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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니켈 등 러시아 생산비중이 높은 원자재가격 폭등

에너지가격 뿐만 아니라 비철금속가격도 러시아 생산비중이 높은 니켈과 알루미늄을 중심으로 급등했는데,러시아 Norilsk Nickel社가 세계 생산량 1위인 니켈은 2월말 $25,000 수준에서 3/8 장중한 때 $100,000을 돌파하며 2007년 역사적 고점 $51,600을 순식간에 뛰어넘는 기록적인 폭등세를 보였고 이에 LME(London Metal Exchange)가 이미 체결된 거래를 취소하고 아예 거래를 정지시키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러시아 Rusal社가 세계 생산량 3위인 알루미늄도 2008년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는 신고가 행진을 기록했고, 러시아가 세계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팔라듐도 3월초 사상 처음으로 $3,000를 돌파하는 강세를 보였다. 팔라듐은 귀금속의 한 종류로 주로 가솔린차의 촉매제로 사용되며 사촌격인 플래티넘(백금)은 주로 디젤차의 촉매제로 사용된다.





천연가스, 니켈 등 러시아 생산비중이 높은 원자재가격 폭등
[키움증권 이종형, 지성진] 러시아발 에너지가격 급등, 비철과 풍력에 기회 [2022.03.22]




휘도와 수명 개선을 위한 2스택텐덤 구조가 중요 / 8.5세대 RGB OLED 기술 확보는 필연적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OLED성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2.03.21]




삼성디스플레이 QD-OLED가격 경쟁력 낮다 / SDC 대형은 QNED로 간다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OLED성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2.03.21]


중국 업체들의 LCD증성은 여전히 활발(BOE, CSOT, HKC, Sharp-Foxconn)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OLED성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2.03.21]

탄소배출권 가격 - 탄소배출권 메커니즘 할당을 통한 총량 감축

한편, 최근 러시아발 지정학적 우려 속 석탄과 원유 등 주요 화석연료의 가격이 폭등하며 탄소배출권 가격이 폭락한 것은 전쟁으로 인한 유럽의 경기둔화 우려에 화석연료의 가격 급등과 대체에너지의 부상이 더해진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원자재 가격 급등 속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이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높아지며 탄소배출권의 가격이 하락한 것이다.


금번 지정학적 우려에 따른 화석연료 가격 급등 사태는 유럽에서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을 유발하여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있는 듯하다.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노르트스트림-2’ 사업 승인 절차를 중단한 독일은 전력 부문의 재생에너지 비중 100% 달성 시점을 기존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겼다. 또한 EU 집행위는 신재생 에너지 투자 등을 통해 러시아 가스 수입을 3분의 2가량 줄일 것을 발표했다





탄소배출권 가격 - 탄소배출권 메커니즘 할당을 통한 총량 감축
[현대차증권 노근창, 박현욱, 이화진] ESG 리서치 통합 보고서: K택소노미, 탄소배출권 & 주요기업분 [2022.03.21]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제
[현대차증권 노근창, 박현욱, 이화진] ESG 리서치 통합 보고서: K택소노미, 탄소배출권 & 주요기업분 [2022.03.21]




202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국가별 비중 / 국가별 석탄발전 비중
[현대차증권 노근창, 박현욱, 이화진] ESG 리서치 통합 보고서: K택소노미, 탄소배출권 & 주요기업분 [2022.03.21]




정채진 - 망각
[2022.03.17]




클래시스, 바텍 장비 확대와 그에 따른 소모품 기대감
[NH투자증권 박병국] 의료기기 : K-의료기기, 큰 폭의 리레이팅 될 것 [2022.03.16]


건자재 벨류체인
[2022.03.16]

2021년 국내 전체 의료기기 수출 비중 / 2021년 에스테틱기기, 임플란트, 톡신 지역별 수출 비중

‘22년 1월 10일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임플란트를 포함한 고가의 의료용소모품 중국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에서 대량 구매(VBP)를 통한 자국 환자의 의료비 절감 계획을 발표하였다. 해당 정책은 올 상반기 중 시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국내 임플란트 업체들에게는 경쟁 심화 및 가격 인하 압박을 줄 수 있다. 다만 중국 정부가 대량 매입하는 임플란트는 국립 병원에 공급될 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지 민간병원 위주로 납품을 하는 국내 기업의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없어보인다.


임플란트 2위 수출 국가일 정도로 러시아 수출 또한 매우 중요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상황 또한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러시아 수출 규제 품목에 의료기기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관세청의 3월 1일~10일까지의 러시아向주요 의료기기 수출액 잠정치에 서 별다른 특이점은 관측되지 않았다. 아직까지 러시아 수출 대부분은 달러화를 기반으로 거래가 되고 있기 때문에, 루블화 리스크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2021년 국내 전체 의료기기 수출 비중 / 2021년 에스테틱기기, 임플란트, 톡신 지역별 수출 비중
[NH투자증권 박병국] 의료기기 : K-의료기기, 큰 폭의 리레이팅 될 것 [2022.03.16]




주요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사업 전략 정리
[NH투자증권 박병국] 의료기기 : K-의료기기, 큰 폭의 리레이팅 될 것 [2022.03.16]




대체육류 유형 및 구분 / 식물성 대체육류 주요 원료와 특징
[삼정KPMG 김수경, 차윤지, 김지윤]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대체식품과 투자 동향 [2022.03.16]

국내 중소형 제작사의 수익 구조의 다양화

국내 드라마 제작사는 보통 매출이나 시가 총액 규모를 기준으로 대형 제작사와 중소형 제작사로 구분한다. 대형제작사로 구분되는 스튜디오드래곤과 제이콘텐트리는 안정적으로 Captive 채널(CJ ENM,JTBC)이 있어 채널 드라마 슬랏만큼 편성이 가능해 21년 제작 편수가 각각 26편, 15편으로 중소형 제작사 1~5편 대비 많은 수준이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작품에 대해 IP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비해 중소형 제작사는 제작비 대비 일정 마진만 받고 대형제작사의 외주제작만 하거나, IP 판권을 방송 플랫폼에 주로 넘기기 때문에 추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그러나 21년부터 중소형 제작사의 역할이 단순 외주제작 구조에서 다양화되고 있다. OTT발 콘텐츠 수요가 많아지며 중소형 제작사의 1) 동시 방영 판권 리쿱률 상승, 오리지널 콘텐츠 마진율도 평균 5~10%보다 높은 수준이 형성되고 있고, 2) Captive 채널 없이도 OTT와의 협약으로 안정적인 편성이 가능해졌다. 또한 3) 제작비 규모가 대규모로 확대됨에 따라 일반적인 리쿱률을 적용해도 절대적인 GP 마진의 크기는 과거 대비 확실히 증가한다(ex. 무빙 500억원). 제작비와 편 수 한계로 기존 매출규모가 작았던 중소형 제작사의 이익 레버리지는 더 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정적으로 4) 콘텐츠의힘이 강력해지며 중소형사들도 IP를 보유하기 시작해 추가적인 수익을 인식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중소형 제작사의 수익 구조의 다양화
[DB금융투자 신은정] 어쩔티비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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