DRAM 가격이 심리적으로 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여전히 큰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DRAM 가격 흐름을 결정짓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2 DRAM, NAND 응용처별 수요 전망
[KB증권 김동원, 이창민, 황고운] 부품 공급완화 , 반도체 수급의 핵심 [2021.11.09]

배터리 시장 구성 전망

BNEF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LFP 침투율을 2026년 14%, 2030년 15%로 전망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26년 전망치는 삼원계 비중 86%에서 NCM 계열52%,NCA 계열 12%, NCMA 13%를 전망하고 있다.

현재 BNEF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들은 LFP의 침투율 상승속도가 가파르게 높아지기 어렵다고 전망하고 있으나 가격 경쟁력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추이 감안, LFP 침투율이 20%~30% 수준까지 높아질 가능성을 열어두고 향후 삼원계 시장의 규모를 전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배터리 시장 구성 전망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Next Level [2021.11.09]

글로벌/유럽/미국/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업체별 점유율

유럽에서는 한국 업체들의 합산 시장 점유율이 72%로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중국에서는 15%에 불과하다. 미국의 경우 현재 한국 3사 합산 시장 점유율이 33% 수준인데, 2025년 USMCA 시행을 앞두고 북미 공장 설립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한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선제투자와 미중 분쟁 심화에 따른 중국 업체들의 미국 투자 제한, Panasonic의 보수적인 증설 스탠스 감안할 때 향후 미국 내 한국 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은 2025년을 전후로 70% 수준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유럽/미국/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업체별 점유율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Next Level [2021.11.09]




글로벌/유럽/미국/중국 전기차 시장 업체별 점유율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Next Level [2021.11.09]

건설사의 주택사업 참여 방법 및 매출/이익 구조

통상 한국의 건설사는 주택사업에 참여함에 있어 도급이나 도시정비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주택시장 호조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대형건설사의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주택사업에 참여하면서 마진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지분투자형 사업을 추진하는 건설사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시공사로 참여함과 동시에 일부 지분투자를 실시함으로써 ① 도급사업대비 기대 마진은 높이고, ② 직접 토지구입 및 인허가를 담당해야 하는 자체사업 대비 빠른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건설사의 주택사업 참여 방법 및 매출/이익 구조
[KB증권 장문준] 2022건설 [2021.11.08]

대형건설사 및 중소형건설사 상대 주가 추이

2020년 중소형 건설사는 차별적인 주가 상승이 돋보였다면 2021년은 대형 건설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주택 시장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재무여력이 높은 대형건설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강화되고 있어 두드러진 신사업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이상 중소형 건설사의 주가가 선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4월 말부터 7월 초까지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 상승이 가팔랐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글로벌 EPC기업들의 주가 레벨이 한층 낮아진 가운데 올해 삼성엔지니어링과 Maire

Tecnimont의 차별적 주가흐름은 주목할 만하다. 두 회사 모두 ① 육상 기반 EPC기업으로서, ② 코로나19 확산에도 안정화된 이익률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③ 환경 플랜트

부문에서 선도적 포지셔닝을 구축해가고 있는 EPC 회사라는 점에서 주식시장에서 차별점이 부각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대형건설사 및 중소형건설사 상대 주가 추이
[KB증권 장문준] 2022건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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